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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가방에 하나쯤은 담겨있는 필수템이 있는데요. 바로 손선풍기, 충전용 휴대용 선풍기 입니다.

여러제품을 사용해봤지만 이번에 주파집(Jupazip)에서 출시한 제품은 각도도절과 하단 부분이 삼각대처럼 되어 있어서 거치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주변 분들에게 추천하고 있는데요.

무더운 2019년 여름 아직 제대로된 휴대용 선풍기가 없다면 눈여겨 볼만한 아이템입니다. 이거 하나로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날 수 있기 떄문이죠 ^^

주파집 휴대용 선풍기 사용 후기 JP-FAN1000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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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파집 휴대용 선풍기 JP-FAN1000은 민트색, 핑크색, 그리고 화이트가 있습니다. 저는 화이트로 5개 정도 구입을 했네요. 지금 가족들이 하나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오픈해보면 설명서와 충전을 위한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물론 휴대용 선풍기 본체가 메인이구요 ^^

간단하게 중앙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파워 ON되면서 선풍기가 돌아갑니다. 4W 모터를 사용해서 BLDC 모터로 수명이 길고, 소음도 적은 편입니다.

바람세기는 총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네요. 실내에서는 1단으로도 충분히 시원하며, 야외에서는 3단 정도 사용해보니 좋더군요. 바람이 없는 땡볕이나 푹푹 찌는 실내에서는 주파집 선풍기 만큼 효자스러운 선풍기도 없는 듯 합니다.

놀랍게도,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위 아래로 조절이 가능하기에 조금 더 편하게 들고 사용할 수 있고, 거치해 둘 경우에도 각도 조절 덕분에 원하는 방향으로 바람을 불게 만들 수 있는데요.

직접 사용해보니 약 15도 각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왜 각도 조절이 필요한지는 직접 사용해보시면 알게 됩니다. 삼각 거치대를 펼쳐서 사용할 때는 거의 각도를 무조건 조절하는 편이구요 ^^

하단 부분의 삼각대를 펼치기 위해서는 위에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잡아 당겨 길이를 늘린 다음에...

이렇게 아랫부분을 펼치면 됩니다. 마그네틱으로 되어 있어서 반대로 접을 때는 탁 붙으면서 닫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정말 좋네요 ^^

짠, 이렇게 펼치면 이제 어디에든 세워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 책상이나 침대옆 탁자, 어디든 두고 사용할 수 있으니 일반 휴대용 선풍기 보다 사용성이 2배 이상은 되는 것 같습니다. ^^

이렇게 놓아놓은 뒤 사진을 찍으니 예뻐 보이네요 ^^

충전 시에는 붉은 LED가 껌뻑껌뻑 점등이 됩니다. 완충이 되면 불이 계속 들어와 있구요 ^^

배터리 용량은 2000mAh로, 연속사용시 2~3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간간히 사용할 때는 7시간에서 최대 14시간 가까이 작동을 하니 일상적인 사용시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네요.

근처 카페에서 에어콘이 틀어져 있지 않을때 가방에서 꺼내어 위와 같이 사용을 시작해보았습니다.

각도 조절이 되니 그 어떤 휴대용 선풍기 보다도 유용하네요 ^^

그리고 윗쪽에는 숨겨진 기능이 있는데, 바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거치대 기능입니다.

상단 부분을 위와 같이 세팅하면 마치 뿔난(?) 선풍기처럼 변신을 하는데요.

이렇게 폰을 거치해 둘 수 있게 됩니다. ^^;;; 핫핫

물론 폰 거치대로 활용하는 기능은 주요 기능이 절대 아닙니다. 그냥 비상시에는 위와 같이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

왜냐면 요즘 스마트폰이 무겁기도 해서 잘못 건들이면 떨어질 수도 있고, 만약 폰에 두꺼운 케이스를 장착해두었다면 일단 거치하기도 힘듭니다. ^^ (필요할 경우에는 폰 거치대로도 활용할 수 있지만, 그렇게 추천하는 사용 방법은 아니라는 거죠.)

그래도 이런 기능이 있는건 유사시에 괜찮아 보이네요. 폰이 살짝 떨어져도 괜찮은 환경 (푹신한 바닥 등등)일 경우 선풍기 바람과 함께 영상감상, 또는 동영상강의를 보기 위해 함 활용해 볼만 합니다. ^^

아참, 선풍기 날개에 쌓인 먼지를 청소하기 위한 안전망 분리도 쉽게 가능합니다. 전에 구입한 손선풍기를 오래 사용해보니 그 기능도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더군요.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이고, 무게도 156g으로 가볍기 때문에 항상 가방에 넣어두고 있는데요.

습도가 높아서 덥기로 유명한 일본 도쿄 여행때도 정말 시원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동남아나 더운 나라 여행가시는 분들은 꼭 하나 챙겨가시는 것이 좋겠어요 ^^

한국에서도 요즘 야외에서는 자연풍이 잘 부는 덕분에 쓸 일은 없었지만, 그리고 최대한 가까이 대고 사용을 하니 더운 여름 땀을 식히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앞으로 더워질 것을 생각하면 주파집 손선풍기를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더운 실내에서는 주파집 휴대용 선풍기의 존재감이 탁월하네요. 최근 업무를 볼 때도 주파집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하면서 열기를 식히고 있습니다. 에어콘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그리고 에어콘 바람이 몸에 안좋기 때문에 이렇게 간간히 시원한 바람을 즐기시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봅니다.

가격은 1만원 중반대에 구입이 가능한 정말 착한 제품입니다. 이번 여름을 위해 지인들에게 선물도 할겸 총 5개 정도 구입했는데 다들 칭찬을 하고 있는 선풍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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