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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맥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윈도우가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부트캠프와 OS 가상화 툴인데... 제 경우에는 맥을 사용하던 초기에는 부트캠프를 한번 사용해본적이 있지만, 패러렐즈 데스크탑 (Parallels Desktop)이라는 OS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접한 이후로는 단 한번도 부트캠프를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주변에도 부트캠프보다는 가상화OS를 사용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구요 ^^

맥(macOS)는 항상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는데... 이번 2018년에는 맥OS 하이시에라(High Sierra)에서 모하비(Mojave)로 넘어가게 됩니다. 당연히 새로운 macOS가 나오는 것처럼 경쟁사인 마소(MS)에서도 윈도우10을 매번 업그레이드 하는데요. 저는 두 OS의 경쟁이 매우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맥과 윈도우 모두 훌륭한 운영체제이고, 각기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이때문에 맥에서 두 개의 다른 운영체제를 재부팅 할 필요 없이 번갈아 가며 사용할 수 있는 패러렐즈 데스크톱은 정말 맥 유저라면 필수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가 맥을 사용하면서 가장 즐겨 사용하는 앱이기도하구요. 패러렐즈 데스크톱 (Parallels Desktop)도 벌써 14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 이번 버전에서는 모하베와 윈도우10 신규 버전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융합될 수 있는 재미난 기능들로 채워졌습니다. 이번 패러렐즈 데스크탑 14 블로거 간담회에서 다루어졌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봅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4 블로거 간담회

원래 이 행사는 지난 2018년 8월 30일날 열렸는데... 추석 연휴와 바쁜 일정때문에 제가 조금 늦게 올리게 되네요. 다만 PD14 (Parallels Desktop 14)와 맥OS 모하베, 윈도우10은 항상 현재 진행형으로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 되고 있고, 맥 유저라면 패러렐즈라는 가상OS 소프트웨어를 한번쯤 꼭 접하게 되기에 언제 쓰더라도 그리 늦은 것은 아닙니다. ^^

▲ 프로적트 매니저인 커트 슈무커가 직접 Parallels Desktop 14의 특징을 키노트하고 있다.

IT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좋은 점은 애용하는 소프트웨어의 개발진과 운영진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이죠. 특히 수석 프로덕트 매니저인 커트 슈무커(Kurt Schmucker)와의 만남은 패러렐즈가 이번 신버전 14에서는 어떤 기술적인 발전이 있었는지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특히 윈도우10에 추가된 신기능들을 맥(mac)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데모 시연이 많이 이루어졌고, 한국의 맥 유저들의 의견을 바라는 피드백 등 긴밀한 내용이 오갔기 때문에 더욱더 의미가 깊었던 것 같네요.

패러렐즈 데스크톱 14 (Parallels Desktop 14) 인상적인 새로운 기능은?

▲ 맥(mac)에서 윈도우를 돌릴 수 있는 Parallels Desktop 14 패키지 박스

해외에서는 패키지로도 판매가 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ESD(Electronic Software Delivery) 방식으로만 패러렐즈를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구독형(Subscription) 방향으로 가고 있죠. ^^

혹 패러렐즈 데스크탑 14을 구입할 분이시라면 ::이곳::에서 제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아마 맥(mac) 유저라면 하나씩은 다들 구입해서 사용하고 계실 것 같네요 ^^

이번 페러렐즈 데스크탑14에서는 성능향상, 윈도우10 부팅시간 개선, macOS 모하비 지원, OpenGL지원, 부트캠프 가져오기, 맥북프로 터치바 지원 등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고, 이날 현장에서 시연도 이루어졌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된 새로운 점은 윈도우10 가상화 파일의 크기를 줄여 스토리지 공간 절약이 된다는 것이었는데요.

▲ 윈도우8, 윈도우10을 PD14로 사용할 경우 차지하는 용량이 줄어들었다.

