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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칼 자이스 (Carl Zeiss) 렌즈를 구입했습니다. 선택한 렌즈는 55mm 단렌즈 F1.8 Sonnar


FE라고 표기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소니 미러리스 E마운트 풀프레임 대응 렌즈이죠.


A7을 구입한 이후 렌즈를 구입한다면 딱 이 녀석 밖에는 없다고 생각해오고 있었는데, 이번에 소니 렌즈 캐시백 이벤트 기간이 끝나기 전에 하나 장만해봤습니다.





망원 렌즈는 아니고 표준 화각이지만 자이쓰 렌즈라 무거울 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제품박스는 가볍더군요 ^^ 병행 수입이 아닌 정품이라 10만원 캐시백 신청을 할 수 있으니 실 구매가는 약 80만원 정도입니다.



Sony Carl Zeiss FE 55mm F1.8 Sonnar Unboxing




박스를 열어보면 소니코리아 정품 안내서가 나오고, 제품은 뽁뽁이에 쌓여있습니다. 뽁뽁이를 보니 자이쯔란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 패키징이라고 생각했는데... ^^ 비닐을 벗겨보니 안에는 가죽재질의 파우치가 있더군요. 이 정도면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 옆칸에는 설명서가 잔뜩. 그 중에는 자이쓰 인증 카드도 있다.




▲ 추운날 배달되어온 칼렌즈..




▲ 파란 Zeiss 방패 마크!


간단 개봉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2014년 10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렌즈 캐시백 이벤트... 정품 등록을 한 뒤 신청을 하면 1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죠.



괜히 바뻐서 잊어버리면 큰일이니까 바로 정품등록을 한 뒤 캐시백 신청까지 완료했습니다. 12월이 되면 투자금 중 1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죠. 크리스마스 선물 받는 기분일 것 같은데요 :)



▲ A7에 칼 짜이스 단렌즈를 마운트 해보면 이런 느낌




이전처럼 사진을 많이 찍을 시간도 없고... 이제 스마트폰 카메라도 매우 높은 수준으로 올라왔으니 더 이상 카메라 장비에 돈을 투자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제 마지막 카메라 지름이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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