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서평] 생산적인 삶을 위한 자기발전노트 50 요약
2012. 3. 9. 23:05ㆍ핀테크👓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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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22일, 아직 새파란 대학생일때... (지금도 학생이지만) 읽은 책입니다.
당시 인상적인 부분을 따로 노트해 둔 것인데 다시 건져내서 블로그에 요약해봅니다.
> 서론 포인트
- 성공한 인생이란 별게 아니다. 그것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고 또한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 생산적인 삶이란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를 만드는 삶이다.
> 3장 포인트:
- 나의 위치는 가만히 고정시켜놓고 상대방을 추락시킴으로써 상대적인 상승감을 느끼고 싶어한다.
- 남과 나를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질투와 잘못된 가치기준들을 버려야 한다.
- 집착하지 않는 사람은 자유롭다. 집착하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의 기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 돈은 위탁받은것이다. 우리가 가진 돈과 집과 재산들은 이 땅에 살면서 잠시 내가 맡아서 관리하고 있을 뿐 곧 돌려주어야만 할 물건들이다.
> 4장 포인트:
[축록자불견산 확금자불견인] 사슴을 쫒는 자는 산을 보지 못하고, 돈을 움켜쥐는 자는 사람을 보지 못한다는 뜻이다.
돈이나 실적과 같은 단기적인 성과에 집중하다 보면 자신의 미래를 더욱 빛나게 해줄 생산적인 자기창조는 뒤로 밀린다.
> 6장 포인트 :
부족함을 즐기며 중독을 피하라.
이 세상 최초의 인간이 포도나무를 키우고 있었다. 악마가 찾아와 묻자, 이 식물에는 맛있는 열매가 열리는데, 익은 즙을 내어 마시면 행복해진다고 일러주었다.그러자 악마는 자기도 한몫 끼워달라고 애원하고는, 양과 사자와 원숭이와 돼지를 데리고 왔다. 그 짐승들의 피는 거름으로 쓰여졌다. 포도주는 이렇게 생겨났다고 한다.
그래서 술을 처음마시기 시작할때는 양같이 온순하고, 조금 더 마시면 사자처럼 사나워지고, 조금 더 마시면, 원숭이처럼 춤추거나 노래를 부르며, 더 많이 마시면 토하고 뒹굴고 하여 돼지처럼 추해지니, 이것은 악마가 인간들에게 준 선물이기도 하다.
"약간 부족한 상태가 가장 좋은 상태"
부족한 상태의 아쉬움을 즐겨 보도록 하자.
>7장.
충고하지 마라
충고하지 마라
-현명한 사람은 (충고)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리고 바보들은 (충고)를 받으려 하지 않는다. -벤자민 프랭클린
-충고대신 질문을 해서 그사람을 깨워라. (마치 코칭리더십 강좌처럼)
-데일 카네기는 논쟁하지 마라. 라고 말했다. 논쟁은 전쟁과 같다. 승자든 패자는 서로에게 고통만을 남긴다. 전리품마저 없다. 싸움에서 승리하여 얻은 전리품들은 곧 고통의 증거가 될 것이다.
> 12장. 소모적인 휴식을 멀리하라.
푹 쉬자는 생가으로 하루 종일 낮잠만 자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휴식이 아니라 게으름이다. 휴식은 의도적으로 평소에 못해봤던 것을 찾아나서는 것이다. 잠은 평소에 얼마든지 자고 있지 않은가?
> 13장.
-일은 피할수록 고통스러운 것이 되고, 자신이 나서서 재미있게 해보려고 할수록 괜찮은 것이 된다.
> 14장.
마시멜로우 이야기
마시멜로우 이야기
> 15장.
열등감을 관리하자.
열등감을 관리하자.
-포기하거나 회피하여 아예 열등감 자체를 느끼지 못하도록 하는 사람,
열등감을 없애고자 열심히 노력하여 극복하는 현명한 사람.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맡겨져 있다.
