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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에이수스)는 매번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유저와 블로거들을 초청해 제품의 특징을 브리핑하는 'ASUS 노트북 세미나' 행사를 개최합니다.


저는 이번이 벌써 3번째 참석이구요. 새로 나온 울트라북 노트북 북(ZenBook) UX305와 2in1 노트북 트랜스포머 치(Chi) 시리즈에 관심이 있어 제품 취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행사내용을 정리하기 전 미리 알려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ASUS는 '이수스'가 아닌 에이수스(ASUS)로 정식 명칭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한글로 쓸 때는 '에이수스'로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 ASUS 2015년 노트북 신제품 블로거 세미나


제품부터 살펴보자: Zenbook UX305


▲ 가성비 뛰어난 슬림 노트북, 젠북 UX305


먼저 제가 관심을 보인 모델은 슬림한 외관을 가진 ASUS Zenbook UX305입니다. 뉴스에는 맥북에어보다 얇다고 소개되었는데요. 13.3인치 디스플레이로 외관 디자인은 눈길을 끌만끔 멋진 편입니다.



다이아몬드 컷팅이 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도 살아있네요. 화이트(Ceramic Alloy)와 블랙(Obsidian Stone) 두가지 컬러가 있는데, 남자라면 역시 블랙모델이 마음에 들 것 같습니다.






USB 3.0 포트가 왼쪽 2개, 오른쪽에 1개 있어서 총 3개를 지원한다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무게는 1.2kg입니다. 그램보다는 조금 무거운 편이지만 그래도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더 오래갈 것 같군요. 


마이크로 HDMI 포트도 있고, SD메모리를 꽂을 수 있는 슬롯이 있어서 확장성도 뛰어난 편입니다. QH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도 곧 출시될 예정이라 하네요.



젠북 UX305는 제가 따로 제품을 대여해서 리뷰해볼 기회가 있을 것 같으니 간략하게만 소개해 봅니다. 인텔 코어-M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은 처음이라 매우 즐거운 마음으로 리뷰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ASUS 노트북 신제품, 트랜스포머 북 치(Transformer Book Chi) 세미나


▲ 본격적으로 시작된 트랜스포머 북 Chi 신제품 제품 소개 세미나


Chi(치) 시리즈 신제품을 소개하기 앞서 간단하게 ZenBook UX305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요. 이번 2015년 신제품 세미나의 주인공은 트랜스포머 북 Chi(치) 였습니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포인트를 정리해보면...



가장 먼저 에이수스가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2in1 노트북 브랜드라고 하네요. 시리즈가 새로 나올때마다 제품의 완성도와 매력이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제품의 디자인과 마감에 특별히 신경을 써서 경량이면서도 높은 성능을 구현했다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제품의 가장 포인트는 두께입니다. 가장 얇은 모델이 7.2mm네요. 가장 두꺼운 모델도 7.6mm를 넘지 않습니다. 태블릿 PC는 평소 휴대하기 좋아야 한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꽤 눈여겨볼만한 요소입니다.



물론 성능도 좋아야 겠죠. T90Chi 와 T100Chi에는 아톰프로세서 Z3775이 탑재되어있습니다. 이전세대 제품보다 더 좋아진 PC Mark 벤치마크 성능지표를 참고해볼만 하네요. 실제로 사용해보면 확실해지겠지만, 아톰 프로세서는 이제 저전력에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프로세서로 발전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 IPS 디스플레이와 ASUS만의 TruVIVID 기술, 그리고 B&O와 콜라보한 음향설계


이전 ASUS노트북 세미나 때에도 전해들었지만 에이수스 노트북에 음향설계는 SonicMaster라는 기술이 탑재되어 뛰어난 음질을 보장한다고 하는데요. 제가 직접 ZenBook UX305를 사용해보게되면 직접 테스트를 해볼 예정입니다.


▲ 6mm 단위로 터치를 인식하여 일반 윈도우 태블릿PC보다 정교한 터치가 가능하다고...



Chi시리즈마다 조금씩 배터리라이프는 다르지만 대기시간은 2주동안 지속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배터리 기술이 날로 발전하는 요즘 얼마나 긴 시간동안 충전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


마지막으로 관련 악세사리도 소개되었습니다. Chi시리즈를 위한 액티브 스타일러스펜, 그리고 전용 케이스도 별매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상위모델인 T300Chi에는 인텔 코어-M프로세서가 탑재되었고, T100Chi와 T90Chi에는 아톰 Z3775 프로세서를 사용한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네요.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는데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다시 제품을 살펴보러 갈까요?


ASUS Transformer Book Chi시리즈 살펴보기 (T90Chi, T100Chi T300Chi)



제가 관심있는 모델은 12.5인치 모델인 T300Chi입니다만, 행사장에는 8.9인치 모델인 T90Chi, 그리고 10.1인치 모델인 T100Chi가 모두 놓여있었습니다.


참고로 Chi(치)의 듯은 기운 기'氣'자를 영어식으로 표기한 것이라 합니다. 분리형 노트북 시리즈이기 때문에 키보드와 본체를 떼어서 평소에는 태블릿PC로 사용할 수 있고, 키보드를 장착하면 노트북이 되는 2in1(투인원) 노트북이죠.


간단하게 제품을 사진으로 살펴볼까요?

▲ 가장 작으면서 휴대하기 좋은 T90Chi



▲ 8.9인치 모델도 아이패드 미니보다 조금 더 큰 윈도우 태블릿PC이다.


▲ 10.1 인치 모델인 T100Chi


▲ 그리고 인텔 코어-M을 탑재한 12.5인치 T300Chi



 T300Chi 모델은 제가 관심있는 제품이라 다른 제품들보다 눈여겨 봤습니다. 커다란 디스플레이가 마음에 드네요. 태블릿PC는 12인치 이상은 되어야 사용할 맛이 나죠 ^^


▲ 2in1 태블릿PC 이지만 정말 얇다. (두께 7.6mm 무게 0.75kg)


확장 포트를 살펴보니 우측에 USB Micro B 3.0 타입 포트와 micro HDMI, 그리고 3.5pi 오디오 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 하단 도킹 부분



▲ 도킹 키보드


▲ 2in1 윈도우태블릿 PC를 원한다면 T300Chi도 괜찮을듯!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ASUS의 ZenBook UX305부터 분리형 2in1 노트북인 치(Chi) 시리즈들을 살펴보고 돌아왔는데요. 윈도우 노트북을 알아보고 계신다면 ASUS 신제품 노트북에 관심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살펴본 ASUS 2015 세미나 후기를 마칩니다. 다음에는 제품을 직접 사용해봐야 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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