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ther Side & Story
오늘 민간인이 된 기념으로 여러가지 업무를 봤습니다. 그동안 미루워왔던 은행관련 업무와 디지털기기 AS신청을 하고 왔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진촬영이 필요해 잠깐 던킨도넛에 들렀습니다. 던킨도넛에는 최근에 또 다른 핑거푸드 신제품을 내놓았더군요? 저번에 맛보았던 핫 브리또가 꽤 괜찮았기에 이번에도 새로출시된 핫 볼을 한번 먹어봤습니다. 가격은 3,800원, 부리또보다 300원 비싸네요 :) * 예전글, 핫 브리또 시식기..
저는 던킨도넛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도넛은 역시 크리스피크림이죠 ^^ ㅋㅋ 그럼 왜 던킨도넛에 갔느냐... 다음 스토어뷰 이벤트로 받은 쿠폰이 있어 아메리카노 커피를 한번 마셔볼까 해서 들렀습니다. <던킨 도너츠... > 도너츠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 편이지만.. 던킨에 들르게 되면 항상 먹던 도넛은 카페모카롤입니다. 그냥 이게 제일 맛있더군요 ^^ 여러분은 어떤 도넛을 선호하시는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