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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 개회식, 업사이클 산업 현장 이후 11일차 서울 일자리 대장정 주요 일정은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을 토론하는 세미나와 컨퍼런스 였습니다.


세미나 참석 전에 중요한 일정이 하나 더 있었는데요. 박원순 시장님의 발자취를 따라 이동해 도착한 장소는 주변 일대에 넓은 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회의실 입니다.


이곳에서는 '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 관련 일자리 창출 간담회' 그리고 곧이어 '노을연료전지 발전시설 기공식'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 포스코에너지 두산, 현대자동차, 한국지역난방공사, 수력원자력, 서울도시가스,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들이 모인 연료전지 일자리 창출 간담회


연료전지 일자리 창출 간담회는 친환경적 재생에너지인 연료전지의 활성화와 에너지분야 일자리 창출과 관련하여 많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을 제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비교적 짧은 회의였지만 토론 끝에는 서울시가 지원해줄 수 있는 분야와 정책, 그리고 가까운 미래를 바라본 관점에서 민간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방안을 마련하는 내용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과 관련사업 일자리창출 효과에 대해 말씀하고 계신 박원순 시장님


박원순 시장님은 세계 1200여개의 도시가 가입되어 있는 기후환경분야 국제협력체 '이클레이(ICLEI)' 회장으로 선출될 만큼 평소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분야에 높은 관심을 기울기고 계신데요. 이번 간담회에서도 노을연료전지 발전시설 기공과 더불어 앞으로 서울시 연료전지 에너지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서울시 전력자립률 2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주셨습니다.


노을 연료전지 발전시설 기공식 행사


▲ 노을연료전지 발전시설 기공식에서 인사말씀을 전하는 박원순 시장님



노을 연료전지 발전시설이 준공되면 2016년 10월부터 서울 마포구의 4만5천 세대가 친환경에너지로 만들어진 전기를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연료전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은 9천세대의 난방을 공급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노을 연료전지 발전시설의 발전용량은 20MW급으로, 연간 서울시 소비전력의 0.3%를 담당하게 되는 것인데요. 앞으로도 서울시내에 200MW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충원하는 목표를 통해 전국 1만 1천개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달성하기를 응원해봅니다.



박원순 시장님과 함께하는 공유경제 세미나 @ 홍합밸리


쉴틈없이 이동한 곳은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한 창업공간인 홍합밸리입니다. 이곳에서는 공유경제에 대해 논의해보는 간담회가 진행되었는데요.



창업을 결심하고 이곳에서 사무실을 공유하는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경험과 스토리, 그리고 공유기업들로부터 파생될 수 있는 일자리창출 효과 등 여러가지 긍정적인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 공간공유, 공유경제, 공유서울과 관련하여 의견을 나누는 시장님


▲ 홍합밸리 스타트업 식구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시간


▲ 간담회가 끝난 이후 관계자들과 길게 이야기를 나누고 그린카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박원순 시장님


▲ 다음 일자리 대장정 일정은 나눔카를 타고 이동


공유경제 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에 걸맞는 이동수단인 '나눔카'에 탑승하고 계신 박원순 시장님의 모습입니다. ^^ 이후 공유서울 계획 실천의 일환으로 '나눔카' 활성화에 관한 계획에 대해 자세하게 언급해주셨는데요. 나눔카를 타고 이동하는 과정은 서울시 유튜브 채널 나눔카 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유경제 활성화 토론회 @ 스페이스노아




본격적으로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들과 공유기업 관계자, 그리고 기자분들과 민간참여자분들이 모두 모인 토론회장에 도착했는데요. 박원순 시장님이 도착하기 전부터 공유경제 토론 발제를 위한 사전 토론과 네트워킹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 토론회에 참석하신 박원순 시장님


▲ 공유경제의 현주소와 청사진을 알아보는 발표시간과 나눔카 스타트업 소카의 사례분석



공유기업 관계자분들은 공유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으로 서울시의 적극적인 도움과 제도개선에 대한 이야기로 열띤 토론을 이어가주셨습니다. 가장 많이 논의된 것은 역시 나눔카와 우버, 그리고 에어비앤비와 코자자와 같은 국내 성공, 실패 사례로 부터 되짚어 나가는 여러가지 이슈와 공유경제 현실 적용에 대한 애로점에 대한 것이었는데요.



질문과 답변, 의견 공유를 통해 더 폭넓은 토론주제가 형성될 수 있었습니다. 공유경제 스타트업 관계자분들과 엔젤투자자, 전문가분들이 모두 모인 자리이다보니 Q&A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많은 질문이 방청석에서 나왔습니다. ^^


▲ 공유경제 토론에서 쏟아져나오는 의견을 꼼꼼히 메모하고 계신 시장님



토론시간이 끝난 뒤 공유서울, 공유도시 실현을 위해 박원순 시장님의 피드백이 이어졌는데요. 공유할 수 있는 자원을 나누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경제적 효과, 그리고 자원절약과 일자리효과에 대해 논해주셨습니다. 한 가정에서 2~3대의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 대신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카를 사용하게 되면 이로 인해 에너지절약을 꾀할 수 있고... 가계을 위한 경제적인 비축과 동시에 더 많은 긍정적인 효과들을 기대할 수 있다는 말씀이었는데요.


앞으로 점차적으로 서울시에 나눔카가 들어설 수 있는 지원을 늘리고... 서울시에 관용차 대신 나눔카를 적극 도입하는 것을 추진한다는 깜짝 발표도 해주셨습니다.


서울시 일자리 대장정 11일차는 서울창업허브, 업사이클링 현장, 수소에너지 연료전지 간담회, 공유경제 세미나로 빼곡하게 채워졌는데요. 이후 일정에도 시장님은 북촌한옥마을에 방문해 외국인관광객들과 서울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서울 일자리 대장정은 2015년 10월 31일 토요일 '문화예술 현장'까지 이어집니다. ^^ 자세한 정보는 :: 2015 서울 일자리 대장정 홈페이지 :: 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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