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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시어지 (Concierge)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응모했었는데... (원래는 1등을 노렸것만) 이게 2등 당첨이 되버렸습니다. 2등은 스티브잡스 전기를 주는 것이었는데... 그런 이유로, 전 스티브 잡스 전기를 2개를 소유하게 되었네요...

하나는 소장용 및 보관용으로, 다른 하나는 시간을 내서 읽어볼까... 생각하기도 하고,
혹 주위에 필요한 분이 계시면 하나 선물로 드릴까... 블로그 이벤트를 해볼까...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이번에 컨시어지에서 스티브 잡스 책과 함께 보내준 다른 책이 하나 있더군요?


- 옆에서 부터 스티브 잡스 스케줄러, 스티브 잡스 전기, 그리고 스티브 잡스 달력 -
 




- 스티브 잡스 스케줄러? -

 


- 안에는 이렇게.. :) -





- 꽤 깔끔해서 쓰기 좋을 듯.. -




- 뒤에도 사과 로고가... -

 


- 그리하여 두권이 되어버린 스티브 잡스 책..  -

문득 스티브 잡스 전기의 표지를 차지하고 있는 저 유명한 프로필 사진은 누가 찍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예전에 이미지를 검색하다가 사진가의 이름을 본 것 같아서 검색을 해봤죠 ^^

'스티브 잡스' 하면 바로 이 프로필 사진이 생각날 정도로 잡스의 강한 인상을 뛰어나게 담은 사진가는 Albert Watson (알버트 왓슨)입니다. 그는 2006년에 이 사진을 촬영했는데, 디지털 카메라나 DSLR이 아닌 4x5 view 카메라를 사용했다고 하는군요.


- 아마 이런 카메라였을까.. -


잡스는 사진을 촬영할때 사진가인 그에게 관심을 쏟기보다는 뷰카메라를 마치 공룡을 관찰하듯 주시하면서 "Wow, you’re shooting film_이런! 당신 영화를 촬영할 모양이군"라고 멘트를 날렸다는군요.

포토그래퍼인 그가 "아직 디카는 필름을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아서요"라고 말하자. 그는 동의하면서 "그렇지만 언젠가는 디카가 필름못지 않겠지"라고 했다고 합니다.

사진을 촬영할 때, 그는 스티브잡스와 대화를 나누며  "Think about the next project you have on the table _ 당신이 다음에 시작할 프로젝트를 생각해 봐요"라고 했다는데... 사진속의 스티브잡스는 과연 어떤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꿀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


참고글 : www.petapixel.com/2011/10/06/the-story-behind-albert-watsons-portrait-of-steve-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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