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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가 매우 의미있는 이유



2010년 10월 20일 Back to Mac 이벤트에서 스티브잡스의 전면특허 멘트인 'One more thing'으로 소개된 새로운 맥북에어는 예상했던데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특별히 더 높게 평가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오늘은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

이번에 발표된 맥북에어는 종전과는 매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 물론 얇은 외관스타일은 그대로 이지만 내부의 부속품들이 환골탈퇴를 하다시피 바뀌었죠 ^^ 일단 첫번째로 기존 애플 노트북의 금기를 깨트렸다고 할 수 있는 11.6인치의 사이즈의 맥북이 탄생했다는 것이 가장 인상적이긴 합니다. ^^


- 11인치 맥북에어? 넷북은 만들지 않겠다며.? -




>> 애플의 넷북인가? 그렇지 않은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스티브 잡스는 넷북형 노트북 라인을  '쓸모없는 제품'이라고 심하게 폄하한 적이 있습니다. ^^ 아이패드를 런칭할때도 '넷북은 어디에도 장점이 없 제품' 이라고 다시한번 못을 밖았었죠 ^^  7인치 스마트패드 제품을 보고 DOA(Dead on Arrival)제품이라고 심하게 비판했듯이 말입니다. ^^ 그런 그가 애플스러운 넷북을 출시했다? 어떻게 보면 넷북에 대한 스티브 잡스다운 대답을 들고 나온것 처럼 보입니다만... ^^ 사실 중요한것은 애플이 넷북을 만든 것이냐 아니냐에 있지 않습니다. ^^ 크기에 상관없이 맥북에어 속에 담긴 제품사양(Spec)이 노트북PC의 새로운 철학을 담고 있기 때문이죠 ^^


- 애플의 넷북이다? 그건 별로 중요치 않은 이야기... -





>> SSD 저장장치 노트북의 본격화가 시작될 것이다

애플은 모바일 제품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고 자부하는 제조사입니다. 매번 맥북,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를 출시하며 큰 자신감을 내비쳤고, 이번 발표에도 역시 메모리 저장장치에 있어서 애플을 따라오는 회사가 없을거라 강조했죠 ^^ 그리고 맥북에어를 발표하며 던진 멘트는 'We think this is the Future of Notebook' (이것이 노트북의 미래가 될것이다) 입니다. ^^ 저는 그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근들어 노트북이 데스크탑PC를 서서히 잠식하게 되면서 데스크북이라는 신종어가 생길정도로 노트북 사양이 매우 높아졌죠 ^^ 3D게임을 너끈하게 돌리는가 하면, 왠만한 데스크탑에서도 무거운 작업인 동영상 인코딩도 빠른 속도로 처리합니다. 특히 인텔의 i3, i5, i7인 Arrandale프로세서가 등장하면서 이런 현상은 더욱더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최고의 성능이 아닌 최적의 성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것이 맥북에어 -



이런 와중에 맥북에어는 인텔의 i시리즈 프로세서가 아닌, 비교적 예전 기술인 Core2 Duo프로세서를 탑재하여 나왔습니다. 클럭속도도 약간은 낮다고 할 수 있겠죠  ^^ 그렇지만 해외 맥포럼인 Macrumors에 올라오는 제품후기를 읽어보면 '오히려 기존 맥북보다 체감속도가 더 빠른 것 같다' 라는 글을 찾아보게 됩니다. ^^ 왜 이런 말이 나오는 걸까요?

노트북 PC의 성능을 증폭시키는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바로 SSD를 저장장치로 채택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노트북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저장장치가 바로 SSD입니다. 덩치 큰 용량은 사실 노트북의 필수조건이 아니죠 ^^ 가볍고 안정적이고, 재빨러야 합니다. SSD는 이런 조건을 만족시키기 때문에 노트북과 궁합이 제일 잘 맞으며, 노트북을 정말 노트북답게 들고 다니며 쓸 수 있게 만들어주는 가장 강력한 코어부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Flash메모리(SSD) 저장매체.. 이것이 노트북의 표준이 될 것 -




>> 맥북에어는 새로운 '아이팟' 

기존에도 SSD를 탑재한 넷북제품은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주목을 받기보다는 그저 '소음이 없는 조용한 넷북'으로 평가되고 끝났죠 ^^ 단가가 높은 SSD를 탑재하자니 넷북의 가격이 너무 오르기 때문에 비교적 작은 용량의 SSD만 탑재되었기 때문입니다. 윈도우OS를 설치공간을 제외하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1gb도 안되는 그런 넷북들이었으니까요 ^^;

