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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해, 또는 돈을 벌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블로거들... 이래도 될까?
이제는 블로그 < 파워블로그라는 수식을 재정립 해야 할 때 (의미있는 블로그란?)



* 개인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쓴 글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의견이 있다면 댓글을 마구마구 달아주세요. ^^




시나브로 블로그 시대가 무르익어, 많은 네티즌들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마이크로 블로깅이라는 새로운 SN(인맥형성)이 밑받침되어 웹의 생태계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블로그가 웹에 쓰는 일기라는 개념을 넘어서서, 정보와 경험을 넷(Net)에 함께 공유하는 페이지가 되고... 이로써 웹상에서 알게 되는 새로운 디지털 인맥이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그야말로 웹 3.0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블로그 붐 현상이 일어나면서, 실력있고 재치있는 몇몇 파워블로그가 탄생하게 되고, 파워블로거가 가진 특권(?)과 혜택이 부러운 나머지 진정한 블.로.그가 아닌 '파.워.블.로.거' 꿈꾸고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나쁜 것은 아니지만,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다니다 보면 가끔씩 뻔하게 '무언가'를 바라고 블로깅을 하는 분위기가 있는 곳들이 많아지는 것이 보입니다.



블로깅을 하는 것이 진정 즐거워서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 방문자수와 리더수 늘리기, 낚시성 글, 또는 어떠게든 체험단 리뷰권을 따내기 위해서 경쟁하는 블로그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 보게 되는군요. 이런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제 맹목적인 블로그 키우기는 지양하고 블로거가 성숙해져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 보게됩니다.

물론 댓글과 리더의 관심을 먹고 사는 것이 블로거지만, 암묵적으로 댓글과 추천을 리더에게 강요하거나, 수없이 같은 내용을 재포장해 짜집기하고, 어떻게든 유입을 늘리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는 블로그는 리더의 입장에서도 그리 달값지 않을 겁니다. 심지어는 광고만 가득찬 곳인 블로그도 있는데, 이런 곳에서 어떻게 인맥관계(SN)가 싹트고 블로거에 대한 신뢰가 쌓여나갈까요...? 이러한 현상은 웹생태계에 그다지 바람직 하지 않고 웹을 과다하게 쓸모없는 정보로 가득채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래 파워블로그란 한 분야에 깊이 있는 지식과 정보가 축적되어 있어서, 블로거의 인격(Ethos)이 반영이 되어 리더와의 신뢰가 두텁게 자라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거의 신념과 목표성이 뚜렷하고, 다루려는 컨텐츠에 믿음이 있을 때에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정보의 공유와 함께 일방적이지 않은 서로에게 영감(Inspiration)을 안겨주는 유익함이 태어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 단지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다는 생각에,

[남들도 다 노리는 파워블로거가 되어야지, 체험단이 잘 되는 분야로 설정해서 마구마구 글을 스크랩해와서 짜집기하고 광고주 아양떠는 문맥으로 요리조리 포장만 하고, 이게 사실 내 생각은 아니지만 이렇게 쓰면 많은 호응과 댓글이 달리겠지... 그리고 마지막에 '추천과 댓글은 필수'라는 멘트를 잊지 않고 콕 밖아두는거야...;]


블로그 관리도 좋지만... ^^;... 진심(Real)이 담기지 않은 허영(Fake) 컨텐츠가 남발되는 것을 볼 때 저는 조금은 기분이 상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의견과 생각이 없는 블로그는 더 이상 자신이 주인이 아닌 남의 일기장에서 때깔좋은 멘트만 골라서 훔쳐온 내용의 스크랩북같은 물건으로 변해 있을지도 모릅니다.

언젠가부터 타인의 블로그와 같은 내용(Contents)만 채우고 있지는 않은가요...?  그게 아니면 내 마음에도 없는 말을 쓰고 있지는 않나요? 저는 가끔씩 포스팅을 하기 전에 이것부터 먼저 생각해 본답니다.

