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허브 추천 케이블 길이와 USB-C 확장 선택해서 쓰는 주파집 USB 3.1 허브 리뷰

2020. 1. 27. 12:20IT⚡리뷰

USB 허브는 노트북 컴퓨터 뿐만 아니라 여러개의 USB 장치를 한꺼번에 사용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특히 노트북 컴퓨터는 최근들이 1~2개의 USB Type-C 포트만 있는 제품들이 많아지고 있기에... Legacy라고 불리우는 기존 일반 USB-A 포트가 현저하게 모지란 경우가 많은데요.

항상 USB 포트는 여러개의 디바이스를 연결해야 하는 상황에서 딱 1개가 더 필요한 만큼, 노트북 뿐만 아니라 데탑PC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USB 허브제품을 추천해봅니다. 주파집(Jupazip)에서 출시한 제품인데 3가지 종류가 있죠. 하나씩 간단하게 리뷰해보겠습니다.

주파집 USB 허브 JP-Hub 100, 4개의 USB 3.1 Gen1 포트

가장 먼저 기본 USB 3.1 포트가 4개가 있는 JP-100 허브 입니다. 여러모로 기본에 충실하기 때문인지 이 제품을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USB 허브가 필요한 상황은 하나라도 더 USB 장치를 꽂아 사용하기 위해서니까요.

20CM와 120CM 케이블 길이을 고를 수 있습니다. 노트북 PC에 사용할 때는 주로 바로 옆에 꽂아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니 20CM가 적합해 보이네요. 그리고 허브 자체의 연결 포트는 기존 USB-A 포트인데, USB-C 어댑터를 골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USB-C 허브가 되는 거죠 ^^ 신형 컴퓨터, 또는 맥북/맥북프로에 연결해서 사용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외장하드처럼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디바이스는 2개 이상을 연결했을 때 전력이 부족하여 연결이 불안정하거나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을 때가 많죠. 그래서 USB 허브들이 외부 전원을 따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한 제품들이 많은데... 대부분 DC 포트로 되어 있어서 어떤 어댑터를 추가 구입해서 사용해야 할 지 난감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주파집 USB 허브는 기본적으로 microUSB 포트로 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 충전기와 5핀 케이블만 있으면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우스, 키보드를 연결하고 여러개의 USB 메모리를 끼워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주파집 JP-100 허브는 4 port 모두 USB 3.1로 작동한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외장하드 2개를 연결해서 데이터 복사를 해보니 잘 작동하더군요. ^^ 스마트폰도 연결하고 외장 마우스나 외장 키보드를 사용하는 분들께 추천해봅니다.

주파집 USB 허브 JP-Hub 110, 3개의 USB 3.1 Gen1 포트 + SD/microSD 리더기

주파집 USB 허브 JP-Hub 110은 3개의 USB 3.1포트가 있는 대신, SD메모리와 microSD메모리 카드 리더 슬롯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길이는 120cm (1.2미터) 케이블을 선택할 수 있어서... 여타 다른 USB허브와 차별화 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긴 케이블이 필요한 상황은 데스크탑 컴퓨터가 멀리 떨어져 있거나... 스마트TV에 USB 저장장치를 연결해서 영화를 보거나... 여러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기본 USB-A지만, USB-C 젠더(어뎁터)를 통해서 USB-C 허브로 만들 수 있구요. ^^

제 경우에는 회사 데탑 컴퓨터 앞쪽 USB 포트가 부실하기에.. 뒷쪽에 꽂아서 긴 케이블 길이을 활용하여 원하는 위치에 USB 허브를 위치 시켰습니다. 요즘 마이크로SD나 SD메모리를 쓰는 경우가 많아져서, 이런 메모리 리더기가 필요한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USB 3.1 허브의 파일 복사 속도를 알아보기 위해 외장 SSD를 연결해서 데이터를 전송해봤습니다.

속도가 끝내주네요. 최대 5Gbps를 지원합니다. 일반 HDD에서 SSD로 복사를 했기에 풀 스피드가 나오지 않았는데요. SSD에서 SSD로 복사를 하면 초당 450MB/s가 나올때도 있더군요. ^^

주파집 허브 JP-Hub 200, 4개의 USB 3.1 Gen1 포트 w/ 스위치

마지막으로 주파집 USB 허브 삼총사 중, 개별 스위치가 있는 JP-HUB200 입니다.

역시 보조 전원이 필요하다면 5핀 케이블을 연결하여 전력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길이는 1.2M 제품으로 골랐기에 데스크탑 뒷면에 안정적인 USB 포트를 통해서 확장을 할 수 있죠. 그리고 필요한 포트만 딸깍 버튼을 눌러서 ON/OFF가 가능합니다. 여러개의 USB 장치를 연결해두고, 필요한 녀석만 껐다 켰다 사용하기에 매우 효율적입니다.

필요한 제품을 골라쓰는 재미가 있다! 주파집 USB 허브!
노트북에 USB 포트가 부족하다면 구입해 사용해보자

4포트 USB 3.1 Gen1, 3포트 USB 3.1 Gen1 + SD/microSD, 4포트 개별 스위치 USB 3.1 Gen1 허브, 이렇게 3가지 구성으로 각각 20cm와 1.2M 케이블 길이를 선택할 수 있기에... 이미 만들어진 USB 허브를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DIY로 만들어 쓰는 재미가 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종류별로 하나는 가방에 휴대하면서 사용하고, 다른 것들은 집과 사무실 컴퓨터에 연결해 사용하다가.. 지인에게 하나 선물해주시기 위해 추가 구입을 했는데요. 역시 기본에 충실한 녀석이 젤 마음에 들더군요. 기본기에 충실하고 성능 좋은 USB 허브 제품을 찾고 있다면 주파집 제품을 추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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