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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알파7)을 사용하다가 뒷면 핸드그립 부분 가죽이 조금씩 늘어나 급기야 덜렁덜렁 떨어져 버린 문제가 생겼습니다.


카메라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흔히 있는 일이죠 ^^ 무상 AS기간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게도 A7을 사용한지 1년하고도 몇개월이 지난 이후더군요.


어찌되었든... 지난 주에 시간을 내어 서비스센터에 들러 AS를 신청했습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소니 알파 미러리스 카메라 서비스센터는 남대문(회현역)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예전 DSLR 시절에는 영등포 근처에 소니 AS센터가 있어서 신길역까지 갔었어야 했는데 이제 남대문이라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서비스센터가 위치하고 있어서 좋아졌습니다.)


▲ 그립 부분 가죽재질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한 소니 A7


소니 카메라 남대문 AS센터 후기


▲ 소니 카메라 남대문 AS 센터

:: 소니 AS 서비스센터 위치 확인하기 ::


소니 AS 서비스센터를 찾는 방법은 위에 사이트에서 쉽게 조회해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 확인해야 할 것은 AS센터 마다 서비스받을 수 있는 제품군이 다르니 (노트북, 음향기기 등등) 미리 해당 제품 AS센터가 맞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AS센터는 토요일도 오후 3시까지는 오픈되어 있더군요.


(참고로 구 Nex 및 알파 미러리스, DLSR 카메라 제품들은 남대문 알파 서비스센터 이외에도 강남 서비스센터에서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학동역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 소니 카메라 남대문 서비스센터


AS센터에서 사용하는 A7 그립 부분 가죽이 떨어져서 교체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니 가죽만 교체해서 붙일 수는 없고, Rear(뒷면) 파츠를 교환해야 한다고 하네요. 아쉽게도 보증기간이 2015년 2월에 만료되어 부품 교체 비용은 4만 2천원이었습니다.


어쩔 수 있나요 ^^ 번들렌즈 고무링 부분도 교체하고 싶었는데, 비용이 3만원 이상 나온다기에 본체 뒷면 그립만 교체하기로 하고 클리닝 서비스를 요청했습니다.


부품재고가 없어서 신청을 하면 다음날 받을 수 있다고 하기에 택배서비스를 받아 이틀 후 집에 안전하게 카메라를 배송받을 수 있었습니다.


▲ 깔끔해진 소니 A7 그립 부분



최근 알파 A7 시리즈 신기종이 속속 출시되고있는데, 아직 2~3년은 A7 + 55mm 칼렌즈로 으로 버틸 수 있을 것 같네요 ^^ 간단하게 소니 카메라 AS 후기를 정리해봅니다. 서비스도 만족스러웠고 수리완료 바로 다음 날 택배배송을 받을 수 있어 편했습니다. ;)


[업데이트]

근데 한 1년 정도 쓰고나니 또 같은 부분의 고무 그립이 떨어져내리네요. 알파7의 고질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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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 | 소니서비스센터 남대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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