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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보다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 테크닉 :
커먼크래프트 / Common Craft

- 종이와 그림으로 설명하는 커 -



언제부턴가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를 소개하는 페이지에서 종이와 그림으로 쉽게 설명을 해주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일반 프레젠테이션 동영상 보다 재밌고, 무엇보다도 현실감 있게 설명을 하기 때문에 때문에 이해하기 쉽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는데요 ^^, 이렇게 종이에 그림을 그려서 설명을 하는 기술을 커먼 크래프트 (Common Craft)라고 하나 봅니다. ^^ 우리나라 광고에서 가끔씩 이런 기법이 활용되기도 했죠 ^^

그 중에서도 Web2.0에 대한 설명을 아주 재치있게 하는 전문 Explanation Maker들이 있더군요. 이들이 만드는 컨텐츠는 바로 '알기위운 설명'인데 커먼크래프트의 고수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http://commoncraft.com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에 대한 커먼크래프트 설명]


 
요즘은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문화가 많이 발전해서 가끔 정말 실력있는 발표자도 많은 반면, 간단하게 그림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 조차도 어렵게 슬라이드를 만들고 필요없는 ―발표의 주의력을 떨어트리는― 애니매이션 효과와 일관성 없는 레이아웃으로 포장된 ppt도 자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읽은 '효과적인 발표를 하는 방법'이란 기사 중에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지 말라'라는 대목이 있었는데요 ^^, 그 이유는 ppt창을 띄어놓을시 발표자의 집중력이 오히려 흐려지기 쉽고, 청중의 주의력도 슬라이드에 올라온 글을 읽는데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글을 읽고 있는 동안에 발표자는 서론과 배경설명을 하게 되고, 핵심을 이야기할때 이미 청중은 이미 아는 내용에 지루해져 버린다는 것이죠. ^^


[동영상을 여러개 밑에 첨부하니 시간이 있다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영어지만 쉬운 그림으로 설명되어있으니 이해하기 쉽죠^^)



- 블로그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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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docs ? -




- 트위터란? -



-트위터 실제상황? : (패러디영상) -
( 영어 Hearing에 자신있으신 분이라면 보세요 ^^ 재밌습니다. ^^)

요즘에는 대학수업 과제발표시 파워포인트 사용이 암묵적으로 필수적인것 같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의 주 목적은 컨텐츠와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니, 때로는 파워포인트를 끄고 정감있는 아날로그적인 설명기법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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