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6세대 퍼플 개봉기 및 간단 리뷰

2022. 5. 18. 00:34Mac 🍎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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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는 라이트한 태블릿 유저에게 매우 잘 어울리는 제품인데요. 얼마전에 구입한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제품 개봉 사진들을 정리해봅니다.

아이패드 제품은 전 그동안 성능 위주로 사용할 일이 많아서 아이패드 프로를 추천해왔는데, 아이패드 미니는 작은 사이즈라서 들고다니기 매우 좋더군요. 아니면 집에서 잠깐잠깐 사용하기에도 좋구요. 보조 기기나 서브 태블릿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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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홈에서 주문하였고, 학생 할인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변경된 애플스토어 교육할인 (학생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여기::에 정리해두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제품을 개봉해보니...

이렇게 본체가 들어있습니다. ㅎㅎ iPad Mini 6세대는 아담하네요.

그리고 영롱한 느낌의 보라색 (퍼플) 컬러, 역시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제품은 새로운 컬러인 퍼플이 가장 잘 나왔어요 ^^

한손에 들면 이런 느낌이네요. 박스 구성품과 아이패드 미니의 외관 디자인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구성품으로 충전 어댑터가 들어있습니다. 아이폰 시리즈에서는 충전기를 넣어주지 않고 있는데... 아이패드 제품군에서는 전용 충전기를 제공하는 것에 감사하게 여겨야 하는 건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ㅎㅎ

충전 케이블이나 어댑터 모두 USB Type-C 방식입니다. 이제 USB-C로 통일되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이제 아이패드 제품군들은 모두 USB-C 포트가 기본이 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 2023년에 출시될 아이폰15부터 아이폰 라인업에서도 라이트닝 포트를 버리고 USB-C 포트를 탑재한다는 루머가 많습니다. 아이폰14 차기 모델에 적용되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동안 구입해놓은 MFI 라이트닝 케이블을 활용한다고 생각하고 1년 정도는 더 기다려야 겠네요.

홈버튼이 사라졌지만, 아직 터치아이디는 남아있습니다. 바로 상단에 있는 파워(락) 버튼이 지문인식 센서를 포함하게 된 것이죠. 왜 애플은 동일한 방식으로 아이폰에 터치아이디를 다시 넣는 것을 고려하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아이폰에 파워 버튼에 터치아이디를 포함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충전 포트는 라이트닝포트가 아닌, USB Type-C이다.
아이패드 미니 6세대는 USB-C 포트다. 잊지말자 ^^

아이패드 미니6는 애플펜슬2를 지원합니다. 마그네틱으로 붙여서 충전도 가능하구요. 이제 슬슬 애플펜슬1세대는 과거에 쓰던 유물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한손으로 쥐면 이런 느낌이구요.

카메라는 12MP이고, 조리개도 F 1.8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상당한 발전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 미니로 사진을 얼마나 많이 찍을지는 모르겠네요. 좋은 점은 전면 카메라도 1200만 화소이며, 센터 스테이지 기능을 지원합니다. 센터 스테이지 기능은 아시다시피 피사체를 자동으로 인싱해서 프레이밍을 해주는 기능인데요. 잘 활용한다면 꽤 유용한 기능이죠. (센터 스테이지 기능이 아이폰에는 아직 적용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울 뿐입니다.)

파워 락 버튼, 터치아이디를 지원한다. (지문인식 가능)

볼륨버튼와 파워(락)버튼은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전원버튼에 지문인식 센서가 있어서 터치아이디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느낌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꽤 오밀조밀하게 화면이 구성되어 있어 컴팩트한 느낌입니다. 아이패드 특유의 인터페이스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제품도 잘 활용을 하실 것 같네요.

성능은 벤치마크 해보기 위해 Geekbench ML를 돌려보니 점수는 935점이 나왔습니다. 아이폰13에 들어가는 A15 바이오닉 AP가 들어가 있으니 성능은 딱히 부족함이 없는 수준입니다.

무게는 약 294g으로 측정되네요. 

공교롭게도 제가 애플펜슬2를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이전에 사용하던 짭플펜슬(?)을 함께 사용해보았는데요. 의외로 만족도가 높네요 ㅎㅎ

애플펜슬2 대신 사용한 짭플펜슬2

아이패드 미니6는 꽤 오랫동안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이 나오길 기다렸던 유저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제품입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120Hz 스크린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 기준으로 구매 팁을 드리자면, 만약 120Hz 스크린인 아이폰13프로나 아이폰13프로 맥스를 함께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사용하는 내내 화면 주사율이 아쉽게 느껴질 수 있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아이폰12나 이전 모델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이러한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체감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이패드 미니 6세대가 만족스러울 것 같네요.

휴대성이 좋은 컴팩트한 태블릿PC가 필요하다면 아이패드 미니6는 대부분의 니즈를 충족시킨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아이패드 미니가 갖고 싶으셨다면 주저하지 말고 구입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아이패드 미니 업데이트는 3년이 더 걸릴 수도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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