오늘 내 블로그 수익은 얼마, 다음 & 구글 메인에 등극하기 위한 핫이슈 포스팅, 체험단을 하기위한 응모미션 노림 컨텐츠... 등등... 이런 생각을 가지기 전에 자기가 꾸미고 싶은 블로그의 모습을 다시 한번 그려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본질에서 멀어지고 허영만 가득차게 되는 것 보다는.. 자신이 정말 관심있고, 믿음이 있는 곳에, 그리고 나의 이야기가 살아있는 곳이 의미있는 블로그가 아닐까요?



여러분... 이제 파워 블로거가 아닌 그냥 블로거가 되는 것은 어떨까요?
본래의 의미가 변질된 파워블로그 보다는, 리더와 소통이 이루어지고 진정한 인맥관계(Social Network)가 생기는.. 그냥 블.로.거로 남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리더에게 유익함을 주는 빛나는 평범한 블로거!,
그것이 웹이 발전하는 과정이자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파워블로거가 되는 그 순간, 본래의 빛을 잃고 부담감 많은 가지고 나아가야 하는
쫒기는(Power) 임무(Mission) 블로거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







>>예전글 :
[Web*블로그] - 파워블로거가 아닌 쿨-블로거가 되자 / 블로그 가이드라인 : 블로그 관리하는 법



*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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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BlogIcon 수다공작소 왜 신문사는 되고, 블로거는 안 되는 거죠? 물론 낚시글은 정말 뷁이지만, 블로거도 글을 발행하는 엄연한 출판인이니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떤 일을 할 때 그 목적인 단순한 글 발행인지 아니면 글을 통해 금전 혹은 어떤 이득을 추구하는지는 선택의 문제 같아요. 책을 쓰면 책이 팔리고 돈을 버는데, 왜 인터넷에 글을 쓰면 그 혜택을 바라면 안 되나요? 물론 님의 글이 그런 걸 꼭 꼬집은 건 아니지만, 블로거를 하는 분들의 다양성을 인정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2010.04.28 10:1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음, blogyourlife님의 말씀이 일리가 있습니다. 블로거또한 미디어로 발전을 했기 때문에 메이저블로그는 신문사와는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로 성장한것 같습니다. 오히려 유저의 입장에서 경험을 토대로한 미디어가 되기 때문에 설득력이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특권을 바라는 것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바로 그 특권을 가지기 위해 자신의 생각이 왜곡되거나 변형되어 표출되는 것이 문제가 되진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신문사보다는 블로거의 글이 더 주관성을 띄고 쓰여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블로거가 성숙해짐으로써 이런일을 약간이나마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블로거의 개성은 존중을 해야 다양한 컨텐츠로 웹이 넘쳐나겠죠 ^^ 다만 역시 과도하게 한쪽으로 치우친것은 안좋은것 같습니다. ^^ 2010.04.28 11:1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제라드76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정말 훌륭하고 정확한 지적입니다.

    지나치게 상업적인 몇몇 블로거 때문에, 블로그 전체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면 힘들게 조성된 블로그 생태계가 완전히 파괴되는 일도 없을거라고 장담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런 블로그들은 자연스럽게 도태되지 않을까요?(너무 순진한 생각인가^^)
    2010.04.28 10:3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정말 고맙습니다. 처음에 글을 쓰기 시작했을때는 '이제 블로거들이 성숙해져야 할 이유'라는 주제를 가지고 가지고 써본 글입니다. ^^; 그러고보면 무언가를 꾸준이 유지한다는 것은 참 힘든일인것 같네요 ^^ 저도 취지와 내용이 멋진 블로그가 한국에 많아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2010.04.28 03:1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Onething™ 흠 저도 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같은 내용이라도 자신이 얼마나 그걸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고 공감시키냐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모방으로 시작했더라도 나중에는 창조로 갈 수 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홍인씨의 날때부터 프로냐 라는 그 말처럼 ^-^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지만 계속 관심을 가지고
    하다보면 결국에는 자신만의 방식 창조적인 것도 나온다고 믿는 1인입니다.

    파워블로거 아무나 될 수 없다는 건 알지만 꿈꾸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링크님 말처럼
    돈벌기가 아닌 진정한 블로거를 꿈꾼다면 말입니다.

