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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카카오톡만 사용하지만 해외에서는 행아웃과 왓츠앱, 페이스북 메신저 등 다양한 모바일 메신저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텐센트의 위챗이 지배적이고, 북미 지역에서는 왓츠앱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죠.


국내에서 전화통화나 문자 대신 모바일 메신저로 소통하는 게 더 익숙해졌는데요. 모바일 메신저 자체가 사용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는 '무료'라는 점이 가장 컷겠지만... 인기를 끄는 요인 중 하나로 그림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이모티콘 스티커'가 큰 역할을 했다고 언급되곤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알게 모르게 해외 메신저들도 속속 대화용 이모티콘 '스티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무료로 말이죠. ^^


▲ 국내 사용자는 극소수이지만 기능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구글의 행아웃(Hangouts)


▲ 잘 살펴보면 예쁜 이모티콘 스티커들도 많다 ^^


페이스북 메신저도 꽤 오래전부터 '스티커'를 제공해왔죠. 제가 좋아하는 '스누피' 캐릭터를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어서 예전부터 잘 쓰고 있습니다. ^^ 주로 소셜 마케팅을 하시는 분들과는 페이스북 메신저로 대화하는 편입니다.


▲ 스누피, 헝거게임, 투즈키 등 인기 캐릭터 스티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Facebook Messenger


마지막으로 텔레그램도 Emoji를 이용해서 스티커를 보내는 부가기능을 얼마 전 선보였습니다. Mac용 텔레그램에서도 보낼 수 있게 업데이트되어 실험해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


▲ 쿨한 메신저의 대명사 '텔레그램'도 스티커 대열에 합류!


▲ 텔레그램에서 제공하는 유명인 캐리커쳐 스티커 :)


세계는 이미 이모티콘 스티커로 대화 중입니다.


서로 얼굴을 보고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모바일 시대에서 감정을 전달하는 도구로 글보다 그림이 공통어로 사용되는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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