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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영화를 볼 때는 팟플레이어를 사용하면 되지만, 맥(macOS)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처음에 어떤 플레이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헤맬때가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유료로 판매되고 있는 저스트플레이(JustPlay)앱을 소개받아 사용해보게 되었는데요.

깔끔하고 간단한 사용법이 마음에 들더군요.

먼저 JustPlay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맥 앱스토어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

맥 동영상 플레이어 추천! JustPlay

:: JustPlay 맥 앱스토어에서 열기 ::

이 샹용 무비 플레이어가 좋은 이유는 빠르다는 것, 그리고 영상 플레이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능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것도 마음에 드는데 정말 딱 필요한 모든 기능들이 있죠. 하나씩 살펴보면...

먼저 비디오 화면의 밝기나 채도, 명암과 감마, 노이즈 감소와 선명도 조절등의 옵션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운드 이퀼라이저도 있어서 음향효과까지 손볼 수 있군요 ^^

빠르게 또는 느리게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고, 놀랍게도 100배 (10,000%)나 빠른 재생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싱크가 맞지 않는 경우, 자막이 잘 맞지 않는 경우에도 싱크를 앞뒤로 600초씩 설정할 수 있기에 놀라운 재생 설정이 가능하네요.

▲ 영상 파일 제목을 기반으로 OpenSubtitles에서 자동으로 자막파일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아마 한국 사람들이 영화를 볼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영상파일과 잘 맞는 자막을 넣는 것일 텐데요. JustPlay(저스트플레이)는 srt, smi 등 거의 모든 자막파일을 지원하고, 자막파일이 없는 경우 OpenSubtitles를 뒤져서 맞는 자막을 추천해주기도 합니다. OpenSubtitle 사이트에 한글 자막이 있다면 클릭 한번으로 바로 한글 자막을 띄우는 것도 가능하죠 ^^

저는 주로 SMI 자막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플레이어 위로 끌어다나 놓기 (드래그앤드롭)으로 자막을 재생하곤 하는데요, 역시 이런 기능이 잘 지원되고 있으며... 자막의 경우 같은 폴더내에 있으면 바로 불러와서 선호하는 언어의 자막을 띄우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설정 -> '자막' 탭에서 막이 있는 경우 자동으로 활성화 하기를 선택해두면 됩니다. ^^

물론 자막의 크기와 글꼴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맥에서 영화를 볼떄 필요한 거의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하고 있네요 ^^

한글지원, 자막파일 지원, 다양한 재생 옵션, 빠른 구동까지 옵션까지 정말 나무랄때가 없는 동영상 플레이어 앱입니다.


:: JustPlay 맥용 동영상 플레이어 앱 구입하러 바로가기 ::

JustPlay (저스트플레이) 앱은 4.99$(5,900원)에 맥 앱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요. 이 정도의 퀄리티의 앱이라면 구입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맥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이런저런 앱을 설치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셨다면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영상 플레이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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