    하여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10.04.28 11:3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공감과 멋진 댓글 감사드립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2010.04.28 11:50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0.04.28 12:23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속상하셨겠네요.. 해외에서는 오히려 정당한 가치로 인식되고 있는데 말이죠..^^
    자신과 뜻이 다르다고 무조건 비판적시각으로 비추는 것보다는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보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010.04.28 12:4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불타는 실내화 저도 링크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강요하시지는 않지만 추천과 댓글에 혈안이 되어있는 분들을 보면 서글퍼져요.
    저는 그냥 다른 분들 생각을 알아간다는 게 재미있어서 하거든요.
    사람들과의 교류도 중요하고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010.04.28 17:0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고맙습니다. 불타는님, 저도 요즘에는 넷상에서 알게된 분을 현실에 만나보는 재미로 블로그 간담회 같은곳을 찾게 되더군요 ^^ 2010.04.28 18:5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미후왕 안녕하세요. 글 잘 보았습니다.
    전 아직 초보블로거 인데다 그전에 블로그에 대한 관심도 전무하다
    갑자기 흥미를 느기고 시작한 터라 사전 지식조차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무엇이나 다 그렇지만 남한테 절대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좋아하는 것을 최대한 즐기자는 생각이 제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한가지만 들고 파는 전문성 블로그, 유행에 민감한 블로그 등, 낚시 잘하는 블로그
    포스팅에서 말하신 구걸성 블로그, 등이
    파워 블로그로 가는 지름길이겠지만 저는 자유롭게 제가 좋아하는 많은 분야를 다루고 싶고
    유행을 싫어하며 낚시는 실재로 물고기 낚는 것만 좋아하고, 구걸은 굶어 죽어도 싫으니
    아마도 파워 블로그 되기는 글렀겠죠. 어차피 그런 기대도 전무한 상태로 시작햇으니까요.
    블로그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자신이 즐겁기 위해'가 아닐까요?
    블로그가 자기가 정말 아끼는 공간이 되었을 때 남들도 그 공간을 아끼고 인정해 주는 날 도 오겠지요.
    전 아직 초보블로거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마음으로 블로그를 하고 또 앞으로도 변치 않기를 바랍니다.
    단, 실증을 잘 내는 성격인 것이 좀 걱정이네요. ^_^;
    아무튼 글 너무 재미있게 일고 갑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맥주를 약간 걸친 상태라 남의 블로그에 쓸데 없이 긴 댓글을 남겼군요. 지송합니다.
    2010.04.28 21:2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미후왕님의 댓글이 오히려 제가 쓴글보다 제 마음에 더 와닿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자신이 즐길 수 있는 블로깅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멋진댓글 고맙습니다.~ 2010.04.28 21:3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웅이아뿌 공감 ... 중용 쉽지 않은 길인데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0.04.29 08:3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공감과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 2010.04.29 19:5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참 공감가는 글입니다.^^ 트랙백 걸고 바빠서 이제야 봤네요. 저도 여러가지 리뷰요청이 들어오지만 그럴때일수록 내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합니다. 제품 이쁘게 찍어서 칭찬일색의 글은 다시 보기도 싫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면 언제 읽어도 뿌듯하니까요^^ 2010.05.04 13:4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고맙습니다. ^^ 오늘도 멋진 블로깅 하시길 바랍니다. ^^ 2010.05.04 15:1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socialstory 진정 고수가 여기있었군요. ^^
    멋진 글 감동입니다. ㅎㅎ
    2010.05.11 15:4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 저는 아직 멀었죠 ^^ Socialstory님의 좋은글 항상 구독하고 있습니다. ^^ 2010.05.11 16:1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봉Shutter 파워블로거님들, 파워 조금만 나눠주세요~
    저는 걸음마 시작이라,
    '아, 이 사람도 블로그를 할 줄 아는구나'정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자아자! 기합넣고!! <- 저 잘해보고 싶어서요~
    2010.06.01 23:2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어떻게 나눠드리면 되나요 ^^; 2010.06.01 23:5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종범 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 파워블로그란 처음부터 없는 말이지요. 그 파워가 누구에게로부터, 어디에서 왔는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마치 정치판과 똑같이 돌아가는 블로고스피어의 모습에 아쉬움이 있지만, 블로그의 속성상 정화될 것이라 믿습니다. ^^ 2010.06.03 14:3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최근에 실력있는 분들이 블로그를 많이 시작하시는 것 같더군요 ^^ 블로거들의 의견이 쌍방향으로 공유되면서 웹이 성장하기를 저도 바라고 있습니다. ^^ 2010.06.03 15:5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치베이 보내주신 트랙백 따라,글 잘 봤습니다..파워 블로거라,,솔직히 누가 파워 블로거라 정의 내리는건지 궁금한데요...그래도 몇 안되는 파워블로거 보다 대다수의 평범한 블로거가 있기에 블로그 스피어가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좋은 글 잘 봤습니다..^ ^ 2010.06.06 13:4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도 평범한 블로거의 살아있는 의견이 담긴 글들이 많아졌으면 하고 있습니다. '파워블로거'란 명칭은 사실 엄밀히 따져보면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노림수로 붙여진 경우가 많거든요 ^^; 그런것 보다는 정말 다른 사람의 의견을 읽어볼 수 있고, 경험을 나눌수 있는 공간이 좋은 블로그 인것 같습니다. 2010.06.06 13:5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센텔 Real과 Fake이야기는 절대 공감입니다. 전 저런식의 표현을 할때 True, False란 단어를 쓰며 이야기 해왔었는데, Real과 Fake가 더 적합한 단어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
    다른 매체에 비해 '개인적'인 공간이기에 정보에 대한 글쓴이의 입장이 더 진솔하게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인 블로그! 그런데 그 '글쓴이의 입장'이 진솔하지 못했다는 것에선 배신감마저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예컨대 어떤 물건의 사용기를 읽게 되면, 글쓴이가 이런건 만족스럽고 저런건 불만족스럽다. 이럴때 사용하니 정말 좋더라! 다면 이럴땐 불편함을 감안해야한다! 식의 진솔한 이야기를 읽으며 즐거웠는데, 그저 상품의 찬양으로 도배된 글을 보면 불쾌했습니다. 원하던 정보가 아니었기 때문이겠죠.
    이런 글들을 원천적으로 막는 것 자체도 블로그 정신의 위배가 되겠지만, 그런 글들이 좀 덜 생산됬으면 하는 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ㅜ_ㅜㅋㅋ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아, 트랙백 남겨요 :D
    2010.06.06 19:1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고맙습니다, 저도 센텔님의 글을 읽고 웹 발전에 대한 블로의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IT제품에 관심이 많아 리뷰같은걸 가끔 써보지만, 다른블로거들의 글을 읽고 다른목소리(의견)을 담고 싶다가도, 상품 찬양글을 읽으면 '정말 그런가?'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건가 혼동이 되더군요.

