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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디아블로 3 베타테스터를 모집했었죠? ^^

꽤 많은 분들이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2만명이나 되는 베타테스터를 뽑아서... 저도 그 중에 한명이 되었습니다. ^^

악마사냥꾼!


저는 디아블로1은 아주 잠깐 플레이해본 기억이 날뿐... 클리어하지는 못했고... 디아블로2는 활마존으로 싱글플레이만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도 관심있는 캐랙터는 악마사냥꾼밖에는 없군요 ^^


일단 클라이언트를 받아 설치하는데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Battle.net에 접속하니 디아블로3 베타가 떠있고, 설치 후 실행하니 BattleTag란 것을 만들어야 접속이 가능하더군요? ^^


BattleTag를 만들고 디아블로3에 접속했습니다. 오프닝 시네마틱 영상같은 건 나오지 않는 걸보면 베타에는 순수하게 게임만 즐길 수 있게 마련된 것 같아요.



캐랙터는 야만용사, 악마사냥꾼, 수도사, 부두술사, 마법사 이렇게 5가지 인데... 예전보다는 선택권이 조금 축소된 기분도 듭니다. 캐랙터는 총 10명을 만들수 있더군요.


악마사냥꾼와 마법사 이렇게 두 캐택터를 번갈아가며 총 3시간 정보 플레이 한 것 같은데 일단 재미가 없지는 않네요. 그래픽도 마음에 들고, 퀘스트의 진행이나 게임의 몰입도는 있는 편입니다.


다만 캐랙터를 키우는 맛은 전작보다 조금 없어진것 같군요. 능력치를 배분할 수 있던 전작에 비해 디아블로3는 레벨업을 하게되면 사용할 수 있는 스킬만 늘어날뿐... 유저가 자유롭게 힘이나 마력을 높히는 것이 아니라 자동으로 스탯이 분배됩니다.



퀘스트... 베타는 금방 클리어 할 수 있는 듯..

 

 




새로운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됬다






방어구도 전작보다는 많이 간편화된 느낌






짧은 시간 플레이해봐서 전체적인 게임을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엄청나게 재밌다거나 하지는 않고 플레이하면서 조금씩 중독되어가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출시된 디아블로2도 출시된지 조금 시간이 지나서야 흥행을 하기도 했으니까요. 디아블로3도 처음에는 소소한 재미를 발견하다가 나중에는 손을 놓지 못하게되는 그런 스타일의 게임 같군요 ^^


디아블로3 베타는 마음만 먹으면 금방 모든 퀘스트를 클리어 할 수 있는 가 봅니다. 이미 베타테스팅하는 분들은 게임 1부를 끝마치신 분들도 있는 것 같더군요 ^^


디아블로3는 5만5000원이면 구입할 수 있는데 (지금 예약판매중)... 아직은 이 게임을 사서 플레이할지 말아야할지 판단는 내리기 힘듭니다. ^ㅁ^ 일단 한글화 되어서 그런지 스토리하나는 이해가 잘 되서 재밌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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