그런데 비해 맥북에어의 64gb(13인치는 128gb) 저장공간은 매우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잘 파악했다고 해야 할까요? ODD드라이브를 제외한 것도 새롭지는 않지만 눈에 띄는 변화입니다. 마치 과거 아이팟이 이런저런 부가기능을 제외하고 음악을 듣는 데에만 집중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개인자료를 담아 두기에 적당한 용량의 SSD는 웹에 자료를 저장하고 불러와 쓰는 클라우드 컴퓨팅도 촉진시킬 것입니다. 노트북 시장이 이런 트렌드를 이어간다면 아마도 앞으로 SSD를 저장장치로 채택한 노트북이 많아질지도 모르겠군요 ^^







>> 정리하면...

Instant on기능, Facetime 등 남들에게 없는 자신의 핵심역량장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철학이 담긴 제품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참 '애플스럽다'라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어쩌면 맥북에어는 앞으로 출시될 노트북의 표준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 SSD로 최적화한 성능과 뛰어난 배터리라이프, 누구나 끌릴만한 유려한 디자인... 애플의 제품은 항상 미래를 바라본 제품을 출시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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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wind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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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BlogIcon 황대 와우~ 정말 좋은 포스팅입니다~ 블로깅의 좋은 예라고 느껴질 정도로.. ㅎ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번 맥북에어가 말씀하신 것 만큼 새로운 트렌드를 이어갈지 기대되는군요..
    SSD메모리로 인한 클라우딩서비스가 활기를 찾을 것이다..
    그럴싸한 예상인 것 같습니다~

    한국은 정보통신관련 인프라가 잘 되어 있으니 클라우딩서비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만 높아진다면..
    우리나라에서는 SSD메모리를 이용한 노트북이 대 유행할 것 같은데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답!!
    2010.10.29 11:29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소중한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최근들어 맥북에어 벤치마킹을 해외여러사이트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SSD를 적용한 덕분에 기존 맥북프로의 성능을 위협하고 있더군요 ^^ 2010.10.29 12:5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ECHOES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 이런 PC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촉진시킬 것이라는 말에 매우 동의합니다. 2010.10.29 11:33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쓸수있는 디스크용량을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지만 성능이 향상된것을 생각해보니 역시 클라우드 컴퓨팅을 향해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댓글 남셔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010.10.29 13:0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바람을듣는나무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라는 질문에 가장 명쾌한 답을 내 놓는 곳이 애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번 맥북에어도 그런 것 같군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0.10.29 13:4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고맙습니다. ^^ 애플은 갖고싶은 제품도 참 잘 만들죠 ^^ 2010.10.29 19:1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우다리 취향이나 관점이나 선입견이나 가치관을 근거로 많은분들이 비판을 하고 있지만, 누군가 그런 의견을 내놓고싶다면 그 전에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것이 있겠습니다

    애플이 뭔가를 내놓게되면, 경쟁하고 있거나 경쟁해보고 싶은 다른 회사에서 그걸 그냥 흉내낸 제품을 바로 얼마후에 내놓게 된다는 현실을 말이죠

    바로 이게 비전이고 철학이죠

    프레임과 의제의 선점이라는 측면에서 생각해볼수도 있구요

    대항마기 납시셨네 애플을 타도하겠네 잔말들이 많은데, 실은 Research&Development에 Design까지 죄다 손놓고 애플만 쳐다보고 있다가 뭐가 뜨면 그대로 베낀물건 찍어팔면서 묻어가는 형국일 뿐이죠

