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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의 새로운 블로깅 서비스가 공개되었더군요.


플레인(Plain)이라는 모바일 플랫폼 중심의 블로그 서비스를 발표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브런치(Brunch)라는 이름의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먼저 첫인상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트위터 창업자가 만든 미디엄(Medium)이라는 서비스를 연상하게 만드는군요 ^^ 플레인(Plain)도 어찌보면 인스타그램을 다분히 의식한 국내형 서비스인데... 브런치(Brunch) 또한 국내판 미디엄(Medium)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브런치 바로가기 ::


가입해서 바로 쓸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미디엄(Medium)이 그렇듯 글쓴이(작가)의 필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퀄리티 높은 수필, 에세이, 르포를 담으려는 듯 보이는군요. 핀터레스트처럼 서비스 초기에 수준있는 컨텐츠 메이커들을 모아 서비스의 품질을 높히고... 곧 일반 유저들에게도 오픈하는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 브런치 작가 모집중...


사이트에 접속해보면 2015년 6월 20일까지 작가들을 모집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000명의 엄선된 필진이 곧 활동을 시작해서 글이 연재되겠군요.


여담이지만, 플레인도 그렇고... 브런치도 그렇고... 해외의 인기 서비스들을 벤치해서 국내형 서비스를 내놓는 것은 조금은 독창적인 방향을 위해 기존의 서비스들 발전시키는 모습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카카오가 출범한 이래 잘 쓰던 서비스들이 많이 없어져서 새로운 서비스에 쉽게 믿음이 생기질 않네요.



댓글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5.06.08 05:05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안녕하세요 ^^ 다음블로그는 그대로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 '브런치'가 나왔더군요 ^^ 2015.06.08 15:5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김태현 안녕하세요, 전 Bollingo란 블로그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브런치보다 훨씬 일찍 시작했는데, 브런치보다 약간 늦게 베타를 오픈했습니다. Bollingo도 한번 써보시고 의견을 포스팅해 주시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9.03 19:28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한번 참고해보겠습니다.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9.03 19: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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