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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Food

[종로맛집] 일마지오 이탈리아 레스토랑 종각맛집 (파스타를 시키면 피자 무한리필)

2012년 7월 13일, 통역일 때문에 미대사관 근처에 갔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먹을 곳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마침 종로 젊음의거리 근처를 거닐고 있었는데 전단지를 나눠주시는 분께서 안내해 준 곳이 있는데 꽤 맛있더군요. 이탈리아 레스토랑인데 파스타를 주문하면 피자는 계속 서빙이 되는 곳으로 친구들과 함께 꽤 즐거운 점심식사를 즐겼습니다. 데이트하기에도 꽤 좋은 분위기더군요 :)


보통 거리에서 나눠주는 전단지에 나오는 레스토랑은 별루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경우는 전단지로 홍보해 주시는 할머니를 따라갔다가 분위기 좋은 맛집을 발견한 케이스 입니다. ^^



일 마지오, 4층에 위치하고 있다.



꽤 매콤한 맛의 토마토해물스파케티,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


이 날은 카메라도 안들고가고 해서 폰카로 찍었습니다. :)

미국 친구들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카메라를 들고 갈 수가 없었거든요. 주문한 음식은 토마토 해물 스파게티로 기억하는데 꽤나 매콤한 맛이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은 맛이네요.


일 마지오를 검색해보니 명동에도 있고 하니 나중에 다른 곳도 한번 찾아가 봐야 겠습니다.

여담으로 이날 미국친구가 프랑스와인도 하나 시켜서 와인과 함께 즐기는 럭셔리한 점심이 되어버렸죠 ^^









런치에는 에이드가 50% 할인인가..




리필되는 3가지 피자 중 하나, 뻬뻬로니




흠.. 이건 무슨 피자였더라..


피자는 3가지가 로테이션으로 무한서빙됩니다. 꿀이 발라진 고르곤졸라 피자, 뻬뻬로니피자, 그리고 마르게리따피자로 기억되는군요 ^^ 고그곤졸라 피자가 고소하고 달콤해서 꽤 맛있고, 저는 마르게리타피자가 마음에 들더군요. 전 빼빼로니 피자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ㅋㅋ




일마지오는 이런 문화코드가 있더군요. 피자가 무한리필이기 때문에 이탈리아 국기색으로 된 블럭을 녹색이 위로 올라가게 배치하면 아직 배고프니 피자를 더 서빙해 달라는 뜻이고, 붉은 색을 위로 올리면 식사를 다 마쳤으니 더 이상 피자를 주지 말라는 뜻이었습니다 :)


나중에 데이트 상대가 생기면 갖이 점심 한끼 즐기고 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