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2월 초에는 정말 바쁘게 지냈네요 ^^ 한 2주 정도 지났는데 다시 몬스터길들이기(몬길) 관련 포스팅입니다.


몬길 7성 선택권 이벤트 이후에도 열쇠없이 모험을 돌 수 있는 주말 프리패스 이벤트 등 지속적으로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군요.


7성 두 마리를 녺여서 다른 7성 몬스터 하나를 뽑는 '융합 시스템'(재뽑)에 대한 거론도 나왔고, '나래' '쇄도의 서슬' '도로시' '스미레' '천공의 베르나' '흑련' '신궁 레그루스' 등 투표로 상향 조절이 필요하다고 요청된 1~7위까지의 몬스터 들이 상향 패치되었습니다. 일부 스킬 및 스탯계수 상향이 이루어졌죠. ^^


저는 '나래', '쇄도의 서슬' '천공의 베르나' '신궁 레그루스'를 갖고 있는데, 조금씩 좋아진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신궁 레그루스'는 만년 창고지기이지만 말이죠 :)


그럼, 이번에 새로 합성으로 뽑은 7성 캐릭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몬길 7성 : 차원의 린



먼저 '차원의 린' 입니다. 이 몬스터가 뽑혔을 때... '다시 뽑기'를 눌러야 하나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아시다시피 11월 11일 새로 추가된 7성 몬스터들의 성능이 다 기대에 못미치기 때문이죠.


차원의 린의 경우, 항상 슈머아머 상태(속도가 느려지지 않고 딜을 맞아도 경직되지 않음)가 되어 있는 독특한 패시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킬도 이상한 것들이 많은데... '후퇴합니다'는 텔레포트를 해서 적 사정권 바깥으로 날라가버리죠.. (...)


원딜(원거리 딜러)라서 그런지 몰라도... 대부분의 스킬이 발동 이후 적과 거리를 벌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번쩍번쩍 왔다 갔다는 하는데... 성능은 그닥...


신규 몬스터라는 타이틀이 없었다면 그냥 다시뽑기를 눌러버리는 것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일단 대부분의 신캐들이 출시된 몇주후 밸런스 패치를 통해 조금씩 나아진 다는 것을 감안해서 다시뽑기를 누르지 않고 보유하고는 있는데... 쓸데는 별로 없는 몬스터네요 ^^



추천되는 장비는 체체나 공공입니다. 주로 공속 세트템을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영혼석은 공격혁으로 바뀐 이후 개척지용암으로 맞추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아직 많이 사용되지 않는 몬스터라서 이렇다할 주력 무대가 없는 것 같군요. 항상 슈퍼아머상태이니 전설의 탑 미션 클리어에나 활용이 좀 가능하려나... ^^



[2014.12.10 내용추가] 

신캐릭터 밸런스패치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20141211 업데이트로 차원의린도 상향패치 안이 공개되었습니다. 


© 몬길 카페


복합형에서 공격형으로 바뀌니 스탯 조정이 있겠군요. 공격력과 공격속도가 나아졌다고 하니 딜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팀대전에서의 사거리가 늘어났다는 것, 그리고 후퇴합니다 스킬의 쿨시간이 줄어들었다는데... 과연 성능이 어떨지...


패치 이후 사용해보니 쓸만하네요. 이동속도가 증가해서 총총걸음이 그렇게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으며, 딜이 올라가서 영웅 6-8,9 지역도 강화 없이 혼자서 자동스킬로 클리어해냅니다. 적과의 위치를 계속 떨어트리면서 원딜을 넣어서 모험이 안정적인 캐릭이 된 것 같네요.


몬스터 길들이기 7성 : 지원


먼저... 지원을 뽑기까지 아래의 몬스터들이 재료로 사용되었습니다.


▲ 합성!



음... '비연'이 나왔군요. 아직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해서 많은 데이터가 쌓인 몬스터가 아니긴 한데... 그리 평이 좋지 못하니 '다시 뽑기'를 누릅니다.



그렇게 해서 획득한 몬스터가 지원형 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7성 몬스터 '지원'입니다. 안그래도 팀대전을 위한 몬스터가 필요했는데... 당연히 '비연' 대신 '지원'을 선택했죠 ^^




지원에게 추천되는 장비는 의외로 공속 세트템 입니다. 지원형이지만 원딜(원거리 딜러)이고, '반사'라는 재밌는 스킬 덕분에 '지'어글을 맞아도 가끔 버텨내서 팀전에서는 딜러로 활약하네요. ^^ 그래서 템도 공격형에게 주로 추천되는 '공공'으로 맞추는 것 같습니다.


분노의 검, 분노의 장갑이 있다면 세트로 껴주고, 추천 악세사리는 터퀘이즈 세트입니다. 영혼석은 개척지용암을 같이 쓰면 됩니다. :)


스킬순서는 굳이 변경한다면 힐을 앞으로 가져온 다음 '지조의외침', '주정꾼퇴치', '속주'를 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상황에 따라 반사 스킬인 '지조의 외침'보다 기절 스킬인 '주정꾼퇴치'를 먼저 넣기도 합니다.


(1. 현란한 춤사위 -> 2. 지조의 외침 -> 주정꾼 퇴치 -> 4. 속주) <-- 여기서 조합에 따라 2번하고 3번의 위치를 바꿉니다.


지원이 나왔으니 이제 팀대전도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아마 다음 주 쯤이면 또 다른 7성을 뽑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융합'으로 '재뽑'이 가능해지면... '신궁'이나 '릴리아나' 같은 창고지기 7성 몬스터들을 재료로 사용해볼까 고민해봅니다.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