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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투 고 (Windows To Go)라고 들어보셨나요? 보통 WTG (Windows To Go)라고 합니다

.최근에 외장SSD 또는 내장 SSD를 외장하드처럼 쓸 수 있는 제품을 여러개 사용하면서... 저도 맥북이나 맥북프로에서 가끔 윈도우로 부팅해야 할 일이 있다면 외장SSD에 설치해둔 윈도우 투 고 로 부팅하는데요.

Windows10 최신 버전 ISO만 있으면 루퍼스(Rufus)로 매우 쉽게 만들 수 있더군요. 간단하게 방법을 정리해봅니다. 윈도우10 최신버전 순정 설치 ISO 파일 다운로드 받아두는 방법은 ::이글::을 참고하시고... 

Rufus은 :: 이곳 ::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포터블 버전이 되었든, 설치 버전이 되었은 다운로드 후 실행해보면...

위와 같이 이미지 옵션Windows To Go로 바꾸고... 주로 USB메모리나 외장하드가 아닌 외장SSD에 WTG를 설치를 하기 때문에 '고급 드라이브 속성 숨기기'를 열어서 'USB 하드 드라이브 목록'를 체크해주면 대용량 외장SSD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주의 하셔야 할 것은... 부팅이 가능한 윈도우를 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외장SSD에 들어있는 내용이 모두 지워지게 됩니다. 포맷을 한다는 것은 모든 데이터를 잃는다는 것이니 외장SSD를 깨끗하게 모두 비운 상태에서 진행하셔야 해요 ^^

윈도우 투 고(Windows To Go)를 설치할 때 Home 에디션인지, Pro인지를 설정하게 됩니다. 보유하고 있는 라이센스 대로 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시작 버튼을 누르면 외장 SSD 포맷 이후 윈도우가 설치되게 됩니다. 일반 윈도우가 아닌 외장하드로 부팅이 되는 윈도우라서 조금 다른 방식으로 생성이 되죠 ^^ 루퍼스가 다 알아서 해줍니다.

위와 같이 모든 과정이 완료되었다면... 이제 외장SSD를 USB로 연결하고 부팅을 시도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맥북프로, 씽크패드 노트북 이외에도 ASUS 노트북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위와 같이 부팅 가능한 메뉴로 만들어둔 외장SSD의 윈도우가 뜨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선택해보면...

▲ 외장SSD로 윈도우 To Go 부팅 중...

처음에는 마치 윈도우를 새로 설치한 것처럼 초기설정을 하게 되더군요 ^^ 윈도우10이기 때문에 알아서 대부분의 드라이버를 잡아줍니다.

위와 같이... 언제든 들고 다니면서 내가 설치한 윈도우와 앱들을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우 To Go로 부팅을 완료하게 됩니다. :)

윈도우 투 고는 여러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한데요. 고장난 컴터를 테스트 한다든지, 자료를 백업한다든지 등등... 하나 만들어두면 편하더군요. 남는 외장SSD를 부팅용으로 만들어두고 싶다면 WTG를 고려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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