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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볼 때면 하루종일 노트북만 끼고 살지만, 저는 태블릿PC에 관심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특히 게임 전용 태블릿이나, 생산성을 높힌 모델 등 특정 분야에 특화된 태블릿 신제품은 항상 눈여겨 보고 있는데요. 그래서 테그라 칩을 사용한 엔비디아의 쉴드 태블릿이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을 때도 직접 찾아가서 취재를 해본 적이 있죠 ^^


이번에 소개해볼 태블릿 제품은 에이서(Acer)프레데터 8 (Predator 8)입니다. 프레데터는 에이서의 게이밍 제품 브랜드로 사용되고 있는 명칭입니다.


게임을 위해 태어났다, Acer Predator 8 안드로이드 게이밍 태블릿




▲ 에이서 프레데터8 GT-810 게이밍 태블릿


Acer 프레데터8의 주요 스펙을 살펴보면 인텔 아톰 x7-Z8700 쿼드코어 1.6Ghz, 8인치 디스플레이 (1920x1080), 램 2GB, 32GB 스토리지, 배터리 4420mAh,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OS 등등입니다. 지난 2015년 9월 처음 공개된 제품인 만큼 살짝 한 세대 지난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 왜 지금에서야 국내 출시 소식이 들려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


디자인이 꽤 멋지고, 사운드나 디스플레이 퀄리티는 괜찮을지 모르지만... 램 2GB는 이제 모바일 기기에서도 '고성능'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기에 조금 모자란 감이 있습니다.


조금 큰 화면으로 눈이 즐거운 게이밍 태블릿을 찾고 있는 유저에게는 어느정도 괜찮은 포지셔닝인 것 같네요. 모바일 게임도 제대로 플레이하려면 이 정도는 폼(외관 디자인)은 갖춘 태블릿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 한국 출시 가격은 39만 9천원으로, 2016년 3월 말까지 예판 진행중이더군요 ^^


여담이지만 정말 고성능 게이밍 태블릿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 프로를 따라올만한 사양의 태블릿이 아직 없습니다. 물론 아이패드 프로는 가격이 100만원대 프리미엄 제품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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