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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Vine) 트위터가 내논 모바일 동영상 공유 서비스, 알고보니 움짤만들기

트위터가 인수한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Vine(바인)이 화제군요.


사용해보니 꽤 재밌습니다.


6초 동영상이라고 하는데 계속 루프하는 동영상으로 지금 눈에 보이고 있는 상황을 짧은 시간에 중계하기도 편하고, 재미난 동영상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알고보니 움짤 만들기 서비스군요 ^^



공식홈페이지는 vine.co, 아직은 앱스토어(아이폰)에서만 사용가능하다

(곧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가능해 지겠죠)






트위터에서 인수를 한 뒤에 선을 보인 서비스라서 트위터와 연동이 되어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지금 어떤 내부적인 문제가 있는지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이 안되는군요. 뉴스기사를 찾아보니 아무래도 서비스 초기이다보니 안정화가 필요한가 봅니다. 아무튼 가장 간단한 예는 Mashable의 기자가 올린 밑에 영상을 참고해보세요 ^^





사용방법은 화면에 손을 대고 있을때만 녹화가 됩니다. (물론 오디오도 같이 레코딩) 손을 떼면 녹화가 일시정지 되기 때문에 아주 직관적인 화면전환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동영상 촬영을 위해 폰을 가로로 누일 필요없이 바로 찍을 수 있도록 '네모난 화면'으로 녹화가 가능한 것을 생각해보면 마치 인스타그램의 동영상버전 같은 느낌도 듭니다. 물론 Instagram처럼 동영상에 여러가지 빈티지 효과를 주는 감성 필터 (Hipster Filter)기능은 없군요. ^^


이렇게 촬영한 6초 무한반복 동영상을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공유가 가능한데... 꽤 재미가 있는 만큼 이제 사진 대신 6초 움짤(Vine 동영상)으로 일상을 공유 하는 문화가 생기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떻습니까? 꽤 재밌게 활용해 볼 수 있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같지 않나요? ^^


* 유튜브가 선보인 Capture보다 훨신 재밌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군요. 정보를 찾다보니 비슷한 영상을 만들어주는 웹서비스  Coub라는 서비스도 있는데... 움짤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