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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삼성 노트북 시리즈9 이후 한때 아티브북9(ATIV)란 이름으로 불리었다가, 다시 그냥 삼성 노트북9이라는 네이밍으로 출시된 2016년 삼성노트북9 메탈 입니다.


참고로 저는 기존 2012년형 삼성 시리즈9 노트북을 서브노트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인텔 2세대 샌디브릿지이지만 아직 현역으로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2016년형 삼성 노트북9 메탈 13인치는 개봉 리뷰를 쓰기 위해 지인으로부터 빌려왔습니다. :) 


전체적으로 삼성 노트북은 시리즈9(Series9) 때부터 잘 정제된 깔끔한 외관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스카이레이크를 탑재한 이번 2016년형 노트북9 메탈 13인치 모델은 가볍기로 유명한 LG전자의 그램 시리즈보다도 더 경량으로 나왔더군요.


본격적으로 휴대하기 편한 가벼운 노트북들이 많아지면서 소비자의 선택 또한 즐거워졌습니다. IT매니아인 저에게는 더 즐거운 고민이기도 하구요.


여하튼 2016년 출시된 삼성노트북9의 기본 구성품을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간단하게 개봉기를 사진으로 정리해봅니다.


삼성 노트북9 메탈 2016 : 13인치 모델 개봉기


▲ 13인치 Intel 6세대 코어 스카이레이크 i5, 128GB SSD가 탑재된 NT900X3L-K58



박스를 오픈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가죽 전용 파우치입니다. 시리즈9 때부터 제공되는 것과 디자인은 크게 변하지 않았네요. 커버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파우치입니다.



그래도 테두리 부분이 바느질 스티치 처리가 되어 있어서 꽤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충격 방지 폼을 드러내면 삼성노트북9 metal 본체가 보입니다.



옆에 있는 박스에는 충전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같이 들어있는 습기제거제가 꽤 크네요. 왜때문일까요? )





메탈 프레임으로 되어있어서 무거울 것 같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엄청 가벼워서 메탈이 주는 견고하고 단단한 느낌은 들지 크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는 일반 노트북과든 다른 고급스러움이 있습니다. 참고로 2016년 삼성노트북9 13인치 모델의 무게는 840g입니다.



메탈 프레임의 장점은 어디에 두어도 예쁘게 보이더군요. 책상에 마구 쌓아논 책위에 잠깐 올려놓고 사진을 촬영해봤는데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죠?



구성품은 충전기, 그리고 LAN(유선랜) 케이블을 확장할 수 있는 악세사리가 있습니다. 맥북의 경우 이런 LAN케이블을 연결하려면 별도의 악세사리를 구입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이건 매우 좋네요.




충전기를 연결해보면 위와 같은 느낌입니다. :)



우측에는 디스플레이 확장 포트,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 USB 3.0 그리고 하단 부분에 SD메모리 슬롯이 있습니다. 참고로 2016년 삼성노트북9 15인치 모델에는 USB-C가 탑재되고 SD메모리 슬롯 대신 microSD 슬롯이 있던데... 아직 USB-C 전용 기기들이 많지 않고 제 경우에는 SD메모리를 더 많이 쓰기 때문에 13인치 모델이 더 사용하기 편하더군요.



왼쪽에는 USB 3.0 포트, mini HDMI, 그리고 위에서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LAN케이블 연결 악세사리를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있습니다.


삼성노트북9은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를 탑재한 모델인 만큼 그동안 인텔 6세대 코어가 들어간 성능 업그레이드 제품을 기다려온 분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180도 펴지는 스크린도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써볼 수 있고, 무엇보다도 이전 세대 제품들보다 훨씬 가벼워졌다는 것이 특징인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요즘은 태블릿PC도 쓰기 좋은 모델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만... 역시 업무를 처리하려면 노트북 만큼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디바이스가 하나쯤은 꼭 있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태생이 모바일OS 기반인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나 아이패드가 노트북PC의 수요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아직 힘든 시점입니다.


더 사용해보면서 공유할만한 활용팁이 생기면 다시 글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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