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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톤플러스(Tone+) 블루투스 이어폰 시리즈는 LG전자의 적자를 매꾸고 있는 인기 제품이라고 흔히 말하더군요.


그래서 엘지 G4, G5 스마트폰보다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이 더 잘 팔린다는 우스개소리도 있는데요. ^^


어찌되었든 이번에 LG 톤플러스 신제품 HBS-770을 구입했습니다. 정확히는 제가 쓸 것은 아니고 지인을 위한 선물용으로 그 동안 축적된 포인트와 할인 신공을 발휘해 거의 공짜로 구입했습니다.


실 구입 가격은 잘 찾아보시면 7만 9000원이나 8만원대 초반에서 구입할 수 있으실 겁니다. :)

 


LG 톤플러스 HBS-770 개봉기


▲ LG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신제품, 톤플러스 HBS-770


톤플러스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은 상위기종으로 하만카돈과 제휴한 HBS-1100이 있지만, 가격이 넘사벽으로 비싸기 때문에 가성비는 떨어지는 편이라고 하더군요. 음질은 오히려 HBS-910이 더 좋다는 평가로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음악을 청취하기 보다는 통화품질이 괜찮으면 상관없다는 생각에 HBS-770을 선택했습니다.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HBS-770은 쿼드레이더 진동판을 달아 음향 퀄리티를 높혔고, 듀얼 마이크로 통품을 개선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음을 들어보니 그럭저럭 음질은 괜찮았지만 저음 부스트형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음악을 들으려고 톤플러스 HBS-770을 구입한 것은 아니니까요. 그려려니 합니다. ^^




박스 구성품을 살펴보면 위와 같이 되어 있고, 중앙 박스에는 메뉴얼, 충전 케이블, 크기별 이어팁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 기본 구성품


컬러는 블랙인데, 제품 이미지를 보니 블루모델도 괜찮아보이긴 하더군요. 다만 블루 모델은 초기 생산품이 아니라서 그런지 조금 늦게 출시될 예정입니다. 2016년 8월 중순부터 구입이 가능할 것 같네요.



이어버드는 자석으로 탁 붙도록 되어 있는데, HBS-910이나 HBS-1100과는 달리 케이블 선이 외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줄이 너무 가늘어서 금방 끊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제가 전에 사용했던 구형 HBS-700이나 HBS-730도 단선 문제가 있었고 말이죠.




▲ 왼쪽 안쪽에 있는 Power On/Off 버튼


어찌되었든 간단한 HBS-770 블루투스 이어폰 개봉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실제 사용 후기는 제가 사용할 것이 아니라 길게 쓸 수는 없겠네요. 애초에 선물용으로 구입한 것이니... ^^


▲ LG HBS-770 착용샷!


▲ 사은품으로 받은 MARVEL 캡틴 아메리카 배터리팩


고급형에 속하는 톤플러스 HBS-910이나 HBS-1100은 가격이 10만원을 훌쩍 넘기기에...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에 10만원 이상 지출하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이 HBS-770이 아닐까 싶습니다.



* 톤플러스 HBS 시리즈는 벌써 3번째 구입해서 쓰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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