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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블로그 이해가 안간다 #3

네이버블로그 카테고리별 오늘의 TOP 뜬 것을 캡쳐해서 자랑하는 블로거

* 이번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에 지나지 않는 생각이다.
다만 상황에 따라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도 있어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 자신의 글이 TOP에 오르는 것은 분명 멋진 일이다 -



네이버 블로그에는 카테고리별로 TOP 포스팅을 소개하는 란이있다. 좀 더 여러가지를 예로 들자면 뷰다음 베스트글이 있고, 더 나아가 티스토리에도 티스토리 메인글이 있고, 네이버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오픈캐스트 메인, 그리고 다음 첫페이지 메인등이 있다.

예전에는 네이버메인에 뜨면 하루의 방문객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져 들어왔다. 네이버 메인에 뜨는 것은 블로거로써 꽤 영광스러운 순간이다. 하루 방문객이 몇십만명이 될때도 있었고, 그 덕분에 정말 많은 기회가 나에게도 주어졌다.

그렇지만 지금은 오픈캐스트가 활발해 지면서, 이제 네이버메인에 소개되도 그리 큰 효과는 없다. 이것은 다양한 컨텐츠들이 서로 경쟁기 시작하면서 한 곳에 유입이 편중되지 않는 트렌드가 자리잡았기 때문이 아닐까.. (실제로 지금 네이버메인에는 소개되는 글들이 많아 분산이 되어있다. 그것도 랜덤으로)



- 글이 어디에 소개되었는가가 아닌, 어떤 글을 썼는가를 중요시하자! -




본론으로 돌아와서,

예전에는 카테고리별 오늘의 TOP이 아니라... 전체 블로그 오늘의 TOP10이 있었다. 그 시절만 해도 TOP10 1위에 뜨면 십만명은 기본이었다. 그렇지만 이제 카테고리별로 나눠진 오늘의TOP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본다. 엄밀히 말해 추천포스팅이라기 보다... 그저 댓글이 조금 달리거나 공감이 빨리 달리면 페이지를 새로고침할때마다 일정한 글이 소개되어지는 시스템이기 때문.

따라서 자신의 네이버 블로거라면, 그리고 자신이 어느정도 방문자 유입이 있는 인기블로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오늘의 TOP에 글이 소개된 것 가지고 캡쳐하여 자신이 영향력이 있다고 과시하는 것은 우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은... 블로거는 자신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는 것을 기뻐하는 수준에서 절제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으시되거나 자신의 글이 무슨 진리라도 되는 것처럼 행동하지 말자.
 
자신의 글이 어디에 실렸는지를 생각하기 보다, 나의 포스팅이 구독자_Reader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고, 또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감글이 었는지는 중요하게 생각하자. 실시간추천글이나 베스트글은 사실 누구나 다 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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