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넛 핫볼 더블소시지 후기
오늘 민간인이 된 기념으로 여러가지 업무를 봤습니다. 그동안 미루워왔던 은행관련 업무와 디지털기기 AS신청을 하고 왔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진촬영이 필요해 잠깐 던킨도넛에 들렀습니다. 던킨도넛에는 최근에 또 다른 핑거푸드 신제품을 내놓았더군요? 저번에 맛보았던 핫 브리또가 꽤 괜찮았기에 이번에도 새로출시된 핫 볼을 한번 먹어봤습니다. 가격은 3,800원, 부리또보다 300원 비싸네요 :) * 예전글, 핫 브리또 시식기 참고 2011/11/11 - [Food☆Taste] - [던킨도너츠] : 핫 부리또 시식기 (던킨도넛) 첫인상은 마치 바게트빵을 반으로 잘라놓은 것 같더군요 ^^ 역시 이런 음식은 뜨거울때 먹는게 참 맛있는 것 같습니다. 포장하지 않고 매장에서 먹으면 훨 맛이 좋은 것 같아요. 맛을 ..
2012.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