    그러고 보면 표현의 즐거움, 그리고 리더를 배려하지만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정말 중요하면서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인가 봐요 ^^;
    2010.06.06 19:2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센텔 블로거로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거울이 되는 질문이죠? ^^ㅋㅋ 2010.06.06 20:0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벨라™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정말 많이 공감가는 포스팅이네요...
    다시한번 블로그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2010.06.23 14:0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들러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멋진 하루 되세요~ 2010.06.23 14:1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상오기 꼭 블로그는 이래야 한다라는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저처럼 마이너해도(인기나 수익과는 관련없는) GPS에 대한 정보만 다루는 분들도 있을테고
    수익을 목표로 관련 글만 올리는 분들도 있을테고...
    내 생각엔 '이 블로그는 좀 아닌데~' 싶어도 그 블로그 주인은 '난 이런 방식으로 운영하겠어~!!' 라는 생각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그걸로 되지 않나 싶습니다.
    각자 목표하는대로 운영하고 자기 마음에 드는 블로거와 소통하면 되니까요 ^^
    다 끼리끼리 모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2010.06.24 09:3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저도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 결국 블로그는 블로그 운영자의 모습이니까요 ^^; 2010.06.24 16:0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Genesispark 하나건너 두개건너 트랙백 타고왔습니다.

    저도 트랙백하나 남기고 갑니다만...다시한번 생각해볼문제내요.
    사실 트랙백남기는 글을 포스팅하고 여러모로 다시 생각했습니다.


