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최근들어 스타벅스에서 끼니를 해결할 때가 많아진 듯 합니다.


집근처에 스타벅스가 생기기도 했고... 스타벅스 앱, 신용카드 할인시스템 등을 잘 활용해보다가 '다양한 스타벅스의 음식메뉴를 평가해보자'라는 다소 엉뚱한 생각을 떠올리게 되었는데요.


몇달간 스타벅스에서 샌드위치 및 간식거리 식사메뉴를 접해본 음식 메뉴 시식기를 간단하게 정리해봅니다. 먹어봤던 모든 메뉴의 맛이 다 기억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죠 :)


▲ 좁은 매장이지만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스타벅스 여의도 IFC점


모든 사진은 아이폰6 플러스, VSCO Cam에서 편집되었습니다. :)


▲ 디저트메뉴는 별로 좋아하지 않음으로 생략


▲ 스타벅스 소공동점 리저브매장에서 발견한 라따뚜이 오믈렛, 라자냐 식사메뉴



이탈리안 파니니 (6,300원)


▲ 스타벅스에서 처음 파니니를 고른다면 추천해보고 싶은 이탈리안 파니니


먼저 가장 무난하게 맛있었던 기억이 있는 이탈리안 파니니입니다. 치즈 맛이 참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가격은 6300원, 그다지 배부르지는 않지만 가볍게 배를 채우고 싶을 때 먹으면 정말 맛있는 메뉴입니다.



바비큐 치킨& 치즈 치아바타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나고, 배가 많이 고프다면 도전해볼만한 메뉴입니다. 바비큐 치킨이라 매콤하고 맛이 강렬한 편입니다. 가끔 생각날만한 맛이네요.



햄 모짜렐라 치즈 샌드위치




샌드위치 메뉴는 역시 파니니처럼 데워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맛있는 듯 합니다. 햄 모짜렐라 샌드위치는 그냥 일반 샌드위치와 크게 다를 것이 없는 맛.



크랜베리 아몬드롤 & 햄 앤 치즈 루꼴라 샌드위치



크랜베리 아몬드롤은 맛은 있지만 식사메뉴로는 별로 적합하지 않고, 햄 앤 치즈 루꼴라 샌드위치는 꽤 맛있는 편입니다. 치즈 맛도 풍부하고, 루꼴라 향도 괜찮네요.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싶다면 햄 앤 치즈 루꼴라 샌드위치도 추천해봅니다.



머쉬룸 체다치즈 파니니 (7,800원)




버섯을 좋아한다면 한번 쯤 도전해볼만한 메뉴입니다. 말 그대로 체다치즈와 버섯이 정말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치즈와 버섯을 함께 먹는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



아직 먹어봐야 할 메뉴들이 참 많은데... 한가지 팁이 있다면 저녁 6시 이후로는 음료와 함께 샌드위치를 주문하면 20% 할인이 적용되더군요.


저녁에 다이어트도 할 겸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싶다면 스타벅스에서 커피와 함께 샌드위치로 해결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저는 일반 샌드위치보다는 파니니 메뉴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많은 것 같네요. 식사를 위해서라면 샌드위치보다 따뜻하게 데워서 먹을 수 파니니 메뉴들을 추천해드립니다. :)


[관련글]

스타벅스 브런치 시간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