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메모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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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USB-C 듀얼 드라이브 USB 메모리 사용 후기
맥북도 그렇고, 최근 나오는 노트북들은 이제 USB-C 포트를 적어도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최신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USB Type-C를 채택하고 있기에 USB-C USB 하나쯤은 있어야 겠다는 생각에 구입한 샌디스크(Sandisk) USB-C 듀얼 드라이브 16GB 입니다. USB 쓸일이 그리 많지 않고, 그때그때 맨날 윈도우10이나 macOS 클린설치를 위해서 포맷하는 경우가 많아서 용량은 크게 욕심낼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16GB짜리를 구입했죠 ^^ ▲ 스마트폰 OTG로도 사용할 수 있는 샌디스크 USB-C 듀얼 드라이브 잘 아시다시피 한쪽으로 내밀면 USB-C 포트가 있고... 다른 한쪽은 일반 USB (USB-A)로 쓸 수 있습니다. USB-C 포트가 있는 노트북에서 속도 테스트를 해봤..
2018.02.04 -
맥북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초소형 USB메모리, 리프 Supra USB 3.0 16gb
맥북(Macbook)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할만한 USB메모리 제품을 사용해보게 되어 소개해봅니다. 저는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게 되었구요. 사용해보니 기존 USB메모리와는 달리 매우 작은 크기와 컴팩트한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듭니다. USB 3.0을 지원해서 속도도 빠를 것 같은데요. 제품 이름은 Leef(리프) Supra 3.0 USB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16gb모델이 19,800에 판매되고 있군요. USB 3.0을 지원하는 USB 메모리, 리프 수프라 3.0 (16gb) 제품을 개봉해서 확인해보니 정말 손톱크기만한 USB 메모리가 들어있습니다. ^^ 예전에는 이렇게 작은 크기에 16gb 용량을 담는 것이 참 신기해보였는데요. 이제는 작은 크기가 기본이 된 것 같네요 ^^ 너무 작은 크기라 잘 잃..
2015.04.29