용량 최적화 기능을 통해 윈도우10의 경우 최대 20GB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저는 패러렐즈 데스크톱 14로 업그레이드를 한 뒤, 오래 사용하던 윈도우7은 이제 더 이상 자주 사용하지 않아 압축을 해두었고, 윈도우10은 필요없는 업데이트 설치 파일이나 기타 로그와 같은 파일을 정리하여 다이어트를 시켜봤는데요.

맥에서 패러렐즈로 돌리는 윈도우10을 정리해보니 40GB가 20GB로 줄어들더군요. 물론 필요없는 파일을 싹 정리하였기에 줄어들기도 했지만, 실제로도 이전 버전인 패러렐즈 데스크톱 13에서 14로 올린 이후 같은 윈도우10 가상이미지 파일이 차지하는 용량이 1GB~2GB 정도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128GB나 256GB라는 작은 용량의 맥북을 사용하고 있다면 가상OS 이미지 파일을 1GB~2GB나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은 꽤 의미가 있을 것 같네요. ^^

그리고 맥북프로의 터치바 기능을 지원하는 만큼, XML 편집을 할 줄 안다면 자신만의 터치바 버튼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팁은 패러렐즈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가 되어 있는데요. 영문으로 되어 있지만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곳::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지난 행사에서는 맥에서 오버워치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일부 게임을 패러렐즈 가상 윈도우에서 잘 돌아가도록 적용시킨 것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번에는 OpenGL를 지원하게 되면서 스케치업 같은 3D 소프트웨어도 가상 윈도우에서 잘 돌아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윈도우10의 잉크(Ink) 기능을 맥에서 사용할 수 있어 MS오피스 내에서도 다양한 생산적인 작업을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시연되었는데요. 펜압을 인식해서 윈도우10의 모든 기능을 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해보이더군요 ^^

부가기능을 극대화 시킨 패러렐즈 툴박스(Paralles Toolbox)도 유용한 툴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처음 패러렐즈 툴박스를 소개할 때 유튜브 다운로드 기능을 시연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카메라 기능, 중복파일 찾기, GIF애니메이션 만들기, 해상도 빠르게 전환하기 등 재밌는 기능들이 업데이트 되어있어서 맥(mac)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겠더군요. 참고로 패러렐즈 툴박스는 패러렐즈 데스크톱 14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기간동안은 언제든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macOS 모하비에서 지원하는 기능들도 가상OS를 통해 시연하고 있었습니다. 다크모드나 바탕화면 파일들을 일목요연하게 모아보여주는 Desktop Stacks같은 기능들을 시연해보였는데요. 맥에서 윈도우10을 쓰고 싶어하는 유저들 뿐만 아니라, 가상OS 솔루션으로 신기술과 신기능을 빠르게 지원하는 것이 단연 독보적인 것 같더군요. ^^

이번 패러렐즈 데스크톱 14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서 실감하게 된 것은, 윈도우10과 macOS는 함께 진화하고 있고... OS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패러렐즈 데스크톱14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맥(Mac)을 사용하면서 윈도우10의 기능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해야 할 때가 종종있는데요. 이럴때 안정적이고 빠르게 윈도우10을 꺼내(?)어 쓸 수 있는 Parallels Desktop 14은 맥의 소유가치 마저 올려주는 것 같습니다. ^^


:: 패러렐즈 데스크탑 14 (1년 구독) 구입하러 바로가기 ::
:: 페러렐즈 데스크탑 14 (영구 라이센스) 구입하러 바로가기 ::

Parallels Desktop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구독형이 9만 9천원, 그리고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영구 라이센스 버전이 12만 65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macOS와 Windows10이 항상 업데이트가 되고 있기에 최근에는 구독형을 구입하는 것이 더 유리하도록 자리잡혀 가고 있는데요. ^^

맥에서 윈도우10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위에 링크를 통해 패러렐즈 데스크톱 (Parallels Desktop)을 구입해 사용하보시기 바랍니다. :)

[관련글]

macOS 구 버전 다운로드 하는 법 (맥 OS X 시에라, 엘캐피탄 다운로드)

윈도우10 구매하는 방법, 윈도우10 순정 ISO 정품 구입 및 다운로드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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