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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7일 저녁 홍대에 있는 한 카페에서 HP 블로거 초청행사가 있었습니다. HP는 윈도우8 태블릿PC 라인업(하이브리드PC or 컨버터블PC)을 키보드 탈착형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에 Envy X2의 후속이라고 할 수 있는 HP Split X2를 공개하는 자리였죠. 


(HP Envy X2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예전글을 참고해주세요.)

2013/01/24 - [Computing★IT] - 윈도우8 컨버터블PC : HP Envy X2 / ElitePad 900 (엘리트패드900) 신제품 발표회 후기


 


아무튼 회사일을 끝내고 곧바로 행사장으로 향했습니다. 아쉽게도 HP Split X2는 회장에 한대밖에 있지 않아서 직접 만져보진 않았는데요, 아마 앞으로 체험해볼 기회가 주어질 것 같습니다. 이날은 제품을 만나보기 전 미리 살펴보는 시간 및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회장에 놓여있는 단 한대의 HP Split X2




나중에 천천히 살펴보겠지만 이날 브리핑을 받은 HP Split x2의 스펙은 아톰프로세서를 사용한 Envy x2보다 높은 컴퓨팅 파워를 자랑하는 하스웰 i5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13.3 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활용성이 가장 높은 스크린 사이즈라는 점도 눈에 띄네요. 


윈도우8 OS를 채택한 하이브리드PC 답게 평소에는 키보드와 분리해서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터치스크린이고, 본체에는 128gb SSD가 내장이 되어있으며, 키보드 도크에는 추가 배터리와 500gb 하드디스크가 들어있어 키보드 자체가 확장성을 위한 도킹 스테이션으로 디자인되었더군요.



HP Splitx2의 간단한 스펙, 슬레이트 형태의 본체 이외에도 키보드에는 HDD와 SD카드 슬롯 확장포트 등등이 있는 것이 특징



본체와 키보드를 연결하면 8시간 이상의 배터리 라이프가 가능하다고...


여담이지만 윈도우8의 업데이트 버전인 윈도우8.1이 곧 출시가 되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가호를 받아 무료로 OS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점도 특징점으로 소개되었습니다. :)





아무튼... 예정대로라면 다음 주 부터 HP Split x2를 사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윈도우8 전용PC (하이브리드PC)를 주력으로 사용해보는 것은 거의 처음이라서 설래네요.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도 업무보조로 활용할 수 있고, 확장성이 뛰어난 만큼 생산적인 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스웰 프로세서, SSD 스토리지를 탑재한 터치스크린 하이브리드 PC라면 성능도 우수하고 키보드를 도킹하면 배터리와 스토리지, 추가 확장성(HDMI, USB등등)도 더해지니 일반적인 업무에 있어서 만큼은 올인원 노트북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HP의 신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곧 상세한 리뷰로 다시 만나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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