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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지우이벤트를 통해 개봉하기 전에 영화 타워 하이스트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벤 스틸러와 '슈렉'의 당나귀를 연기한 에디머피가 나오는 작품이죠 ^^

결론부터 말하자면 꽤 재밌는 영화입니다. 흥미로운 시도도 많았고, 로케이션 볼거리(뉴욕, 트럼프타워)도 있으며... 멋진 반전은 없지만 나름대로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더군요.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이 크게 굴곡이 없어 잔잔한 느낌이 들지만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타워 하이스트, 어설픈 오션스 일레븐 ? -



오션스 일레븐의 각본가와 프리즌 브레이크 감독이 만든 이 영화는... 저에게 딱 오션스 일레븐과 프리즌 브레이크 만큼의 재미를 준 것 같습니다. ^^ 다른 분들과는 달리 저는 오션스 일레븐을 딱히 재밌게 보질 않았고, 프리즌 브레이크도 그냥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으니까요 ^^



영화 중간중간마다 다른 영화의 오마쥬가 나오는 모양이던데... (에디머피가 자동차에 타는 장면 그리고 금고털이 흑인 여배우등등..) 관련정보는  나중에 조금 찾아봐야 겠습니다. ^^ 절도영화 같기도 하지만... 마지막에 정의는 승리한다는 짧은 메세지가 있더군요 ^^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주말에 특별히 볼 영화가 없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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