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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스마트라이프

미디엄을 연상시키는 다음카카오의 새로운 블로그 서비스 브런치(Brunch)

다음카카오의 새로운 블로깅 서비스가 공개되었더군요.


플레인(Plain)이라는 모바일 플랫폼 중심의 블로그 서비스를 발표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브런치(Brunch)라는 이름의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먼저 첫인상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트위터 창업자가 만든 미디엄(Medium)이라는 서비스를 연상하게 만드는군요 ^^ 플레인(Plain)도 어찌보면 인스타그램을 다분히 의식한 국내형 서비스인데... 브런치(Brunch) 또한 국내판 미디엄(Medium)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브런치 바로가기 ::


가입해서 바로 쓸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미디엄(Medium)이 그렇듯 글쓴이(작가)의 필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퀄리티 높은 수필, 에세이, 르포를 담으려는 듯 보이는군요. 핀터레스트처럼 서비스 초기에 수준있는 컨텐츠 메이커들을 모아 서비스의 품질을 높히고... 곧 일반 유저들에게도 오픈하는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 브런치 작가 모집중...


사이트에 접속해보면 2015년 6월 20일까지 작가들을 모집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000명의 엄선된 필진이 곧 활동을 시작해서 글이 연재되겠군요.


여담이지만, 플레인도 그렇고... 브런치도 그렇고... 해외의 인기 서비스들을 벤치해서 국내형 서비스를 내놓는 것은 조금은 독창적인 방향을 위해 기존의 서비스들 발전시키는 모습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카카오가 출범한 이래 잘 쓰던 서비스들이 많이 없어져서 새로운 서비스에 쉽게 믿음이 생기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