    이렇게 잡스대장과 그를 따르는 천재들이 오늘의 우리 삶을 바꿔가고 있습니다

    굳이 찬양할것도 없지만 반대로 억지써가며 까내릴 필요도 없어요

    그냥 대단하네요
    2010.10.29 16:3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전 이번 11인치도 마음에 들긴 하지만 13인치에 관심이 큽니다.. ^^ 노트북다운 노트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 2010.10.29 19:1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Alphawolf SSD는 정말 넘사벽. 전 맥북 프로에 SSD 달아서 쓰고 있는데 정말 체감성능 쩝니다. ㅋㅋ 맥북에어가 의미 있는 이유는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에 대응하기 위해선 노트북은 이래야 한다는 걸 보여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물론 OS X이 돌아가는 가벼운 노트북이라는 것도 의미가 있을테구요 ㅋㅋ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 2010.10.29 18:5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고맙습니다. 저도 맥북프로를 사고 싶었는데, (SSD조합이면 성능이 정말 짐작이 가네요) 최근 동향을 살펴보니 맥북에어가 오히려 맥북프로를 잠식할수도 있는 상황이 되버렸네요 ^^ 2010.10.29 22:2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1Tech 저는 맥북 프로산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이번 신형 에어의 발표에 적잖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갠적으로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 @_@;;; 아우... 다시 신형 에어로 갈까 생각중이에요 ㅠ_ㅠ
    2010.10.29 22:2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해외 벤치마킹 결과를 보면 13인치 맥북에어 성능이 기존 13인치 맥북프로보다 좋게 나오는 것 같더군요..ㅜㅡ;; 앗 이런.. 죄송합니다.. 그래도 맥북에어에는 백라이트 키보드는 없는 것 같더군요 ^^ 2010.10.29 22:3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몽키빠나나 저랑 생각이 같으시군요... 미치도록 사고싶은 맥북에어13인치형.... 손가락 하나로 돌리면 잘 돌아갈 것 같네요......허허...... (위험한 발상)
    저도 과연 맥북에어가 미치는 시장에 대한 파급효과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
    2010.10.29 22:4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국내 맥유저가 눈에띄게 늘어나지 않을까요? ^^; 국내출시를 기다려봅니다. ^^ 2010.10.30 00:2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cacadugar 새로 나온 맥북 에어 때문에 오히려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냥 맥북을 사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훨씬 더 작고 휴대하기 좋은 제품이 같은 가격으로 나와버렸으니 말이에요.

