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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매년 1월 업무보고를 통해 새해 추진할 업무 프로젝트를 공표합니다. 이번 2016년 업무보고에서도 각 기관마다 국가발전을 위한 업무계획을 발표했는데요.


미래부(미래창조과학부)는 중앙행정기관인 만큼 '창조경제'란 슬로건 아래 올해에도 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과학기술을 기반으로한 성장동력을 확고히 마련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창조경제의 생태계를 만들어 스타트업의 진출을 돕고, 원천기술 R&D를 심화하여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ICT기술을 토대로 국가의 경쟁력을 높히는 것을 이번 업무보고의 핵심으로 꼽을 수 있는데요. 그럼 미래부에서 발표한 2016년 업무계획 '4대 전략'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미래부 업무계획 살펴보기


2016년 미래부 4대 업무계획 © 미래부


1. 스타트업 7대 강국 진입을 위한 창조경제 생태계 완성


가장 먼저 4대 전략의 첫번째 전략으로 손꼽힌 것은 스타트업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나라로 우뚝 서기 위한 창조경제 생태계를 구축입니다. 한국에는 스타트업을 돕기 위해 설립된 17개의 혁신센터가 있는데요. 이곳에 2016년 3월까지 '고용존'을 마련하여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많은 인재들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맡아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또한 혁신센터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공동 R&D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독려하여 '상생'과 '글로벌진출'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온라인 창조경제타운을 통해 국내에서 여러 창조경제 사례들이 만들어지게 되었는데요. 앞으로는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지원자가 자신의 창업아이템을 실현할 수 있는 '문제해결형 플랫폼'으로 진화된 모습을 보여줄 전망입니다.



앞으로 공공기관의 유휴공간을 경쟁력있는 스타트업이 입주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창업자들을 지원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활성화하여 창업아이템을 실현화할 수 있는 지원을 더 심화시킨다고 하니 2016년은 창업의 바람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특히 국내에서는 그동안 제한적이었던 크라우드펀딩이 2016년 1월 25일을 기점으로 시작된다는 것이 가장 흥미롭습니다. 이로써 앞으로 국내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크라우드펀딩 성공사례들이 나오길 기대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미래성장동력의 기반이 되는 원천기술 확보 R&D 심화계획


ICT가 주도하고 있는 21세기의 국가 경쟁력은 핵심 원천기술의 확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R&D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중소기업의 R&D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국가의 경제활성화를 꾀하는 정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R&D가 가장 크게 필요한 부분은 역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분야인데요. 재난, 안전, 바이오, 저성장극복 등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분야에 R&D를 집중하게 되니 앞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한 R&D의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다소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 기초연구의 연구기간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창의적인 R&D 분야에도 비중을 넓히고, 달탐사나 위성 기술이 활용될 수 있는 우주산업 육성 계획도 체계적으로 마련하여 고부가가치를 가진 미래소재 R&D에 자원을 집중한다고 하니 2016년 한해는 R&D를 통해 국가의 경쟁력을 확립할 수 있는 매우 중대한 시점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3. 새로운 ICT 기반 산업 경쟁력 확보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는 최근 몇년간 가장 유망한 ICT 분야의 키워드로 떠오른 기술들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이 적용되는 산업은 빠르게 발전시키기 위해서 관련 규제를 최소화하고 성장 과정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제조, 헬스케어, 자동차, 홈, 에너지, 도시, 이렇게 IoT(사물인터넷) 활용 가치가 높은 6대 전략분야의 BM모델을 발굴하는데 국가의 지원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VR 등 새롭게 활성화 되는 기술에 경우 '임시허가 제도'를 적용하여 복잡하게 얽혀있는 규제 때문에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개선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 긍정적인 시그널입니다.


또한 모든 ICT기술의 근간이 되는 통신기술은 앞으로 5G를 향해 더 빠르게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평창 등 주요지역에 5G 시험망을 구축할 예정이고, 차세대 통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VR/AR, 홀로그램 사이너지 등 첨단 산업분야가 접목된 컨텐츠 산업과 문화 산업에도 큰 도약의 해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4. ICT 글로벌 리더로 나아가기 위한 글로벌 협력 진출 전략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ICT기술의 글로벌 무대에서 빛을 발했을 때 본격적인 성과를 보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범국가적인 협력 인프라 구축과 연결망이 조성되어 있어야 가능합니다.



앞으로 미래부는 해외창업을 도와줄 숭 씨는 엔젤펀드를 조성하여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기존에 이러한 과정을 돕기 위해 생겨난 혁신센터와 민간기관들의 협업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마련할 예정입니다.


국내 한정이 아니라 해외의 여러 기관들과의 협업을 위해 미국, 중국, 유럽, 인도, 브라질 등 신흥국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협동체계를 만들고... 선진국과 개도국의 브릿지 역할을 맡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ICT 리더로 발돋음할 계획이 세워져 있는데요. 앞으로 이 모든 계획과 과제를 성공적으로 실현하여 ICT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2016년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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