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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 Apple

애플워치 개봉기

링크 2015.07.01 00:17

몇일전 애플 워치를 구입하고 오늘 배송을 받았습니다. ^^


구입한 모델은 애플워치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입니다.


구입하고 배송까지 3일 걸렸네요. 지난번 맥북 12인치는 한달이 넘게 걸렸는데...


박스가 생각보다 묵직합니다. 저의 첫번째 스마트워치인 만큼 개봉기 사진을 정리해봅니다.


▲ 새하얀 애플워치 박스



애플워치 박스는 정사각형 큐브 모양이군요. 박스가 너무 하얀 나머지 Apple Watch라고 쓰여진 글씨가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


▲ 포장을 뜯고...


▲ 안쪽에는 또 다른 하얀 케이스가...





케이스를 들어내면 안쪽에는 충전 케이블과 충전 어댑터가 들어있습니다. 어댑터 출력은 1A인 듯 하네요. 지금 저는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했을 때 들어있는 어댑터를 사용해서 충전을 하고 있습니다.


메뉴얼 박스 안쪽에 혹 애플 사과로고 스티커가 들어있나 찾아봤는데 스티커는 들어있지 않네요.



대신 예비용 시계줄이 들어있었습니다. ^^ 이건 스페어 시계줄이니 다시 봉인해두고...



드디어 하얀 애플 워치 케이스를 열어봅니다....


▲ 38mm 애플워치



생각했던 것 보다는 살짝 묵직하고, 작은 편이네요 :)


▲ 버튼을 꾹 눌러 켜보니 역시 사과로고가 뜬다

(부팅이 오래걸리네요)



부팅하는 동안 이리저리 둘러봤습니다. 시계줄은 기본 하나밖에 없어서 스트랩을 떼어보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 


디지털 크라운은 사용해보기 전까지 컴퓨터 마우스 휠 처럼 걸림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부드럽게 돌아가는군요. 클릭도 되고... :)



Apple Watch 앱으로 아이폰 연결하기


▲ 아이폰과 연결 시작!


아이폰과 페어링 연결을 하려면 블루투스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iOS8로 업데이트했을 때 쓸모없었던 Apple Watch앱을 이제서야 사용해보게 되는군요.


▲ QR코드를 찍듯 애플워치 스크린을 아이폰 카메라에 비추고 있어야 하는 연결과정


조금 기다리고 있으면 '연결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뜨고 애플 워치 설정으로 넘어갑니다. 위치 서비스, 음성비서 시리(Siri), 암호설정, 계정 연결 등등을 해주어야 하네요.



▲ 이제 애플 워치를 써볼까!


▲ 애플워치 앱 설치와 레이아웃 편집은 아이폰 'Apple Watch'앱에서도 가능하다



사지는 42mm와 직접 비교해볼 수 없었기에 잘 모르겠지만... 38mm도 괜찮은 듯 보입니다.

(상식적으로 38mm는 여성용이고, 42mm가 남성용으로 생각되긴 하네요.)


▲ 이제 전용 앱을 하나씩 설치해볼 계획!


애플워치 워치페이스 (시계 모양) 바꾸는 법


애플 워치는 다양한 시계 페이스(Face)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바꾸어 보려고 하니 처음에는 어떻게 시계 모양을 변경할 수 있는 것인지 혼란스럽더군요 ^^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시계 화면에서 애플 워치 스크린을 조금 힘주어 꾹 눌러보면 됩니다.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포스터치' UI네요.


▲ 시계 페이스(모양)을 바꾸고 싶다면 화면을 살짝 힘주어 눌러보자 (포스터치)


역시 애플 워치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부터 인상적이었던 미키마우스 시계 페이스를 선택해보았다가... 시간을 확인하려면 역시 간단한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지금은 아래의 워치 페이스로 바꾸어놓았습니다. :)



▲ 지금은 충전 중...


이제 애플 워치를 마음껏 사용해 볼 일만 남았습니다. ^^ 기회가 되면 애플 워치 사용법이나 후기를 정리해서 올리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



댓글
  • 프로필사진 노아이스티 시계줄 그거 스페어가 아니라 길이가 다른 거에요. 더 짧은거. 손목 가느시니 교체해서 쓰시는게 좋으실듯 하네요 :) 2015.07.03 06:1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아.. 길이가 다른 거군요 ^^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015.07.03 15:15 신고
  • 프로필사진 푸른사막 애플워치42m 일주일만에 유리깨짐 살짝 부딪침 사파이어 글래스---ㅋ 지구상에서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강한 걍 두꺼운 유리!! 작동 잘되는데 서비스센터가니 477.000원 리퍼 걍 정책이라함/지들은 유리 몇천원짜리 다시끼워서 또 그가격에 팔아먹겠지? 2015.07.09 17:15 신고
  • 프로필사진 rostfrei 제가 보기엔 가격만큼의 가치가 없는 듯 합니다. 아이폰과의 연동기능 등이 그정도의 가치를 충족해줄만하지도 않는 듯 보입니다.
    시계디자인 자체에 20년 정도 관심을 갖고 왔던 저로서는 디자인 자체도 새로운 개념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디자인이 영 아닙니다. 기존의 100만원대 이상의 시계들의 디자인을 기대했는데 실망이 많이드네요.
    그냥 애플제품을 또 하나 손목에 차고 다닌다는 것 이외의 메리트가 없는 듯 ^^;
    2015.08.15 18: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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