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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GFC 강남파이낸스센터 21층 구글 대회의실에서 넥스트저널리즘스쿨 강의를 듣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마지막날 2015년 2월 13일에는 22층 카페테리아에서 그 유명한 구글의 뷔페점심을 만끽해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도 구글과 다음에 개최했던 애드센스 컨퍼런스 덕분에 이곳에 와본적은 있지만, 구글 직원들이 일하는 Working Hour에 방문한 경험은 처음이네요. ^^


블로터 기자분의 말씀을 빌리자면 구글코리아 점심 뷔페의 가격이 약 2만 5천원 상당이라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구글코리아에 일하는 친구의 친구로부터 전해들은 정보에 의하면(?) 구글 코리아는 직원들에게 아침식사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시리얼과 우유, 빵하고 베이컨 정도의 간단한 식단은 아니겠지?


저녁식사까지 제공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녁은 집에서 먹는게 좋겠죠 :)


이번 초대 이벤트는 정김경숙 상무님의 초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예전에는 구글 점심식사에 구글 직원 이외에 외부인을 초대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었다고 하는데, 요즘은 구글러(구글직원)이라면 한명 정도는 식사에 초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블로터 기자분 그리고 넥스트저널리즘스쿨 학생들 약 40명이 이날 이곳에서 뷔페식을 함께 즐겼습니다.


평소처럼 취재하러 간 것은 아니고, 일주일간 이곳에 수업을 들으러 방문한 것이라 모든 사진은 아이폰으로 촬영/편집되었습니다.



구글 코리아 : 점심 식사 뷔페 (2015/2/13)



▲ '돼지안심로스트와 복분자소스' / '삼치소금구이와 달래간장' / more


뷔페식이라 다양한 식단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데... 요즘처럼 결정장애(햄릿증후군)에 빠진 인터넷 세대들은 뭘 먹으면 좋을지 결정을 내리는데 오히려 정신을 소비하게 될 것 같군요 ^^


▲ 디저트 코너, 한차례 식사가 끝난 듯 이미 다 비어있지만...


▲ 잠시 뒤에 가보니 이렇게 리필이 되어있었다.


▲ Join the Dark side (살찌고 싶다면 도전하세요)


▲ 생선 회인줄 알고 먹어보니 토마토 요리.



▲ 한켠에서는 돈까스가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튀겨지고 있었다.


▲ 먹기 전에 한 컷

(솔직히 뭘 먹었는지 어떤 맛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 싱크대... 자세히 보면 구글 로고 프린팅 머그컵이...


▲ 흠... 전에 왔었을 때는 벽에 이런 그림이 없었는데...

(비교적 최근에 페이팅된 그래피티)


작년 2014년 7월에 방문했을 때는 카페테리아 한쪽 벽면에 산타와 루돌프가 그려져 있는 그래피티를 본 기억이 없는데요. 예전에 찍었던 사진을 확인해보니 2014년에 그려진 것으로 보이네요. ^^


넥서스7 미디어 데이에서 만나뵌 구글의 졍김경숙(Lois Kim)님과도 이후  아주 잠깐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월트디즈니 코리아에서 잠시 근무하던 당시 넥서스7 행사에서 뵙게 되었고, 다소 무리한 요청을 드린적이 있었는데... 잘 기억하진 못하시더군요 ^^ (다행~)


* 구글코리아에서 점심식사를 즐긴 이 날의 추억은 먼 훗날에도 회상할 기억의 한 조각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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