열등감을 없애고자 열심히 노력하여 극복하는 현명한 사람.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맡겨져 있다.
> 16장.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란걸 믿어라.
>17장.
열심히 의미있게 살아라.
프로그램 개발자로 일하던 초창기 시절 나는 샤론 와인버그라는 사장이지휘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그녀는 깨어있는 경영자의 표본이라 할 만한 사람이었다.어느 눈 내리는 날, 나는 불안정한 사용자 데모 프로그램을 손보기위해 아픈데도 불구하고 회사에 나왔다. 샤론은 내 사무실에 들어와서 내가 탁자에 기대어 간신히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나갔다가 몇분 후에 스프가 담긴 그릇을 들고 들어왔다. 그녀는 내게 그것을 주며 기운을 북동아 주었다. 내가 바쁜 관리자 업무를 하면서 어떻게 이럴 시간을 다 냈느냐고 묻자, 그녀는 예의 그 유명한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톰, 이런게 바로 경영이랍니다" <<피플웨어>> 중에서
-일상을 보다 아름다운 것으로 만드는 활동들이 빠져버리면 경제적 상황이 나아져도 삶의 질은 나아지지 않는다.
"톰, 이런게 바로 경영이랍니다" <<피플웨어>> 중에서
-일상을 보다 아름다운 것으로 만드는 활동들이 빠져버리면 경제적 상황이 나아져도 삶의 질은 나아지지 않는다.
>20장.
다른 사람에게 가치있는 사람이 되라.
자신에게 질문을 해보는 것은 여러 가지로 유익하다. 자신엑 다양한 질문을 하는 사람은 자기에 대해 잘 알게 되고 인생의 보다 중요한 부분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오늘 내가 화를 낸 것은 지나친 게 아닐까?"
"좀더 알차게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좀더 알차게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피터 드리커가 13살 되던 해, 필리글러라는 신부가 종교 시간에 들어와서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너희들은 죽은뒤에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느냐?"
아무도 대답하는 학생들이 없자 그 신부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너희들이 이 물음에 답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너희들이 50세가 될 때까지도 여전히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은 인생을 잘못 살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 후 피터 드리커는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친구들을 만나 필리글러 신부를 떠올리며 옛날을 회상하곤 했는데, 그이 동창들 또한 그때 신부의 이야기가 자신들의 인생을 크게 바꾸어놓았다고 말했다.
그 후 피터 드리커는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친구들을 만나 필리글러 신부를 떠올리며 옛날을 회상하곤 했는데, 그이 동창들 또한 그때 신부의 이야기가 자신들의 인생을 크게 바꾸어놓았다고 말했다.
지금 당신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 21장
당당해라, 말을 많이 하지마라, 하나를 해도 제대로 하라
당당해라, 말을 많이 하지마라, 하나를 해도 제대로 하라
> 22장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마라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마라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지혜란 무엇인가? 상자를 열고 주머니를 뒤지고 궤를 여는 도둑을 막기 위하여 사람들은 끈으로 단단히 묶고 자물쇠를 채운다. 그러나 큰 도둑은 퀘를 훔칠 때 통째로 둘러메고 가면서 자물쇠가 튼튼하지 않을까 걱정한다. 세속의 지혜란 이처럼 큰 도둑을 위해 재물을 모아두는 것과 같다."
- 순간에 용감하라
> 23장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라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라
>28장
파레토 원리. 80:20의 법칙. 20%가 80%의 성과를 낳는다.
> 34장
- 하루가 바뀌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고 했다.
무슨 일인가 앞두고 주저하는 순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각난 것들을 그냥 하는 것이다. 해야겠다는 겲심이 들 때 하는것이다. 이런 결심의 행동들이 반복되면 결국 좋은 습관이 생긴다. 그것이 바로 '변화'이다
> 37장
지금에 충실하라
지금에 충실하라
어느 동자승이 노승에게 물었다.
"스님 도(道)란 무엇인가요?"
