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게임들

직접 캡쳐에서 올리는 게임들입니다.. 옛날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정말 그리운 게임들입니다.. 간혹가다 DOS 게임들이 그리워 질때가 너무 많아요..


Raptor (랩터)

발전된 비행기 게임인 랩터 입니다.. 쥬라기 공원에 랩터가 생각나는 게임이죠.. 육식 새.. 기억하시나요? 이 게임의 재미는 돈 모아서 업글하고. 방어막 사고 더 좋은 성능의 무기를 장착하고.... 정말 완성도가 뛰어난 게임입니다..

.... 정말 재밌었다..

Ugh

사과가 떨어지는 것에서 착안된 원시인의 운송수단을 조종하는 게임입니다.. 난이도가 놓을 수록 조금만 스쳐도 게임오버가 되는 게임이었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던 게임.. 한때 이 게임실행파일에 바이러스가 걸려 무지하게 고생한 적도...

첫탄. 난이도는 쉬운편! 2층으로 가야한다..

Volfied (땅따먹기)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했는데, 외계인을 무찌르기 위해서 보다 많은 지역을 먹어야 한다는 황당한 설정에 게임으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이게 정말 재밌다는...

아차하는 순간 온다...

Word Rescure...
영어 단어 공부도 되고 재미도 그럭저럭이라서 재밌게 했던 게임ㅇ
이상하게 단어을 모아서 클리하는 것이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과연 이 게임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깡통을 찾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