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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를 구입하기 위해 급하게 기획해서 갔었던 홍콩 여행 중, 딱 하루정도 저 혼자 머물러야 했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곳으로 선택한 에어비앤비 숙소 입니다.

Austin역에서 가깝고, A22 공항버스를 타기에도 걸어서 갈 수 있어서 편하긴 했는데, 홍콩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길찾기 쉽지는 않더군요 ^^

1박을 하는데 약 5만원이 들기 때문에 완전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홍콩의 비싼 시세를 생각하면 위치상 나쁘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저는 이때 에어비앤비 쿠폰을 사용해서 투숙했기 때문에 실제 지불한 돈은 약 3만원이 채 안되었기도 했고...

▲ 요런 번화 명품 거리에서 일행과 헤어진 후...

▲ 걷고 또 걸어서 Austin역 에어비앤비 숙소로 이동

이런 아파트 단지 중 하나를 찾아 들어가야 하는데... 셀프 체크인이라 비번을 누르고, 2층으로 올라가니 Austin Inn이라는 호스텔에서 운영중인 에어비앤비 룸인 것 같더군요 ^^

셀프 체크인이라서 집주인이나 호스텔 직원과 마주치지 않아서 좋지만, 왠지 모르게 남의 집에 침투하는 느낌... ^^ 방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낮선 사람이 들어와 있으면 어쩌나 두근거리기도 했구요. 좁은 복도와 잠긴 중간문을 열고 들어갈 때 누군가 마주치면 뭐라고 설명하나... 뭐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지만 돈 내고 투숙하는 거니까... ㅎㅎ

▲ Bright cozy room of 2 near MTR *5 via 에어비앤비 홍콩 숙소

분위기는 딱 이 정도? 빛은 잘 들어오는데 사실 홍콩은 이곳저곳에서 공사하는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조용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은 찾기 힘들죠 ^^

딱 잠만 자기위한 1명 숙소로는 적당했습니다. 다만 2명 여행객이라면 그리 편하지는 않은 숙소인 것 같아요.

샤워하기에는 공간이 좁기는 하지만 가능한 정도? 사실 바닥에 물이 차기 때문에 신경쓰이긴 하더군요 ^^

홍콩 숙소는 대부분 좁기 때문에 2명 정도 편하게 지내려면 숙박료가 참 많이 들어가는 것이 단점입니다.

▲ 창밖을 보면 이런 느낌

▲ 그래도 냉장고가 있었다 ^^

아쉽게도 여행객을 위한 배려는 조금 부족한 것이... 전기 플러그는 있지만 홍콩(영국식)이라서 어댑터 없이는 바로 전기제품을 사용하기 힘들었다는 것이죠. 다만 저는..

초보 여행자는 아니기 때문에 프로여행러들을 위한 아이템인 멀티어댑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게다가 이 제품은...

USB 충전도 되는 간지템 ^^ 홍콩 여행중에 딱 하루지만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저녁에는 조금 걸어서 레이디스 마켓, 운동화 거리를 둘러보고... 이튿날 체크아웃하면서 A22번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러 가면서 이 숙소와 작별을 했죠.

▲ 아침에 나오면서 촬영한 Austin역 주변 사진

▲ A22번 버스를 타고 2017년 12월 홍콩 여행을 마무리...

잠깐 시간을 내서 정리해본 에어비앤비 후기지만... 홍콩에 또 가고 싶네요. 아이폰SE2가 나오면 직구 핑계삼아 또 한번 가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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