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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1 부터 아이폰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JPG가 아닌 HEIC이라는 고효율성 압축 포맷으로 저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파일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분들은 JPG(JPEG)라는 파일 확장자가 가장 널리 쓰니는 손실압축 이미지파일이라는 것을 아실 텐데요.


HEIC 이미지파일, 또는 비디오파일 HEVC은 HEIF (High Efficiency Image File Format) 방식으로 기존 JPG나 MP4 보다 더 높은 압축효율을 통해 향상된 퀄리티의 이미지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문제는 iOS11로 업데이트된 아이폰에서 이미지 또는 영상 원본파일을 추출해보면, HEIC이나 HEVC로 되어 있어서 편집이나 감상을 할 때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에서 열리지 않아 호환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JPG 대신 HEIC이 더 많이 쓰이게 될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HEIC를 JPG로 변환해주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거나, 포토샵 CC에서 지원해주기를 기다려야 하기에 좀 불편하죠 (Photoshop CC 2018 for Mac은 HEIC를 지원한다고 합니다만...)


저는 아직은 OS 및 이미지 소프트웨어들이 HEIC에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하기에, HEIF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기존 JPG로 아이폰의 설정을 바꾸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정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폰 사진 이미지 저장 포맷 HEIC(HEIF 고효율)에서 JPG로 변경하기


▲ 설정 -> '카메라' ->'포맷'


아이폰 설정 앱에서 '카메라' 항목을 찾은 뒤 들어가보면 '포맷' 이라는 설정 항목이 있습니다.


▲ '높은 호환성' (JPG 저장)으로 변경해두자


기본으로 고효율성(HEIF: HEIC, HEVC)로 되어 있을 텐데요. '높은 호환성'으로 바꾸면 아이폰으로 촬영하는 사진과 영상이 다시 JPG/MOV로 설정되게 됩니다.


HEIC, HEVC는 용량과 화잘면에서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좋지만, HEIF 방식이 기존 OS 및 이미지 앱에서 보편화 되는 시점은 아직 조금 더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높은 호환성'을 선택하는 편이 복잡하지 않고 더 현명한 것 같네요.


참고로 아이폰 유저 중 맥(Mac)을 사용한다면 High Sierra(하이 시에라, macOS 10.13)으로 판올림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고효율성(HEIF)로 변경이 되니 이점 유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카메라 포맷이 고효율성으로 변경됨

(Mac이 업그레이드되어 카메라가 고효율성 포맷으로 촬영합니다)

누가 시키더냐


마지막으로 급하게 HEIC파일을 JPG로 변경해야 한다면 웹에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사이트 및 무료 유틸들이 있습니다. ::이곳 (Free Tool Online HEIC to JPEG)::을 활용해보거나, heictojpg.com, iMazing Heic Converter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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