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으로보는 6가지 트위터 유저 유형
아주 예전에 우연히 보게 된 인포그래픽인데, 한번 소개해봅니다. 외국유저들의 성향이 초점이라서 국내에서는 조금 맞지 않는 것 같지만, 트위터를 하시는 분이라면 공감할만한 내용이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 Newbie는 말그대로 트위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의 유형입니다. 친구들을 따라 트위터를 시작하다보니 약간은 쓸데없는 정보를 흘린다고 하는군요. 예를 들면, '지금 햄버거를 먹고 있습니다' 등등... 쉽게 흥미를 잃게되서 3개월 후면 트위터를 떠난다고 합니다. Brand와 Smore는 비슷해 보이는데, 어떻게 하면 자신의 개인브랜딩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는 유저라는군요. 아마도 연애인들이 이런 유형에 속하겠죠 ^^ (조금 다르지만 기업들의 트위터도 이런 유형일듯..) B1tch는 자신의 ..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