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5. 14:52ㆍIT⚡리뷰
드디어 SSD도 대용량 시대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저는 다양한 HDD와 SSD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2020년에 들어서면서 이제 SSD도 1TB가 기본으로 자리잡았네요. 마침 직구 가격도 이제 10만원대로 자리잡았기에 시간을 내어 간단하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아래 링크로 가보시면 WD SSD 1TB를 쿠폰 적용으로 105$ 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실 구입가 12만원 정도네요. ^^
Qoo10 큐텐 모바일 전용 쿠폰은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마메Q (MameQ)를 받아서 응모하면 100% 나오는데요. 온라인에서 장바구니에만 넣어두고, 모바일 앱에서 결제할 때 적용시키면 됩니다. 혹 잘 모르시겠다면 제가 직접 쿠폰을 보내드리기도 합니다. ^^
저는 WD SSD를 데탑에 사용하기도 하지만, 외장하드처럼 사용하기 위해 아래처럼 외장하드 케이스에 넣어다닙니다.
그러면 손쉽게 SATA 방식의 SSD외장하드가 되는건요. USB Type-C 방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 오리코 외장하드 케이스 USB-C 구입하러 바로가기 ::
자, 그럼 HDD는 어떻게 될까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4TB라는 엄청난 대용량을 위해서는 HDD가 추천되고 있죠. 저는 시게이트(Seagate) 바라쿠다 모델을 추천합니다.
:: 씨게이트 바라쿠다 내장/외장하드 구입하러 바로가기 ::
이 제품은 직구를 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내장하드는 시게이트(Seagate) 4TB가 지금 가장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외장SSD가 필요하시면 제가 써본 것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제품은 LaCie 입니다.
:: LaCie 포터블 외장 SSD 구입하러 바로가기 ::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추천하는 제품들인 만큼, 2020년에는 용량 걱정 없이 대용량 컨텐츠들을 빠르게 저장하고 싶으신 분들은 구입해서 사용해보세요. IT업계에서 대용량 스토리지는 기본인 것 같습니다. :)
[관련글]
맥북 외장하드 추천! 디자인 예쁜 씨게이트 라씨 모바일 외장 HDD 리뷰 후기 LaCie Mobile Drive 2TB USB-C 외장 H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