    다만 블로그를 통해 의견을 제시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이곘지만
    소수의 의견과 스타일을 다수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앞으로가 달라질것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스크랩과 짜집기를 통한 로그도 있을수도 있습니다만 이런 표현역시 블로거의 표현일것이고 의견일것입니다.

    혹은 욕구 배설을 위하여 거친 폭언과 욕설에 가까운 글을 포스팅는 블로그도 있을것입니다.

    즉 이것을 받아드리는 다수의 입장과 그들을 이끌수 있는 리더들의 판단이 중요해질것같습니다.
    2010.06.24 13:5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깊은 생각이 담긴 트래백과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글을 쓰면서 이야기에 방향이 조금 치우치다보니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입니다. ^^;
    블로그의 스타일은 모두 다르지만, 어떠한 블로그를 운영해도 블로거의 실체가 있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 확실히 스크랩을 통한 블로그도 충분히 자기 의견을 담을 수 있으니 포스팅에 그 블로거의 체온이 느껴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2010.06.24 16:1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shinsee 저와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
    권력을 갖게 되면 본분과 본질을 잃게 되는 누군가들을 욕할 일만은 아닌 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0.07.07 17:2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0.07.07 17:3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야기캐는광부 정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저도 블로그를 처음시작할때는파워블로그가 멋져 보여서 꼭 되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마음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허영심혹은 뭔가 좋아보여서 말이죠 흑흑 ㅜ 그런데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소신껏 꾸준히 해보자..그 결과가 파워블로거든 평범한 블로그든 말이지요. 블로그에 글을 쓸 때마다 진정성이 묻어나는 글을 쓰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최근 느끼고 있네요.
    그래도 요새 블로그하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링크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0.09.28 17:4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사실 파워블로그란 없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목소리로 꾸며진 블로그는 파워블로그보다 더 가치있는 것 같습니다. ^^ 즐거운 블로깅하시길 바랍니다. ^^ 2010.09.28 18:3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하늘다래 작년에 적은 글을 찾으셔서 제 블로그에 트랙백까지 걸어주시는 수고를..^^;

    제가 쓴 글 내용이랑은 조금 상관 없는 내용이긴 하지만..
    수익만 쫓는 몇몇 블로거들의 남발식 포스팅에 대한 단점에 대해서
    잘 작성해주셨네요.

    제 글을 읽고 링크님의 트랙백도 초보블로거 분들께서 쫓아서 다 읽어 보시면 좋을듯..


    전 블로그 5년차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 되는 글을 작성하다보니
    자연스레 내가 원치 않는 파워블로거라는 단어를
    나랑 상관 없는 사이트들, 주위 분들이 저에게 붙여 주셨고..
    그 땐 왠지 모를 자랑질 같아 보여서
    저 스스로 그런 단어를 쓰지도 않았고
    앰블럼 이미지 같은거 받아도 블로그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내가 만족 할 수 있는 좋은 컨텐츠를 많이 작성하고
    이웃분들과 소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요즘 말도 안되는 몇몇 상황들로
    파워블로거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인식이 많이 생기면서
    전 오히려..
    저는 파워블로거 입니다. 프로 블로거입니다. 라고 얘기하고 다닙니다.
    제 블로그 구독해주시는 분들.. 구독해 주시던 분들 모두한테 떳떳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올해초 실수로 정보성 포스트가 모여있는 카테고리를 삭제해버려서
    200여개의 포스트가 삭제되어 트래픽도 줄었고
    rss 주소 설정에 미스가 있어서..
    덕분에..
    제가 1년전까지 왕성하게 활동할때 왕래하던 분들은
    이제 잘 안찾아와주시고 있지만..

    좋은 글 많이 쓰면... 다시금 제 블로그 찾아와주셔서..
    어? 알고 보니 RSS 주소가 이상하게 들어갔던거였군요.
    다시 추가/수정 합니다.
    반가워요~

    라고 얘기할 날이 오길 기대하면서
    요즘 열심히 글 쓰고 있습니다.

    암튼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2011.11.18 17:4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늘다래님 블로그를 오늘부터 구독하고 있습니다. ^^ 2011.11.18 17:59 신고
  • 프로필사진 뽀송맘 안녕하세요 2013.11.06 1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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