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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15인치 레티나는 많은 노트북유저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충분한 것 같습니다.

국내에는 아직 맥북프로 레티나를 사용본 분들이 안계신것 같지만... :) 



해외에서는 제품을 사용해본 후기나 평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이번에 Macrumors에서 각 미디어들의 반응을 모아놓은 기사가 있길래 살짝 정리해봅니다.



> 뉴욕타임즈 : 데이빗 포그

아마도 당신이 꿈꾸던 랩탑이 있었다면 이렇지 않을까? 빠르고, 가장 얇고, 정말 오래가는 배터리, 풍부한 저장공간, 그리고 여러개의 어플리케이션을 한꺼번에 돌리기에 충분한 메모리. 놀랄만한 스크린과 터치감이 좋은 키보드... 그리고 빵빵한 사운드. 짧은 부팅시간, 튼튼하고 멋진 외관. 그리고 당연히... 저렴한 가격. :)


월요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맥북프로 레티나는 지금까지의 판매기록을 갱신할 정도로 성황리에 판매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미 눈치 챘겠지만 완벽해 보이는 맥북프로 레티나도 가지고 있지 못한 한가지가 있다. 그건 바로 '저렴한 가격'일 것.



> 인가젯 : 팀 스티븐스

맥북프로 레티나...  최고의 맥 노트북 제품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맥북에어라는 눈부신 기술력의 노트북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특히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맥북에어 말이다.) 하지만 맥북프로 레티나는 그야말로 전혀 다른 레벨이다. 쿼드코어와 16gb 램은 괴물이라 할 정도의 성능을 보여준다. 게다가 이 괴물 노트북은 하루종일 백팩에 넣고 다녀도 그리 무겁지도 않다.


물론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는 13인치 노트북들에 비해 비교적 휴대하기 어려울테지만, 맥북에어의 성능에 만족하지 못한 유저들이 가까운 애플스토어를 찾아가 맥북프로 레티나를 하나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가격 진입장벽이 존재한다는 것만 기억하자.



> 더 버지 : 로스 밀러

만약 당신이 OSX가 탑재된 프리미엄 맥북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번에 새로나온 맥북프로 레티나는 그리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무조건 최고의 성능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새로 업데이트된 맥북에어가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조금은 인내심을 갖고 레티나에 맞는 어플리케이션들이 준비될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만약 지금 맥북프로 레티나를 구입한다면,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완벽하게 활용하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레티나 HiDPI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는듯)





> 타임 : 해리 맥크라켄

200만원 또는 그 이상을 노트북 구입에 사용할 의향이 있고, 15인치 노트북 중 휴대성이 가장 뛰어난 노트북을 찾는 사람이라면 맥북프로 레티나는 그야말로 괄목할만한 등장이다. 지금까지 나온 맥 제품들중 가장 뛰어나고 발전된 형태라고 본다. 다만 곧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보다 작고 저렴한 모델들도 나올것이다. (앞으로 나올 유망 제품들에 초점을 두는 듯)



> 씨넷 : 댄 아커맨

나는 지금까지 15인치 맥북프로야 말로 가장 유용한 맥북제품이라고 평가해 왔다. 새로운 맥북프로 레티나는 HDMI포트와, 빠른 USB 3.0 포트, 그리고 휴대성이 대폭 업그레이드됬다. 그렇지만 ODD가 없어지고 LAN포트가 없어졌다. 또한 가격도 많이 올랐다. 


기존 맥북프로 라인과 맥북프로 레티나는 분명 서로 다른 유저층을 고려하고 만들어졌을 것이다. 이 두가지 버전의 맥북프로 둘다 가장 활용성이 극대화된 노트북이라는데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 아래는 새로나온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소개영상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 성능은 최고, 그리고 휴대성도 기존 맥북프로 모델보다 뛰어나다는 평이 압도적이네요. 그렇지만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기때문에 '비싸다'라는 평이 지배적이고... 한편으로는 앞으로 출시될 맥북프로 레티나 모델들을 기다려보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최근 루머로는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가 10월쯤 모습을 들어낼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으니... 저도 조금은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5인치보다는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에 끌리는 1인입니다.



* 물론 당장 구입할 분들도 많겠지만 말입니다. ^^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길 바랍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모바노 성능에 휴대성까지..아 정말 저도 써보고 싶습니다. ㅠ_ㅠ 2012.06.16 19:5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는 289만원이더군요.
    13인치 모델을 기다리던지 아님 그냥 새로 업데이트된 맥북에어를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2012.06.17 00:2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Eco_Hong 맥북이 가격이 많이 비싼편이라~~~ 2012.06.16 21:3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그래서 항상 고민되죠.. ^^ 그래도 디자인은 다른 회사들을 압도해서요 ^^ 2012.06.17 00:2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로나루 와 저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2012.06.18 10:1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오늘 프리스비랑 컨시어지 체험매장에 들어왔다는 군요. 2012.06.30 00:0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supasony 280만원 주고 사는건데 저 기능이 아니라는게 어이가 없는듯.
    MAC은 자동차 BMW같이 브랜드 값만 절반을 받는 것 같음.
    솔직히 100만원 노트북이랑 성능 차이 심하지 않음.
    2012.06.27 20:41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제 주변에는 이미 사신분도 계시던데.. ^^ 2012.06.29 23:5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reple_ 음.. 100만원 노트북에는 저정도 휴대성과, 배터리 지속시간이 없죠
    사실 기존 왠만한 노트북들은 배터리 꼴랑 3시간도 못가는데 ...
    이번에 나온 맥북프로 레티나 기본형의 경우 엔가젯 테스트 보니 스펙상의 7시간보다 훨씬 긴 9시간40분의 사용시간이 나오더군요... 와이파이 연결상태로 동영상 재생시에요.

    노트북은 노트북이고 노트북 본연의 가치는 휴대성, 이라고 볼때
    저 가격에 저정도 성능에 저 휴대성과 배터리 지속시간...
    2012.07.01 13:29
  • 프로필사진 BlogIcon reple_ 보는 가치의 관점에 따라 저건 비쌀수도 쌀수도 있죠.

    하지만 단언컨데 저 스팩(시퓨,램,그래픽 같은거부터 디자인 휴대성 배터리등 모든것)에 저 가격에 나오는
    '경쟁' 이라고 할만한 노트북 자체가 없단거죠
    2012.07.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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