동자승의 맑은 눈동자를 바라보던 스님이 말했다.
"너는 지금 마당을 쓸고 있구나. 그것이 바로 도란다. 또한 너는 지금 나에게 도에 대해서 묻고 있는데 그것도 또란 도란다."
동자승이 의아하다는 듯 다시 말했다. "스님, 마당을 쓴 것이 도이고, 도에 대해서 스님께 묻고 있는것이 도라면 왜 사람들은 그 쉬운 것을 하지 않는것일까요?"
노스님은 웃으면서 말했다.
"마당을 쓰는 것과 도를 묻는 것을 '지금'에 집중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지금에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에 도를 얻지 못하는 것이란다."
노스님은 웃으면서 말했다.
"마당을 쓰는 것과 도를 묻는 것을 '지금'에 집중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지금에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에 도를 얻지 못하는 것이란다."
'지금', '현재' 라는 공간이 필요하다. 지금이라는 순간 외에는 윌에게 주어진 시간이나 공간은 없다. 그런데도 과거에는 잘 나갔다는 식으로 지금을 거부하고 과거에 집착하거나, 현재에 충실하려는 노력도 없이 내일은 잘될 것이라는 근거 없이 부풀리는 미를 꿈꾸며 산다.
> 40장
당신의 문제는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 40장
당신의 문제는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나무를 베고 있는 사람을 우연히 만났다.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당신이 묻자 그 사람이 이렇게 대답했다
"보면 모르시오? 이 나무를 베려고 톱질을 하고 있는 중이오."
"매우 지쳐 보이는군요. 얼마나 오랫동안 나무를 베었습니까?"
그가 대답하기를,
"다섯 시간 이상 이 일을 헀소, 나는 지쳤소. 무척 힘든 일이오"
당신이 다시 물었다.
"그러면 잠시 시간을 내서 톱날을 가는 것이 어떻습니까? 그게 일을 훨씬 바르게 할 겁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단호하게 말했다.
"내겐 톱날을 갈 만한 시간이 없어요. 왜냐하면 나는 톱질하는 데 너무 바쁘기 때문이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중에서
나무를 베고 있는 두 사람이 있었다.
한 사람은 여덞 시간을 일해서 한 그루의 나무를 베었는데, 다른 사람은 여덞시간을 일해서 두 그루의 나무를 베었다. 어떻게 그럴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그가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일하는 여러 시간 중에서 2시간은 톱날을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후 그는 나무 자르는 일을 그만두고 전직을 해서 미국의 대통이 되었다고 한다. (내가 알기로는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일화이다)
그 후 그는 나무 자르는 일을 그만두고 전직을 해서 미국의 대통이 되었다고 한다. (내가 알기로는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일화이다)
머릿속에 생각들을 당장 끄집어내서 실천하라.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신속한 행동만이 성공을 부른다)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신속한 행동만이 성공을 부른다)
> 41장
" 세사람 중에서 한 사람만이 길을 모른다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길을 모르는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사람이 길을 모른다면 고생만 하고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다. 길을 모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장자에 나오는 말이다.
> 43장: 상상력을 키워라
어느 날 동료가 나에게 질문을 해왔다.
"어떻게 회사를 다니면서도 책을 여러 권 쓸 수 있어요? 나 같으면 도저히 엄두가 안나는데..."
그에게 대답 대신 이런 질문을 던졌다.
"제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상상을 한번 해보세요. 생각하시는 방법이 바로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일 겁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했다.
"집에 가서 밤을 새워서 글을 쓰나요? 아닌 것 같은데... 그럼 회사일은 안하고...
그것도 아닌데, 도저히 생각할 수가 없어요. 상상이 안 되는데요?"
그것도 아닌데, 도저히 생각할 수가 없어요. 상상이 안 되는데요?"
나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그냥 웃기만 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다른 곳으로 옮겨갔고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저 사람은 회사를 다니면서 책을 쓸 수 없는 사람이구나!'
