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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5일, ASUS(에이수스) 블로거 세미나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인 ASUS ROG GL502를 먼저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ASUS ROG GL502 시리즈는 인텔 6세대 코어 스카이레이크를 탑재한 15인치 게이밍 노트북으로 무게 2.2KG, 두께 23.5mm를 실현한 제품입니다. 따라서 게이밍 노트북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빠질 수 없는 자리이기도 헀죠 ^^


강남역 마초쉐프에서 열린 ASUS 2016 2분기 블로거 세미나


(아수스 에이수스 블로거 세미나는 레이싱모델 이다연님과 함께 합니다.)


참고로 이 블로그에서 여러번 다루고 있지만, ASUS는 '아수스'가 아닌 '에이수스'로 국내 정식 명칭을 확정한지 꽤 되었습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아수스가 친숙한 발음이라고 생각하실텐데요. 이왕이면 ASUS라고 쓰고 에이수스로 불러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


먼저 행사장에서 시연해볼 수 있는 ROG 제품들 중 익숙하기도 하고, 반가운 기기들이 놓여있더군요. 잠깐 다시 소개해드리면...


▲ 노트북 최초의 수냉식 쿨러를 장착한 게이밍 노트북 GX700

(상위모델 ROG GX800도 이번 컴퓨텍스 2016 행사에서 공개되었죠., 아직 제품 출시 전입니다.)


▲ 외계인의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슬림 데스크탑 게이밍 PC, ASUS R0G G20CB


슬림형 데스크탑이자 게이밍 PC인 ROG G20CB도 다시 한번 볼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인 만큼 역시 언제봐도 멋진 외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ASUS 게이밍 노트북 ROG 신제품 블로거 초청 세미나 (2016년 하반기)


▲ ASUS가 컴퓨텍스 2016에서 공개한 스마트홈 집로봇 Zenbo (젠보)


본격적으로 블로거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그렇듯 에이수스(ASUS)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국내시장에서 ASUS의 성과를 브리핑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대만에서 매년 열리는 IT박람회 COMPUTEX 2016에서 공개된 제품과 영상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브리핑된 제품들은 모두 게이머들을 위한 제품군인 ROG(Republic of Games) 제품들이었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인텔 스카이레이크 i7 프로세서와 지포스 GTX970M, GTX980M을 탑재한 15.6형 게이밍 노트북인 ASUS ROG GL502이 메인 아이템입니다.


ASUS ROG Strix GL502 게이밍 노트북 제품 설명



ASUS ROG GL502 노트북의 정식명칭은 ASUS ROG Strix GL502라고 합니다. 스트릭스 (Strix) 제품 시리즈는 소셜라이프를 즐기고 보다 젊은 연령층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디자인 코드도 이전 제품들 보다 강렬하고 날렵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ASUS ROG Strix GL502 노트북은 15.6인치 노트북임에도 슬림한 외관을 하고 있고, 확장성과 성능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무게 2.2kg라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를 하고 있습니다. 15인치 노트북이 들어가는 가방에 언제든지 넣어 휴대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 15.6인치 게이밍 노트북인 GL502, 성능과 휴대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듯한 인상을 풍긴다


▲ WASD 방향키가 유독 눈에 들어온다.



ASUS ROG GL502의 기본 스펙을 잠깐 살펴보면, 인텔 스카이레이크 i7 프로세서(6700HQ~6820HK), DDR4 램 최대 24~32GB, FHD~4K UHD, Geforce GTX 970M, Geforce GTX980M, USB Type-C포트 지원 등등입니다.


FHD 디스플레이와 4K UHD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지포스 GTX 970M과 GTX980M 탑재 모델이 따로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품의 확장포트를 한번 살펴보면 :



유선 LAN, mini Display, HDMI, USB 3.0, USB Type C까지 골고루(?) 들어있습니다.



켄싱턴 락과 SD카드 슬롯, 넉넉한 USB 3.0 포트들이 마음에 드네요.


▲ 실행되고 있는 게임에 Priority(우선권)을 몰아주는 GameFirstIII 기술


브리핑 내용중에는 냉각설계, 뱅앤올룹슨과 콜라보한 ICEPower사운드 시스템 등이 있었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은 GameFirstIII 이었습니다. 고성능 컴퓨터인 게이밍PC로는 멀티태스킹을 많이 하게 되는데, 백그라운드에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보다 게임에 더 많은 리소스를 몰아주어 게임 도중 다른 프로세스 때문에 게임이 느려지는 일을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게임 화면의 프레임이 끊기거나 물체가 끊어지는 스터터링(Stuttering)이나 티어링(Tearing) 현상을 잡아주는 지싱크(G-Sync) 기능도 탑재되어있습니다. ROG GL502는 정말 잘 나온 제품인만큼 직접 체험해보고 싶어지는 15.6인치 게이밍 노트북이라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번외편 아닌 최상위급 게이밍 데스크탑 ROG GT51CA :


▲ 타이탄 X SLI 그래픽카드 장착시킨 괴물 컴퓨터 ASUS ROG GT51CA


아직 출시전 제품이지만 이날의 번외편(?)으로, 최상위급 게임PC인 GT51CA에 대한 소개도 있었습니다. 지포스 GTX 타이탄 X SLI, 또는 GTX980, GTX970 SLI를 장착시킬 수 있는 초고사양 데스크탑 PC죠.


여담이지만 nVidia(엔비디아)에서 새롭게 공개한 Geforce GTX 1070, Geforce GTX 1080도 현재 내부에서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 ROG GT51CA의 포지션을 설명해주고 있다.


▲ 오버클럭킹이 가능한 i7-6700K모델을 장착한 PC...

(제품 상단 왼쪽에 있는 버튼을 통해 오버클럭킹을 가동할 수 있다고...)


▲ 안쪽에서도 ROG 로고와 함께 LED 불빛이 스며나온다고 한다


제품을 설명하는 관계자는 디자인적인 요소와 최적의 냉각설계, 그리고 세세한 부분까지 자세하게 살펴봐달라고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ESS Hi-Fi Level 오디오칩을 사용해 별도의 사운드카드 없이 최상의 음질을 구현했다는 것, 상단에 USB Type-C 포트가 마련되어 있는 것, 그리고 투명한 옆면을 통해 메인보드에서 LED로 빛나는 로고 등등을 포인트로 알려주었습니다.



사실상 타이탄 X, SLI로 그래픽카드를 를 장착시할 수 있는 최상위 데스크탑 게이밍PC인데요. 디자인도 강렬해서 진정한 코어 게이머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추가로 GT51CA은 최근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VR게임 대응 머신입니다. :)


▲ ASUS 블로거 미디어데이와 함께한 레이싱모델 이다연님 기념사진 한컷



ASUS ROG Strix GL502 모델은 휴대성 뛰어나고 성능좋은 게이밍노트북을 찾는 유저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네요.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는 신제품인 만큼 혹 체험할 기회가 생기면 다시 한번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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