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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격이 많이 내려왔습니다. 지금까지는 Dropbox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추천 보너스 용량을 Maximum으로 채워 약 50gb 이상을 무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프로모션으로 받은 48gb가 더해져 약 100gb를 사용하고 있죠. (그런데 그 2년이 거의 다 끝나가네요)


만약 유료 결제 플랜을 이용하다면 여러가지 이유로 가장 편하고 널리 사용되는 Dropbox(드랍박스)를 선택하겠지만, 최근 애플의 iCloud도 iCloud Drive라는 새로운 서비스로 확장되면서 새로운 가격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웹오피스 대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또다른 대안, 구글 드라이브도 잇으니... 무엇을 메인으로 정할지는 조금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하겠군요.


간단하게 각 서비스마다 제공되는 용량 대비 가격 정보를 갈무리 해봤습니다.



iCloud (아이클라우드) Drive



먼저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입니다. Mac OS X 10.10 Yosemite와 함께 정식으로 서비스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지금까지는 5gb가 무료용량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gb를 월 0.99$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한달에 1050원, 일년에 12600원이면 20gb를 사용할 수 있겠군요.


iCloud에 개인파일들을 동기화 백업해두는 용도로 사용하려면... 일단 20gb로는 조금 모자란 감이 있고... 200gb 플랜이 마음에 듭니다. 월 3.99$이니 1년에 5만원을 내면 200gb를 활용할 수 있겠군요.


용량이 많이 필요한 분들은 500gb (월 1만원) 1TB (월 2만원)도 사용해볼만 하겠습니다. iCloud Drive는 정식으로 서비스가 시작되면 윈도우용 서비스 클라이언트도 공개될 테니까요.


[업데이트]

2015년 말 부터 가격 대비 용량이 늘어났습니다. 월 0.99$에 50GB, 3.99$는 200GB, 9.99$를 내면 1TB를 사용할 수 있네요.



Dropbox (드롭박스) Pro



드롭박스는 최근 Dropbox Pro 서비스의 용량을 1TB로 대폭 늘리면서 매우 공격적입니다. 제공되는 용량을 생각하면 드랍박스만큼 매력적인 조건도 없죠 ^^ 한달에 9.99$, (1만원), 1년치를 결제하면 년 99$ (10만원)에 1TB (1000gb)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9$을 추가로 내면 30일동안 보관되는 파일 히스토리를 1년으로 연장시킬 수 있음)


한달 만원도 안되는 요금으로 1TB가 제공된다니... 커피 2~3잔 값을 아껴서 드랍박스를 사용하면 참 좋을 듯...


:: Dropbox 가입하러 바로가기 ::


구글 드라이브 (Google Drive)



마지막으로 구글 드라이브 입니다. 저는 예전 QuickOffice 프로모션과 1gb 보너스 용량을 추가해서 총 26gb를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100gb로 늘리려면 월 1.99$ (2천원) 입니다. 월 9.99$ (만원) 이면 드랍박스와 동일하게 1TB를 사용할 수 있군요.


구글답게 10tb, 20tb, 30tb 서비스플랜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플랜을 사용하는 유저는 거의 없을 것 같고... 100gb를 사용하기 위한 2천원 요금제를 제외하면 월 만원에 1tb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Dropbox Pro와 조금 유사하군요. (1년치를 결제하면 Dropbox Pro가 더 저렴)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100gb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한다면, 월 2천원(년 2만5천원 정도)에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서비스로 보이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100gb정도면 충분하다! 라고 생각한다면 구글 드라이브 100gb 플랜을 적용해 1년에 2만5천원 정도만 지출해도 되겠고...

그래도 한 200gb 정도는 되야지... 라고 생각하면 새로 적용되는 요금을 기다렸다가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되겠군요. (년 5만원 미만)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뭐니뭐니 해도 드랍박스지!라고 생각하다면 쿨하게 1년에 10만원으로 1tb용량을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물론 제공되는 용량과는 별개로, 아이클라우드는 애플의 백업솔루션과 Mac, iOS 서비스와 연동된다는 점이 있고, 드랍박스는 각종 서드파티 서비스와의 호환성이 높고 멀티플랫폼 지원이 확고해서 데이터를 공유하기 참 편하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구글드라이브는 크롬북이나 구글 Docs 웹오피스 서비스들과 연동하여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최종적으로는 활용하려는 목적을 잘 고려해보고 가장 선호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선택해야 하겠습니다.




* 다음 클라우드와 네이버 N드라이브는 뭘 하고 있을까요?

(무언가 하나 빠트렸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MS의 OneDrive = 구 SkyDrive가 있었군요 ^^)

[업데이트]

2018년 기준으로 가장 사용하기 좋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Onedirve)입니다. MS오피스 365를 구독하면 1TB 용량도 챙길수 있고, 속도가 빨라 정말 좋더군요. :)



댓글
  • 프로필사진 미도리 아주 고민하고 있던차에 많은 분들이 볼만한 글이라고 생각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일단.. 아이클라우드는 윈도우와 연동해서 사용해봤는데 아직까지는 동기화속도가 너무 느립니다..그냥 결론은 아이클라우드는 백업및 키노트 페이지스//사진라이브러리등 애플전용으로 쓰는게 정신건강에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드랍박스랑 구글드라이브입니다... 구글드라이브는 역시..여러가지 상품을 내놓아서 좋네요..하지만.....역시.동기화는 드랍박스를 따라올수가없네요...개인적으로는 윈도우 노트북을 켜면..구글(드라이브안에 파일이 1000개있음)드라이브에서 동기화중...1/1000 이렇게 나옵니다......처음부터 다시 동기화.....................ㅠㅠ 물론 예전엔 안그랬지만..어쨋튼 동기화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드랍박스는한번도 그런적없습니다..................지금 직접사용하는것은 드랍박스/구글/원드라이브/아이클라우드/인데.. 하나로 합치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ㅜㅜ 역시 드랍박스가 짱이군요..비싼이유가 있었음.. 2014.11.21 22:5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안녕하세요 미도리님 ^^
    저도 드랍박스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동기화된 폴더의 이름만 바꾸어도 인덱싱이 꼬이는 등 다소 문제가 있더군요. 지금은 나아졌는지 모르겠는데, 어찌되었든 안정성과 서드파티 앱 확장성 등 드랍박스만한 서비스가 없습니다. 괜히 스티브잡스가 dropbox를 인수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죠 ^^

    여담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관심있으시면 Copy.com이라는 드랍박스와 비슷한 서비스도 있습니다. 다만 이 서비스는 윈도우와 맥을 같이 사용할 때 파일명 에러가 종종 발생하더군요. 요즘엔 고쳐졌는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
    2014.11.21 2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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