상상할 수 없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는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글을 쓸 수 없는 사람이었다.
> 44: 자신과 대화하라.
之之之中知: 가고 가고 가는 중에 알게 된다는 말이다.
> 46: 노후에 찾아오는 고통
경제고, 건강고, 고독고, 역할고
> 49: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 50: 자기 자신을 재창조하라
하루에 글 하나를 쓰자.
하루에 좋은 생각 하나를 남기자
하루에 한 번 이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가
하루에 전화(메일)한 통 하자.
하루에 한번 하늘을 보자.
자신을 재창조하는 것은 하루를 사는 태도를 만드는 것과 관계 있다. 하루를 바꾸지 않으면 우리 삶은 바뀌지 않는다.
하루야말로 우리 삶의 최고 양식이며 우리는 그것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루야말로 우리 삶의 최고 양식이며 우리는 그것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책에 소개된 격언 및 명언들...
아무것도 버릴 수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 - 니체
상대방을 기쁘게 하려면 내가 먼저 기뻐야 한다. -한비자
당신은 당신 자신의 창조자이다. - 카네기
참고 버텨라. 그 고통은 차츰차츰 줄어들어 너에게 좋은것으로 변할 것이다. - 오비디우스
아침에 생각하고, 낮에 행동하고, 저녁에 먹고, 밤에 잠자라 - 윌리엄 브레이크
가장 훌륭한 사람이란 칭찬을 해주면 얼굴을 붉히고, 그대가 그를 헐뜯을 때는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다 - 칼릴 지브란
사람들은 타인 속에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도 하고 미워하기도 한다. - 리히텐베르그
인간을 타인을 칭찬함으로써 자기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기를 상대방과 같은 윛에 놓는 것이 된다. - 괴테
40세가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 링컨
내가 있는 곳이 낙원이다 - 볼테르
철학이란것은 결국 알고 있는 것을 모르는 척하고,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닐까? - 폴 발레리
가난한 사람의 충고는 잘 받아드려지지 않는다 - 세르반테스
녹슬어 못 쓰게 되기보다는 써서 닳게 하는 것이 낫다. - 리처드 컴벌랜드
남들로 부터 칭찬을 바란다면 자기의 좋은 점을 늘어놓지 말라. - 파스칼
환경, 나는 환경을 만든다 - 나폴레옹
사람들은 서로 자기 의견이 옳고 남의 의견은 옳지 않다고 한다. 또 남이 진리라 하는 것을 자기는 아니라고 우긴다 - 법구경
현자는 모든 것에 감탄하는 사람이다. - 앙드레 지드
사소한 것이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낸다 - 디오도어 루빈
말을 타려면 바싹 붙어 앉고, 사람을 타려면 느슨하고 가볍게 앉아라 - 벤자민 프랭클린
가장 무익한 날은 웃지 않고 보낸 세월이다 - 니콜라스 상포르
나의 규칙은 항상 그날 일을 그날에 행하는 것이었다. - 웰링턴
두 사람이 싸울 때 먼저 싸움을 포기하는 자가 더 고상한 사람이다 -탈무드
유감스러운 것은 좋은 습관은 나쁜 습관보다 포기하기가 춸씬 쉽다는 사실이다 - 서머셋 몸
단 하루의 시간이라도 제대로 알고 사용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무한한 시간이다. - 괴테
반박할 여지가 있는 모든것을 논쟁하자면 끝이 없다. - 윌리엄 펜
진리가 당신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 에리히 프롬
삶에서 결과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테드 윌리
죄의식이나 비참함에 대해 곱씹는 일은 다른 사람이나 하게 두라. -제인 오스틴
창조는 어렵고, 모방은 쉽다 - 콜롬부스
명장(明匠)들도 처음에는 아마추어였다 - 에머슨
죽음은 모든 것을 사라지게 하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다 - 작가 미상
* 2006년에 쓴 글을 다시 정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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