    하지만 맥북과 맥북 에어는 스펙보다도 일단 디자인이 전혀 다른 취향이기 때문에
    어느 걸로 살 지 고민되네요-_ㅠ 맥북의 둥글둥글한 화이트도 좋고 에어의 심플하면서 시크한 느낌도 좋고 말이죠.
    2010.10.30 03:3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저같은 경우는 맥북을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맥북프로를 살 생각하고 팔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팔고나니 맥북프로의 알루미늄재질이 마음에 걸리더군요 (정전기를 잘 타는 편이라서요.^^) 그런데 이번 맥북에어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역시 디지털기기는 신제품이 항상 마음에 끌리게 되더군요 ^^ 2010.10.30 16:4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By.로켓 맥북에어를 살까말까 고민하던 저같은 사람에게, 굉장히 유용한 글이었습니다.^^
    총알 재고를 확인해보고... 다녀와야겠네요.
    애플 제품은 써봐야 그 진가를 안다고들 하지요..ㅎㅎ
    2010.10.30 10:17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선택은 11인치냐 13인치냐만 남았군요 ^^ 저는 13인치에 은근히 끌리고 있지만 가끔 11인치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 2010.10.30 16:4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한은숙 망설이고 있는데, 이런 글을 보게되다니, 비극이네요 T.T 클라우딩서비스와 연동하면 진짜 활용성이 배가 될 것 같아요. 2010.10.30 12:3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최근에는 외장하드도 값이 저렴한 편이니 왠만한 자료는 외장하드를 활용하고, 유클라우드같은 서비스를 활용하면 맥북에어의 진가가 발휘되겠죠.. ^^ 2010.10.30 16:4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Promantist SSD가 정말 대박이죠 ^^
    애플이 정말 놀랍습니다~
    2010.10.30 14:3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배터리기술도.. 그리고 스크린 해상도 정말 대박같다는.. 가격만 아주 조금 착해지면 금상첨화일텐데 말이죠 ^^ 2010.10.30 16:4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できない 기존 넷북에서 ssd를 채용했을 때 윈도우를 깔면 1기가도 남지 않는다라는 말은 과장이 너무 심하네요. 1기가면 기본적인 adobe, office같은 프로그램을 깔 수도 없다는 거고 동영상은 보지도 못한다는 건데요....
    또, odd를 제거했다고 하셨는데 이전 세대의 macbook air에서도 odd는 없었습니다. 당연히 ssd도 사용하고 있었구요. 동급의 1년전 나온 소니 vaio x시리즈등과 비교했을 때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배터리 시간도 비슷하구요.
    저는 별로 혁신적이지 않은 macbook같네요
    2010.10.30 22:3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실제로 초기 넷북모델들은 ssd 용량이 작아 왠만한 프로그램을 깔면 유저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1~2gb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물론 전 맥북에어도 ODD는 없었죠 ^^ 다만 이번에 USB로 맥OS가 제공되면서 앞으로 ODD를 별로 사용하지 않는 날이 곧 올것 같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서 그렇게 기술하였습니다. ^^ 즉... 광디스크의 자리(포지션)가 묘연해진거죠 ^^ 해외유저들도 소니 VAIOX와 많이 비교를 하던데... 전 맥북에어가 조금더 메리트가 있어보이네요 ^^ 역시 맥OS와 윈도우를 같이 쓸 수 있다는 것은 멋진 일이니까요 ^^ 2010.10.31 03:0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1Tech 우헐, 동일 사이즈에서 프로보다 더 좋다면... 이건 뭐 프로가 프로의 의미가 없어지네요...헐~
    13인치 맥북 프로 유저는 웁니다 ㅠ_ㅠ
    2010.10.31 02:0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맥북프로도 이제 곧 revamp되겠죠 ^^ 맥북프로 성능에 SSD를 넣으면 에어보다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10.10.31 03:0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헤샤브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이모델 찜하고 싶네요~ 2010.10.31 16:18 신고
  • 프로필사진 ... 요즘 ssd 달고 나오는게 적은 것도 아니구요. 윈도우 깔고 나면 1gb가 남는다고 했는데, 이게 몇년전 이야기를 가지고 오신건지 모르겠네요. eeepc 최초 버전 나올 때 이야기이죠? 한 5년전쯤 이야기 같은데...
    그리고 스펙 이야기를 하면서 ssd만으로 포인트를 가지고 가시는데, 결국 씨피유 연산 자체를 요하는 작업에서는 의미가 생각만큼 크지 않습니다. ssd는 저번 에어보다 나은 성능을 보이는 것 같은데, 연산처리 자체는 지난번 에어와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 보이더라구요. 가격이 싸진건 시간이 그만큼 지났기 때문이겠죠.
    물론 '애플' 제품이 저 가격에 나왔다는건 확실히 혹할만 하긴 합니다. 저도 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조금 다르게 보일지도 모르죠.
    2010.10.31 17:03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그럴수도 있겠군요 ^^ 맞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다만 eeepc는 5년전이 아니라 3년전 일입니다. ^^ 물론 IT업계에서 3년은 긴 세월이죠. 이것저것 따져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구입하고.. 결국 유저에 따라 제품의 가치가 매겨지는 것 같습니다. 해외의 벤치마킹 결과도 한번 직접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 단순 프로세서 연산 속도가 성능의 척도가 되지는 않으니까요 ^^ 2010.10.31 18:3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쑈타임 저는 저 가격에 듀얼 그리고 SSD라면 오히려 태블릿 피시을 대신할만한 즉, 아이패드에서 조금 모자라다고 생각되었던 점들을 아우를 수 있는 아이패드과 그 전의 맥북 사이의 갭을 채워주는 라인이라 생각되네요 ㅎ 아이패드가 써보면 써볼수록 저는 무언가 모자람을 느꼈고 그 전의 맥북에어는 괜찮긴 한데 가격이 상당히 부담이 되어서 말이죠 ^^;;
    그에 반해 이번 맥북에어는 넷북만큼이나 들고다니기 편하면서 그렇다고 넷북만큼 사양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 것이 참 구매욕을 자극하는군요(물론 가격은 넷북보다는 조금 더 나가지만..) ㅎ OS X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다는게 걸림돌이면 걸림돌이겠지요;; 아 그리고 크라우드 컴퓨팅 이야기는 심히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1.01 00:2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맥OS는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되는 것 같네요 ^^ 부트캠프를 통한 윈도우7도 설치가능하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사실 다음에 업그레이드될 맥북에어를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 아직은 노트북을 살 여유가 없어서요 ^^ 2010.11.01 00:4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Zorro 아.. 오늘 제가 보았던 제품이 이것이군요..
    정말 얇고 가볍던데.. 넘 끌렸답니다~ 좋은 정보 잘봤어요^^
    2010.11.01 01:3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강철지크 맥북 에어는 존재 자체가 의미죠 2010.11.01 05:3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emoket 세상에 출시되는 최첨단 IT기기를 보면 구매 욕구가 확 땡기죠.
    그런 제품들 중 단연 다섯 손가락에 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

    뭐.. 넉넉치 않는 저에겐 그저 좋은 제품 나왔다! 입니다..

    아~ 부러우면 지는건데...
    2010.11.01 22:2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장석 리뷰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2011.02.21 14: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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