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핀테크👓Business

카뱅 저금통 얼마 모였을까? 금액조회 매월 5일 엿보기로만 가능!

카카오뱅크(카뱅)에서 2019년 12월 10일에 출시한 '저금통' 기능을 사용해보셨나요?

저금 매번 통장 잔고가 딱 떨어지는 숫자가 아니면 동전에 해당되는 금액을 바로 적금으로 입금하곤 했는데요. 카카오뱅크에서 딱 맞춘 서비스가 출시되었기에 첫날부터 꾸준히 잔액을 999원으로 만들면서 달려보았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가장 처음에 100원 정도가 되면 자판기 커피 그림이 나오고, 300~500원 정도로 시작하면 막대사탕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초기 지원금을 받으면서 바로 막대사탕부터 시작하신 분들도 계신듯 하더군요 ^^

아무튼 보통은 자판기 커피나 막대사탕으로 시작해서... 토요일, 일요일을 제외하고 조금씩 모아갔더니 떡볶이도 나오고, 카톡 이모티콘 가격도 나옵니다. ^^

▲ 아마도 2000원~2500원 정도가 모였을 때 나오는 떡볶이와 카카오톡 이모티콘
▲ 3000원~8000원 정도일까?

그 다음 부터는 '로또'도 나오고, 돈까스 정식도 나오고, 조조영화 티켓도 나오네요 ㅎㅎ 나중에 대략 얼마정도 모였는지 알 수 있는 표도 나오겠죠? ^^

▲ 1만원 부터 14000원 정도...

한 20일 정도 모으니... 1만원 지폐 1장이 됩니다. 그리고 몇천원 더 모으니 영화 티켓이 되네요 :)

▲ 도대체 얼마일까? 궁금하긴 하지만 매월 5일에만 금액 확인이 가능하다.

어찌되었든, 카뱅 저금통이 처음 출시된 이후, 2020년 1월 처음 맞이하는 5일이 되었습니다. 딱 이날만 얼마가 들었는지 '엿보기'가 가능하죠. 마치 예전에 돼지저금통이 얼마 들었는지 알 수 없지만... 저금통 안을 열심히 들여다보거나 깨보면 알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

▲ 2020년 1월 5일, 첫번째 엿보기한 저금통에는 13,870원이 들어있었다.

아무튼, 2020년 1월 5일... 처음으로 엿보기를 한 카카오뱅크 저금통에는 1만 3천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 들어있더군요. 저금통에 들어가 있는 돈은 2% 이자수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기준금리가 많이 내려간 지금은 카뱅 적금 최고 1.7% 보다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앞으로 이 포스팅은 영화 티켓말고 더 높은 금액의 기준 금액이 나올때마다 조금씩 업데이트를 해보겠습니다. 10만원이 모이는 그 날까지 :)

1만 4천원이 넘으니 전시회 티켓이 되고, 1만 5천원이 넘으면 책이 되는 것 같네요. 1만 6천원이 넘으면 왠 단무지가 나오나 했더니... 중국집 A세트가 나오는군요. ^^ 크게 재테크에 도움은 되지 않지만, 재미요소라는 점을 잘 활용한 것 같습니다. 이걸 기획한 사람은 어디서 영감을 받았을지... :)

(1만 8천원 정도 되었을까?) 지금은 치킨 / 40일째는 파스타, 그리고 43일째는 케익

 

45일째 모으고 있는 중, 1만 9천원 정도면 피자. 2만원 넘어가면 치맥?

* 이제 51일째까지 정리가 되었습니다. 3만원대를 넘기면 어떤 것들이 등장할지 궁금해지네요 :)

3만원을 넘겼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은 별다방 텀블러! (스벅) 마침 엿보기가 가능한 5일이라 봤더니 3만원이 넘어갔네요.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온 것은 보쌈족발 세트, 아마도 3만 2천원 정도 되었을 듯! 그 다음에는 한강유람선 탑승권이 나왔네요. 한국에서 살면서 단 한번도 한강 유람선을 못 타봤는데 ㅎㅎ

[관련글]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판 체크카드, 네오 프로도 수취 후기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웨스턴유니언으로 인도네시아 송금해본 수수료 후기 (카뱅 W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