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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맥북 제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노트북 브랜드 제품들이 USB-PD (파워딜리버리) 충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지금 노트북을 산다면 충전어댑터 휴대의 편의성을 위해 무조건 USB-PD 충전이 되는지 부터 확인하고 있는데요.

평소 사용하던 USB-PD 충전기 대신 작고 안정적인 바이퍼럭스 클레버 타키온 (Clever Tachyon) 제품이 있다고 해서 직접 구입하여 사용해봤습니다.

USB-PD 충전기는 자신에게 잘 맞는 W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인데요. 이 제품은 최대 63W를 지원하기 때문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과 케이블과도 잘 호환이 되더군요.

▲ Vapalux Clever Tachyon CTM-06Mini USB PD 충전기

제품을 오픈해보면, 여타 다른 USB-PD 멀티 충전기들보다 크기가 작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USB-PD 충전용 USB C to C 케이블은 별매이니 확인하시구요 ^^

손안에 착 들어오는 크기이고, 조약돌처럼 둥글게 처리한 모서리가 마음에 드네요.

기본적으로 USB-PD 포트 뿐만 아니라 하단을 보시면 퀄컴 퀵차지 QC 3.0도 되는 모델입니다. 덕분에 노트북을 충전하면서 별도의 충전 어댑터 없이 스마트폰도 고속충전을 할 수 있죠 ^^

제가 지금 사용하는 충전 어댑터들, 그리고 무선 마우스와 함께 놓고 크기 비교를 해봤습니다. 제일 하단에 보이는 건 노트북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45W 충전 어댑터인데, 저는 QC 3.0 고속충전기를 함께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점에서 클레버 타키온 미니 충전기 하나만 들고 다니며 쓰고 있습니다.

USB Type-C PD 충전, 및 QC 3.0 출력 상세 내용은 위에 사진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구요 ^^

그럼 본격적으로 노트북 충전을 확인해볼 시간입니다. 일단 노트북을 충전해보기 전에 사용하고 있는 샤오미 9T 스마트폰을 충전해보았는데요.

위와 같이 QC 3.0 퀵차지 포트에 디바이스를 꽂으면 파란색 상태 LED가 들어옵니다. AI포트라고 되어있는데, QC3.0을 지원하지 않는 스마트폰은 일반 충전으로 알아서 전환이 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USB PD 충전을 사용하면 녹색으로 LED가 들어오구요. 직관적이라서 좋네요.

평소에는 위와 같이 듀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북도 충전하면서 큰 무리없이 스마트폰도 QC3.0 급속 충전이 가능하네요.

함께 사용한 케이블은 60W USB-PD 충전이 되는 케이블이고, 아무런 문제 없이 빠른 USB-PD 충전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클레버 타키온 USB-PD 미니 충전기는 지금까지 사용해본 63W 충전기중 가장 크기가 작습니다. 얼핏 보면 노트북 USB PD충전기가 아닌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로 보일 정도니 말이죠. ^^

앞으로 USB PD 충전 지원을 하는 디지털 기기가 많이지고 있는 만큼, 휴대하면서 사용할 단 하나의 USB PD 충전기를 찾고 계신다면 작고 예쁜 Clever Tachyon Mini 충전기를 추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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