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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Dropbox),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와 함께 널리 쓰이는 클라우드 MS의 원드라이브(OneDrive)가 최근들어 서비스하는 용량을 대폭 줄이는 정책을 발표했는데요. 유저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았나 봅니다.


공식 유저 포럼에서 기존에 잘 사용하던 유저들을 내치는 처사가 아니냐는 글이 올라왔고, 이 글에는 7만표가 넘는 유저들의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이와 관련된 대책인지 MS는 기존 보너스 용량 (사진 업로드 보너스 15GB, 기존 용량 15GB)을 유지할 수 있는 신청 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조금은 임시처방에 가까워 보이는데요. 기존 원드라이브 무료 용량을 유지하고 싶으신 분들을 시간을 내서 아래의 사이트에서 보너스용량 유지신청을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 1월 31일까지)



:: 원드라이브 보너스 용량 유지 신청 사이트 바로가기 ::

preview.onedrive.com/bonus


위에 사이트에 접속한 뒤 Keep your free storage 버튼을 누르고, 핫메일(MS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아래와 같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 신청이 완료되었고, 원드라이브 보너스 용량이 줄어들지 않고 유지된다는 안내문구

(유저에게 이런 수고를 시키다니... MS!)


여담이지만 카카오의 다음 클라우드가 2015년 12월 31일로 종료가 되는데요. 국내에서도 강력한 채널을 통해 유저의 의견이 모아졌다면 서비스 종료를 막을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해보게되네요. 


어찌되었든 해외 대기업인 MS가 클라우드 공간을 절약하려는 시도를 하는 것을 보면, 클라우드 서비스의 효율적인 BM을 찾기 매우 어려운가 봅니다. Dropbox도 최근 Mailbox와 Carousel 앱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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