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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는 구글(Google)과 관련된 글을 적잖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IT업계 동향과 기업문화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엔터테이먼트 기업에도 관심이 많지만, 어찌되었든 지금은 ICT에 대해서 모르면 그 어떤 사업도 잘 돌아가지 않는 시대죠. ^^ 


전세계 IT기업들을 탐방해보고, 그들이 가진 장점과 기업문화를 취재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블로그를 통해 여러번 말씀드린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구글코리아 22층 오피스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티스토리X구글 애드센스 포럼 참석차 방문하게 되었는데... 22층의 식당 카페테리아의 모습을 탐방해볼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22층 오피스에는 이전에도 업무차 방문했던 적이 있는데... 두 명의 리셉션니스트와 이야기를 나눴지만 해당 담당자를 모르니 연결해줄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와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 ^^)





GFC(강남파이낸스센터) 22층에 위치한 구글코리아 오피스 리셉션입니다. 안드로이드 벽화가 있고 간단하게 기다릴 수 있는 의자가 준비되어 있네요. 구글은 같은 빌딩 21층에도 사무실이 있습니다.





한켠에 놓여져 있는 Creative Sandbox에 눈길이 갔습니다. 예전에 비슷한 기기를 구경해본 적이 있는데... 스크린위에 블럭을 올려놓으면 디스플레이가 해당 블럭을 인식/반응해서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테이블과 비슷한 걸까요?






옆에도 잠깐 웨이팅을 할 수 있는 방이 있었습니다. 한국식으로 꾸며져있는 작은 공간이네요. 





안쪽으로 들어오면 커다란 카페테리아 식당이 있습니다. 구글코리아는 아침도 챙겨준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는데... 구글러들은 이곳에서 아침/점심을 해결하겠죠? ^^


그래서 그런지 GFC빌딩에서 일할 때 구글러들을 본 기억이 없는 듯 합니다. 구글러들은 점심먹으로 빌딩 밖으로 나올 필요가 없을 테니까요 :)




커다란 냉장고가 2개 있고, 안에는 과일과 음료가 들어있네요. 




안쪽으로는 Restricted Area 인 듯 보여 들어가보진 않았습니다. ^^ 

한쪽 벽면에 구글 로고가 있고, 방문객들이 기념으로 두들낙서를 한 것이 보이더군요.





커피머신, 전자레인지 등등이 놓여져 있는데... 저 다스베이터 포스터는 여기도 있네요. ^^ (21층에도 붙어있던데...)






시리얼과 과자같은 간식이 놓이는 곳으로 보입니다. 제가 방문했었을때는 주말이라 특별해 보이는 건 없네요 ^^



오늘의 메뉴는...




스트레스를 해소 공용기구 보관함...?




전체적으로 넓게 보면 이런 풍경입니다. ^^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업무도 볼 수 있겠죠.




이곳은 카페테리아지만 일반 사무실보다 오히려 이곳에 앉아 일하는 것이 업무효율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유행하는 Co-Working 공간이라고 해야 할까요? ^^


사진에 보이는 저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정말 일하고 싶은 생각이 샘솟을 것 같네요 :)

안쪽에는 독서공간으로 보이는 작은 사이즈의 방들이 여러개 있었습니다.





주말이라 직원분들이 안계셔서 평소에는 어떤 분위기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평소 알고 싶었던 IT기업의 모습을 둘러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구글 코리아 21층 오피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참고글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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