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Facebook)의 대항마로 떠오른 Ello (엘로)

2014. 9. 30. 12:41Tech💡 스마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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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Facebook) 하면 어떤 인상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이제 막 페이스북에 흥미를 느껴서 사진을 올리기 시작한 유저나... 페이스북을 지인들과의 정보공유 커뮤니티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아마 무언가 알 수 없는 이유의 '스트레스'가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는데요. 만약 그러신 분들이라면 이미 페이스북 피로도가 쌓이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인기 컨텐츠가 '페이스북 탈퇴하기 인 것을 생각해보면, 급속도로 발전한 글로벌 규모의 소셜서비스인 만큼, 이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 되는 이유도 많다고 분석해볼 수 있겠죠)


2012/01/02 - 페이스북 가입에서 페북 탈퇴까지 : 페이스북 탈퇴하기 [페이스북 활용 강좌 / 페이스북 계정삭제]


요즘 제 친구들은 페이스북이라는 너도나도 모두 사용하는 소셜서비스 (회사 부장님도 사용하고 대표님도 사용하는 페이스북)를 떠나서... 정말 친한 친구들끼리 필터를 통해 바라본 일상 사진을 공유 SNS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 더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도 페이스북 소유이긴 하지만, 일단 광고가 없고... 페이스북의 주요 유저층인 20대의 부모세대들이 잘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는 서비스이죠.


이렇듯 페이스북의 가입자가 많아지면서 여러가지 부작용(SideEffect)들이 나오고 있고, 디지털마케팅, 소셜마케팅의 집결지가 되면서 사용자들의 경험이 예전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에서는 버티컬 SNS라는 서비스가 유행을 하긴 하지만... '밴드'같은 서비스는 쓸모는 있지만 또 다른 이유로 그리 호감이 가지는 않죠 ^^ 실로 까다롭다, SNS는 인생의 낭비



익명성 보장과 광고없는 SNS서비스 엘로(Ello)


:: 엘로 https://ello.co ::


페이스북이 고수하고 있는 실명제, 그리고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광고에서 벗어나기 위해 해외에서는 엘로(Ello)라는 새로운 소셜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이 가능하네요. 엘로는 'Simple Beautiful & Ad-Free'라는 소개글로 유저들을 포섭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레이아웃과 익명성을 보장하는 서비스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 과연 광고 없이 어떤 수익모델을 가질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군요.


'Your Social Network is owned by advertisers_당신의 소셜계정은 광고주들에게 점령당했습니다.'
라는 슬로건은 왠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텔레그램처럼 쿨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새로운 SNS 서비스 Ello가 과연 페이스북을 위협할만한 소셜 서비스로 떠오를지, 한번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저도 Ello 초대장을 신청해둔 상태입니다. ^^

(2014년 11월 18일, 초대장을 받았는데, 누구랑 Ello를 시작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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