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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니 알파7 + 칼자이스 55mm FE F1.8 렌즈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만약 알파7을 구입하지 않았다면 후지 X-T1을 구입했을 겁니다.


알파7을 구입한 이유는 아시다시피 가장 저렴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였기 때문이죠. (마침 운좋게 경품으로 Nex5T를 입수할 수 있었고... 조금 써보다 보니 이 정도면 가지고 있는 모든 카메라를 처분하고 풀프레임 카메라로 미러리스를 선택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파7을 구입했었습니다.)


알파7에 대한 간단한 평을 해보자면 가끔 부트업 시간이 느리다는 것과, AF가 조금 왔다갔다 하는 것을 제외하면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칼자이쓰 55mm 렌즈를 영입한 이후에는 카메라에 돈을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아무튼 취업해서 첫 월급을 타면 구입하려 했던 카메라 1순위가 후지 T-1이라서 체험매장에 놓여 있는 수 많은 카메라 들중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




게다가 물려있는 렌즈는 XF 56mm F1.2R 단렌즈... 아... 참 멋지군요.


▲ 가격마저 아름답구나...



잠깐 테스트샷을 날려보고... 메모리 카드를 넣어서 한번 샘플샷을 촬영해볼까 하다가 그만두었습니다. 촬영된 컷을 보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장비를 모두 팔고 또 X-T1 + 56mm F1.2 조합으로 갈아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


1.2

Link(@mslink)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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