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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있던 12인치 맥북 레티나는 새로운 2세대 모델이 나오면 구입하려고 처분했습니다만, 12인치 맥북 레티나 제품에 어울리는 추천할만한 USB-C 허브를 드디어 발견한 것 같아 간단하게 소개해봅니다.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이지만 버바팀 USB Type-C 허브가 가장 괜찮아보이더군요.


버바팀(Verbatim)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라이트닝 케이블 중에서 가장 내구성이 뛰어나기에 다른 분들에게 추천하기도 했던 브랜드입니다. 여러가지 IT관련 악세사리를 제조하고 있는 업체죠.


Verbatim 3in1 USB Type-C Charging Hug (버바팀 USB-C 허브)


12인치 맥북의 확장성을 어느정도 해결해주는 버바팀 USB-C 허브 메모리 리더기 © Verbatim


먼저 제품 구성을 살펴보면 USB Type-C 포트 하나만 달려있는 맥북과 함께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해 보이는 USB 허브입니다. 2개의 일반 USB 3.0 포트, SD메모리와 microSD, 그리고 충전이 가능한 전력 출력(14.5V 2A)이 가능한 USB-C 포트가 있네요.



USB-C가 탑재된 노트북은 삼성 노트북9 메탈 15인치, 신형 델 XPS, 그리고 최근에 소개해드린 HP 스펙터 13.3 등 2016년 하반기에 접어들수록 더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겠지만, 아직까지는 USB-C 포트 하나만 있는 맥북의 존재감이 너무 크기 때문에 맥북을 위한 허브 제품이라 할만 합니다.


컬러도 맥북을 의식하여 스페이스 그레이(블랙), 골드, 화이트 모델 이렇게 세가지로 나와있습니다.



제품의 크기도 미니멀한 디자인이라 딱 좋아보이네요.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Satechi USB-C 허브와 디자인이 유사해 보이고, KADi Port보다 안정감이 있어보입니다.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진 않았기 때문에 가장 궁금한 것은 맥북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동시에 사용가능한지 알고 싶네요. 속도는 아쉽게도 맥북의 한계가 USB 3.1 (gen1)이 최대이기 때문에 여기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5Gbps)


이후에 USB 3.2 (gen2)를 지원하는 신형 맥북이 나오게 된다면, 그때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나올 것 같으니 기다려봐야 겠군요. 가격은 오픈마켓 최저가 기준으로 8만 6천원입니다. 잘 찾아보니 6만 9천원에도 판매하는 곳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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