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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파워포인트 보다는 'PPT_피피티'로 익숙하게 불리는 슬라이드형 프레젠테이션 자료가 공유되는 SlideShare.net에는 매년 수많은 발표자료들이 공유됩니다. 해외에서는 PPT(피피티)라고 불리우기 보다는 덱(Deck)이라는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하죠 ^^


어찌되었든... 2014년에는 Slideshare에 420만개가 넘는 ppt자료가 공유되었다고 하는데... 지난 12월 17일 slideshare 블로그에는 'The Must-See SlideShares of 2014 (2014년 꼭 봐야할 슬라이드)'를 공개했습니다.


잠깐 살펴봤는데 삶의 귀중한 지식을 채우고 마음을 울려줄 좋은 자료들이 많네요. 소셜미디어와 향후 발전한 IT기술에 기반한 비즈니스 전망, 마케팅 전략 등 비즈니스와 관련된 시장분석 자료도 참 많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저도 모두 다 탐독해보진 못했지만, 마음에 드는 몇개의 '피피티 슬라이드'를 골라내어 소개해봅니다.


© Slideshare.net




엉망진창, 당신의 프레젠테이션 ppt를 바로잡아라 by Seth Godin



먼저 '보랏빛 소가 온다'로 잘 알려진 세스 고딘의 전자책을 요약한 47장의 슬라이드입니다. 서점에서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은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에 대한 팁을 정리해놨네요 ^^


'커뮤니케이션은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다' '믿을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라' '청중은 발표를 들으러 왔지 읽으러 온 것이 아니다'라는 팁 속에서 통상적인 국내 비즈니스용 프레젠테이션과는 다른 분위기의 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공의 재해석 (Redefition of Sucess) from Arianna Huffington



허핑턴 포스트를 만든 아리나아 허핑턴이 공개한 슬라이드입니다. 성공이란 무엇인가... 한번쯤 생각에 잠기게 되는데...13장에 짧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약간은 다른 시각으로 성공을 보게 되는군요. 일단 명산과 숙면 연습부터 해볼까요 :)


내가 스무살에 배운 것들 by Ryan Allis



라이언 앨리스의 슬라이드 입니다. 그가 스무살에 배운 것들을 모두 정리해서 Publishing한다는 프로젝트로 1285장의 한장한장 넘기면서 문장 하나하나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되는군요. 그런데 1285장이나 되는 발표자료를 언제 다 읽을 수 있을런지.. ^^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by Eric Schmidt



책으로도 출판된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라는 도서의 요약자료입니다. 구글 회장인 에릭슈미트가 직접 공개한 슬라이드죠.

도서가 나오자마자 전자책으로 구입해 놓고 아직 다 읽지 못한 책인데... 책을 모두 읽고 나서 다시한번 보고 싶은 프레젠테이션 입니다. ^^


주옥같은 또 다른 슬라이드는 Slideshare가 직접 하나하나 링크로 연결해둔 아래의 슬라이드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이밖에도 좋은 자료를 발견하면 따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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